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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따라하냐고?? 좋으니까.. ^^
"왜 따라하냐고?? 좋으니까.. ^^" 내용보기
딸 중 막내인 나는 어렸을때 언니들 뒤꽁무니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었고 또 큰언니는 작은언니랑 나를 떼어놓고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어서 또 작은 언니는 나를 떼어놓고 자기만 큰언니 따라 놀러가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왜 또래친구랑 노는것보다 언니랑 노는게 더 좋았을까?? 그야 물론 좋으니까 겠지. 하지만 언니들은 동생들이 이쁘면서도 귀찮기도 하고 부모의 애정을
"왜 따라하냐고?? 좋으니까.. ^^" 내용보기

딸 중 막내인 나는 어렸을때 언니들 뒤꽁무니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었고

또 큰언니는 작은언니랑 나를 떼어놓고 친구집에 놀러가고 싶어서 또

작은 언니는 나를 떼어놓고 자기만 큰언니 따라 놀러가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왜 또래친구랑 노는것보다 언니랑 노는게 더 좋았을까??

그야 물론 좋으니까 겠지.

하지만 언니들은 동생들이 이쁘면서도 귀찮기도 하고 부모의 애정을

빼앗아가기도 하고 또 내 소중한 물건들을 나눠줘야되기도하며 내가

뭔가를 할때 방해를 하기도 하는 존재이다.

이 책에서 침질질흘리는 괴물이 나온다.

숙제를 해놓으면 온통 다른 색 크레파스로 엉망진창을 만들어버리고

침을 질질 흘리며 여기저기 묻히고 싫다는데도 꼭 따라다니려고 한다.

그 괴물은 바로 동생!!

주인공소녀는 그 동생이랑 싸우다 엄마에게 혼나고 벌을 서게 되지만

벌을 받는 모습까지 따라하려는 동생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고 동생과

잘 지내게 되는 이야기이다.

어렸을때 내 모습도 생각나고, 또 조카들의 물림현상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적절한 이야기일까 싶었다.

한참 따라쟁이 침질질 흘리는 괴물같은 동생이 있는 언니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며 언니의 마음을 좀 다독여줄수 있는 동화책이다.

 

b*******2 2008.07.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상상...
"즐거운 상상..." 내용보기
딱 우리 아들 아이 책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 밤마다 무한한 꿈을 꾸며 다음날이면 쉬임 없이 종알 거리는 녀석... 그러니 이 책을 어찌 내려 놓을 수 있겠는가? 울보 사랑이의 생일날,친구들을 초대해 데리고 집에 도착 했는데 엄마는 아직 회사에서 돌아 오지 않으셨다. 회사에서 급한 일로 늦으신다는 엄마. 아 나라도 눈물 나겠다... 눈물 글썽이는 친구에게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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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 아들 아이 책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 밤마다 무한한 꿈을 꾸며

다음날이면 쉬임 없이 종알 거리는 녀석...

그러니 이 책을 어찌 내려 놓을 수 있겠는가?

울보 사랑이의 생일날,친구들을 초대해 데리고 집에 도착 했는데

엄마는 아직 회사에서 돌아 오지 않으셨다.

회사에서 급한 일로 늦으신다는 엄마. 아 나라도 눈물 나겠다...

눈물 글썽이는 친구에게 초코파이에 초를 꽂아주며

로봇과 공룡을 선물하는 친구들...

촛불을 끄자...신기한 모험이 시작 된다.

어마어마하게 커다랗게 로봇과 공룡이 변한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사랑이

의성와 의태어가 주는 경쾌함도 삽화가 주는 즐거움도 남다르다.

글씨도 커졌다,작아졌다...

즐겁게 놀다 공룡배에서 잠이 든 친구들

서둘러 돌아오신 엄마에게 엄마 벌써 왔어라고 묻는 사랑이.

그 만큼 공룡 친구들과의 여행이 즐거웠던 모양이다.

이제 자신은 울보가 아닌 의젓한 여덟살이라고 외치며 나가는 사랑이를 보며

아들 녀석과 함께 웃었다.

아이들에게 여덟살이라는 의미는 남다른 모양이다.

아마도 초등학교에 입학을하므로 자신들이 부쩍 자랐다고 스스로 느끼는 모양이다.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자주 꿈을 꾸어서인지 가끔 황당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워레인저가 어쩌구..

자신이 하늘을 날며 뭐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하면서..

꿈 이야기를 하며 신나하는 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참 좋아 할 책이다.

자신만 꿈을 꾸는게 아니라 책 속의 친구도 꿈을 꾼다는 내용에 아주 만족해 하는것 같다.

에이 이거 정말 사실인걸로 아는거 아니야^^

어제는 집에 있는 공룡들을 다 들고 와서는 이름을 묻는다.

아파토사우루스가 없다며 공룡 책을 찾는 아이.

이웃에 빌려 줬다고 했더니 당장 가서 찾아 오란다.

책을 통해 아이는 호기심과 또 다른 꿈을 꾼다.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사과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아이 이호를 만나요~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사과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아이 이호를 만나요~ " 내용보기
가치만세 4 <<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마음의 힘이 세지게 도움을 주는 가치만세! 그 네번째 이야기는 이호의 표지표정에서 짐작을 조금 해봅니다. 뭔가 큰일을 저지른것 같죠?    이호가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망가뜨렸나?      아님... 사슴들은 이렇게 보이는데 사슴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사과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아이 이호를 만나요~ " 내용보기

가치만세 4

<<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마음의 힘이 세지게 도움을 주는 가치만세!

그 네번째 이야기는 이호의 표지표정에서 짐작을 조금 해봅니다.

뭔가 큰일을 저지른것 같죠?

 

 이호가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망가뜨렸나?

     아님... 사슴들은 이렇게 보이는데 사슴들에게 쫓기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이는 표지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엄마인 저도 이 책을 펼치기전까지 내용을 짐작할수가 없었답니다.


속지에도 아이들의 그림이 걸려있어요!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인것 같아요. 표지와는 어떤 관계가있는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이호는 민지의 새 크레파스가 궁금했어요~ 그런데 민지는 손도 못대게 해요.

아마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흔히 있는 이 이야기!


이호는 그냥 골탕 먹여주려고 숨겨놨는데... 민지는 그림을 완성못해서 울고 말아요~

숙제로 민지는 그림을 마저 그려오라고 선생님께선 말씀하셨는데... 이호는 어쩌죠?

편지와 함께 돌려주려고 가게에 들른 이호는 산타 옷을 빌려 나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멋진 여행이 시작되죠. 멋진가? ㅎㅎ 암튼 딱 이호가 겪을만한 일이 시작됩니다. 

루돌프 썰매를 타고 민지네 집으로 가던 이호는 그만 크레파스를 쏟아버렸어요 ㅠㅠ


낚싯대에 걸린 물고기에게서 분홍색 크레파스를 찾고, 큰 트리 위에서 황금색 크레파스를 찾아서 민지네 집으로 갑니다.

바쁘다 바빠!!! 헉헉!!!

그런데 크레파스를 한개 찾지 못했는데 지쳐버린 이호...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할걸' 크레파스와 편지를 넣으려고 우체통을 보고, 하얀색 크레파스를 찾게 되었네요~ ^^

글자체도 이호같이 장난스럽게 보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친구들은 간밤에 받은 선물을 자랑하는데... 민지는 잃어버린 크레파스와 편지를 받았다고 해요!

귀여운 편지가 이호의 이쁜 맘을 보여주고 있어요!

사이좋게 민지와 이호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둘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 있는데...

역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를수 있는 실수!

그렇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겁니다.

말로 하지 못하더라도 이호처럼 편지를 대신해서 마음을 전할수 잇겠죠.

이쁜 편지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이호와 그런 이호를 이쁘게 용서할줄 아는 민지를 만날수 있는 책!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착한일을 안한 아이는 선물을 못받을까 걱정을 하고 있을겁니다.

혹시 잘못한 일이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는일 또한 착한 일을 하는것 만큼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어른들은 더 나은 새해를 맞기위해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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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내용보기
민지와 이호는 같은반 짝꿍이죠. 그러던 어느날 민지는 새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 이호는 새크레파스가 부러웠고 한번써보고 싶다고했지만 민지는 못들은척만했어요. 그래서 골탕을 먹이려고 크레파스를 몰래 숨겼어요 민지는 결국 그림을 다그리지못했고 선생님이 숙제로 그려오라고했죠 민지를 골탕먹였던 이호는 자기때문에 숙제를 못할까봐 빨리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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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이호는 같은반 짝꿍이죠.

그러던 어느날 민지는 새크레파스를 가져왔어요

이호는 새크레파스가 부러웠고

한번써보고 싶다고했지만

민지는 못들은척만했어요.

그래서 골탕을 먹이려고 크레파스를 몰래 숨겼어요

민지는 결국 그림을 다그리지못했고 선생님이 숙제로 그려오라고했죠

민지를 골탕먹였던 이호는 자기때문에 숙제를 못할까봐

빨리 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사과편지를 쓰기위해

문방구에 들렸죠

그런데 그곳에 산타복장이.. 이호는 이옷을 빌려입고는

루돌프와 함께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날았답니다.

그런데 크레파스가 쏟아져버려서 일이 커지게되었죠.

썰매를 멈춘 후 크레파스 찾아 여기 저기 되짚어갔죠

마지막 크레스파스가 민지네 우체통에 그것까지 찾았을때

이호의 앞에 진짜 산타가 서있었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난후 아이들이 저마다 밤에 받은 선물을 자랑했고

민지는 잃어버린 크레파스와 편지를 자랑했어요

그리고 민지와 이호는 같이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대강의 줄거리를 요약해보았답니다.

이책을 읽고 저는 동심으로 가보았답니다.

아이를 읽어주었는데 제 기분이 좋아지는건 아마도

이 이야기가 모든사람들에게 공통되는 관심사.. 크리스마스를 다루고 있어서 인것 같습니다.

미안한 일을 하고 그일을 반성하는일. 그리고 사과하는일.

아마도 방법을 다 다를수있겠지만 그일은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잘못을 했을때 용서를 구하는일, 사과하는일을 어렵지않게 도와주고있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또한 배워야 할점이있네요.

미안하다는 마음이 들때 그마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는일 그리고 그잘못을 다시 시인하는일

그리고 잘못을 시인했을때 따뜻하게 용서하는일(이책에선 그림을 같이 그리는일)

아이들의 마음에 온기가득한 사랑이 느껴졌던 책이였습니다

g********2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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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소중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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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나 위인전등의 책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교훈의 내용이 여느 책들보다 훌륭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순히 이해를 돕거나 교훈을 주는 단계를 뛰어넘어 아이들이 자라면서 반드시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들(배려,관심,용기,열정등...)을 서슴없이 표현하고 있는듯 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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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나 위인전등의 책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가치만세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교훈의 내용이 여느 책들보다 훌륭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순히 이해를 돕거나 교훈을 주는 단계를 뛰어넘어 아이들이 자라면서 반드시 간직해야 할 소중한 가치들(배려,관심,용기,열정등...)을 서슴없이 표현하고 있는듯 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통하여 느낌을 나누는내내 가슴이 뿌듯해 지는 것 같아 행복함이 느껴졌다. 좀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같은 학급에서 함께 공부하는 이호와 민지를 통하여 친구의 소중함과 아울러 나눔을 실천하게 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하여 우충좌돌 재미있는 소재를 통하여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된 내용이 무엇보다 좀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민지의 새로산 크레파스를 써보고 싶어하는 이호, 그러나 당차게 거절하며 눈을 흘기는 민지의 모습에 순간 웃음을 멈출 수 없었던것 같다. 하물며, 어른들도 동료의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갖고 사용도 해보고 싶은것이 사실인데 이호의 마음이야 오죽 했을지 생각해 보니 적어도 그 상황의 중심에서 헤메이고 있던 사람이 이호가 아닌 나였더라면 아마도...아무런 생각없이...못된짓을 서슴치 않고 과감히 하지 않았을까 상상도 해보았다. 물론, 이호도 현장에서 들어나게 행동하지는 않고 속상한 마음에 민지몰래 크레파스를 숨기긴 하였지만 그러한 행동을 나쁘다고 생각하기 보단 나 자신이 이호가 되어 그러한 상황에서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미술수업을 마치면서 크레파스가 없어져 그림을 완성하지 못했던 민지가 선생님께 꾸중을 듣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상상해 본다. 잘못을 깨닫고 민지에게 크레파스를 돌려주기 위한 갈등의 상황들과 함께 우연히 모퉁이 가게에서 산타의 복장을 빌려입게 되면서부터 전개된 발상의 전환들,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가다가 실수로 클레파스를 떨어뜨리면서 전개되는 끝없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내용 하나하나가 많은 이야깃 거리와 함께 이호의 크리스마스 전날의 모헙을 통하여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달하여 주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편지를 통하여 민지에게 사과를 했던 이호, 크레파스를 숨기고 자신을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만들었던 당사자가 이호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친구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탓하기 보다는 아무일 없는듯 새로산 크레파스로 함께 그림을 그리자고 했던 민지,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과 아울러 배려의 가치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하여 주지는 않았는가 생각해 본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소중한 가치들을 많이 찾을 수 있길 부모된 입장에서 간절히 소망해 본다.

 

 

  

2***5 2008.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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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의 생일에도 와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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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   원색의 그림이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표지 디자인에 쓰인 폰트도 시원시원하니 좋으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만화스러워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마구 불러일으켜 줘요.     생일날 친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을때 친구들에게서 선물로 받은 공룡과 로봇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어요.     친구들과 공룡과 로봇과 함께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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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그림이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표지 디자인에 쓰인 폰트도 시원시원하니 좋으네요.

아이들의 표정이 만화스러워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마구 불러일으켜 줘요.

 

 

생일날 친구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하고 있을때

친구들에게서 선물로 받은 공룡과 로봇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어요.

 

 

친구들과 공룡과 로봇과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추천사와 부모님께 드리는 글이 책 마지막을 장식하였네요.

 

 

아파토 사우르스가 어떤 공룡일까 하고 공룡백과 사전을 찾아봤네요. *^^*

길고 부드러운 머리와 단단하고 강한 꼬리를 가진 거대한 목긴공룡이래요.

적이 나타나면 꼬리를 휘두르거나 커다란 앞다리를 들어 적을 물리쳤대요

 

책을 잘 읽어보면 작가님께서 아파토 사우르스의 이런 특징을 잘 잡아 이야기를 재미있게 쓰신 게 눈에 보여요.

 

가치만세 시리즈는 어린날의 꿈을 받아 적은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배려, 인내, 관용처럼 어려운 말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마음의 힘이 더 센것'이라고 '나는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전하고 있대요.

 

참 가슴이 따뜻해 지는 추천사가 아닐까 합니다.

추천사를 읽고 다시 책을 한장 한장 읽어보니

정말 마음의 키가 한뼘은 더 큰 듯 해요.

 

생일날 엄마가 갑작스런 야근을 하는 바람에

친구들과 쓸쓸한 생일 파티를 하게 된 사랑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리고 섭섭했을까요?

하지만 곧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의젓하고 씩씩한 8살이 되는 사랑이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그림이 원색이라 집중력이 높긴한데.

따스한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조금 눈 아파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우리 아들은 공룡 그림을 좋아라 하네요.

등장인물뿐 아니라 배경이 절반은 이야기를 말해주는 듯 해요.

어찌나 화려하고 역동적인지..

 

우리 아들 아직 공룡을 조금 무서워라 하는데.

무섭고 강인한 육식동물뿐 아니라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착하고 예쁜 공룡이 있다는 거 알게 되었겠죠? 

YES마니아 : 로얄 b****n 2008.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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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해요
"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해요"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입가에 웃음이 나게하는 제목 으악 늦었다! 어릴때 나는 유난히 자매중에서 아침잠이 많아서  엄마를 힘들게 했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잘몰랐는데 내가 엄마가 되여 아이를 키워보니 그때 엄마가 나때문에 참 힘드셨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고 또 엄마때문에 학교에 늦지 않게 다닐수 있었구나 하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또 교문앞에 시계를 보면서 몇분전 몇분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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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입가에 웃음이 나게하는 제목 으악 늦었다!

어릴때 나는 유난히 자매중에서 아침잠이 많아서  엄마를 힘들게 했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잘몰랐는데 내가 엄마가 되여 아이를 키워보니 그때 엄마가 나때문에 참 힘드셨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고

또 엄마때문에 학교에 늦지 않게 다닐수 있었구나 하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또 교문앞에 시계를 보면서 몇분전 몇분전 하고 선생님께서 외치면 우리학생들은 교복을 입은채로 얼마나 그시간안에

들어갈려고 뛰였는지 .....  생각만 해도 행복한 추억이다.

 

우리집은 아침마다 전쟁이다.

남매둘이 아침에 잘일어나지 못한다.

특히 아들은  너무나 힘들다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것 처럼 힘이 하나도 없다.

하루는 나혼자 허둥되고 바쁘게 움직이는것 같아 괴씸한 생각이 들고 

아들의 습관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큰 결심을 하고

지각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두었다 

그날 안사실이지만 자기 반에서 젤 늦게 가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고 한다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다음날도 아들을 깨우면서 "너지금 안일어 나면 지각이다." 하고 말해주곤

지금 몇시 몇분이야 하고 두번정도만 말해주었더니 자기 스스로 선생님께 꾸중듣고 친구들 앞에서 챙피했는지

혼자 벌떡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했다......

  

여기 책에 나온 기찬이도

지각을 해 친구들앞에서 엉덩이로 이름을 쓰고는 다시는 지각을 하지 않을려고 다짐에 다짐을 한다.

자명종 시계를 맞춰놓고 자는 친구의 말을듣고 시계가게를 찾아간다.

처음 선택한 꼬꼬자명종 ....

하지만 아침이 되자, 너무 목청높여 우는 수탉 "꼬끼오 꼬꼬꼬 " 너무 시끄러워 닭들에게 쫓겨 학교로 달려간다

다시 시게가게를 찾은 기찬은 이번은 조용히 잠을 깨워줄 시계를 찾는데

이번엔 나뭇잎 자명종시계

하지만 나뭇잎 자명종은 아침이 되자 나뭇잎에 이슬이 맺혔어요

차가운 물방울이 똑,똑, 이슬은 점점 부풀어 올라 후드득,후드득, 파도에 휩쓸려 학교로 떠밀려 왔어요

노려보는 선생님을 보며 다시 시계가게를 찾은 기찬이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햇님 자명종을 선택했어요

아침이 되자 해가 두둥실

기찬이는 그만 하늘 높이 매달렸어요 그리고는 국기 게양대 위에 걸려버렸어요

기찬이는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지

굳게 다짐했어요

다음날 기찬이는 정말 일찍일어났어요

자명종의 도움없이 기찬이 혼자 일어났어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보다 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거예요

 


d****7 2008.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으악! 나도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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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막 입학해서 우리딸도 몇번 겪은 지각. 실감나고 재미나게 잘 표현한 책이어서 딸이랑 보면서 마주보고 웃었어요. 지각을 하지 않기위해 애쓰는 기찬이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더군요. 아직은 아침에 깨워줘야 일어나지만, 이 책을 읽더니 혼자 일어나보겠다고 저도 알람시계 사서 맞춰달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나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같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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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막 입학해서 우리딸도 몇번 겪은 지각.

실감나고 재미나게 잘 표현한 책이어서 딸이랑 보면서

마주보고 웃었어요.

지각을 하지 않기위해 애쓰는 기찬이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더군요.

아직은 아침에 깨워줘야 일어나지만, 이 책을 읽더니

혼자 일어나보겠다고 저도 알람시계 사서 맞춰달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나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같이 덤으로 들어있는 자석생활계획표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것같아요~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 어린이들, 이 책 보면 한번씩은

스스로 일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할듯 싶구요.

우리 딸도 엄마랑 약속을 했으니 두고봐야겠죠.

 

m******0 2008.06.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