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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미 스토커의 소행으로 이서야가 눈에 부상을 입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다행히 부상과는 지장이 없는 배역인 힐박사를 연기하게 되어서 무리없이 출연을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그날도 전날에 왔었던 박감독이 와서 그 연극을 보았군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서야가 하는 연극을 보러 온 것이었죠. 그런데 박감독은 이서야의 연기가 맘에 들었던 모양이네요. 이제부턴 이서야가 과거의 일을 오히려 정신적인 디딤대로 삼아서 흔들림 없는 정신력을 가지고 보다 발전된 연기력으로 빛을 발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