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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와 요시모토로 살고 있는 아가츠마 미츠루의 과거의 일들이 그려집니다. 현대에서 아가츠마 미츠루는 전국구 관료인 아버지의 비리로 모든 가정이 파탄납니다. 자신을 도구로 생각한 아버지나 자신만 두고 이혼하고 도망친 어머니, 위로하는 척만하다가 월급을 받자 모두 그만둔 가정부들, 연락을 끊은 친구들 등 모두에게 버림받은 그는 유대감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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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이라는 긴 호흡동안 작화도 준수하게 유지하면서 작가 본인이 표현하고 싶었던 전국 시대의 과거를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잘 풀어냈기에 이 만화책을 직접 읽은 사람들이라면 나름 수작이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분명 부족한 요소도 있고 여주인공의 매력보다는 남자 캐릭터들의 내용 전개에 집중할 때가 더 많아서 아쉽다는 느낌도 지울 수는 없다.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있기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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