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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식인꽃 이야기가 계속되네요. 외전은 끝까지 식인꽃인가요.. 그건 그렇고 이야기가 점점 가지를 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본편 주위를 맴도는데.. 좀 외전만의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따로 나가면 본편을 재미있게 읽고 외전을 펼친 저같은 사람들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지만 너무 뭐랄까.. 로키 파밀리아의 여성진, 그 중에서도 조미료같은 이야기가 많은 것도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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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치면 7화부터의 내용이네요. 검희가 24계층으로 내려가는 내용입니다. 퀘스트를 받아서 혼자 던전으로 갔는데 로키가 그것을 알고 추가로 파견대를 보내죠.. 거기서 발생하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즈는 레벨 6이 되긴 했지만 아직 적응이 덜 된 상태라 전투를 하면서 적응하는 단계네요. 그리고 전에 만나서 전투로 고생했던 여자와 재회합니다. 이번엔 호각인 것 같네요. 아이즈를 아리아로 부르는 것은 여전하지만 왜 그런지는 밝혀지지가 않습니다. 언제쯤 밝혀질까요? 혹시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는것은 아니겠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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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이번 권 기준으로 레벨 업을 하여 어느덧 6에 이르렀다-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던만추 시리즈의 또다른 이야기 '소드 오라토리아' 시리즈도 어느덧 3권에 이르렀고, 이번 권 역시 앞권들 못지 않은 전투 장면-24층을 무대로 한 괴인들과의 한판 승부-이 담긴 글과 삽화에 눈길이 많이 갔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점은 이번 권이 완결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작중 분위기나 지금까지 투하된 복선, 그리고 본편과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수 권은 더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겼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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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오라토리아' 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본편과 달리 본편의 세계속에 어두운 면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이야기가 전개되어 씁쓸한 현실과 권모술수의 현실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준다. 또한 등장인물의 죽음을 가급적 피하는 전개를 가지고 있었던 본편에 비해, 비중 있는 등장인물들도 살해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본편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로키 파밀리아 주역들의 이야기도 좀 더 자세히 다뤄지는 것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