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여주인공은 참 개념이 없네요..
우진이가 기습적으로 키스할 때라던지 해준이가 막무가내로 키스하던지 할 때
처음엔 거부하는 듯 하나,
결론은 마음 속으로 '뿌리칠 수가 없다..이러면 안돼는데..'
꼭 이런 식이다.결론은 어찌됐든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다..
우진에게는 연민의 정 때문에 뿌리칠 수 없고 해준이에게는 세영이도 알 수 없는 마음 속의 어떤 감정 때문에 뿌리치지 못한다.
이러니 남자들이 포기를 못하고 헷갈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