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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게되어 일상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담은책 5학년2반 집중력도둑 초딩2학년도 책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재미나게 읽을수있는 5학년2반 집중력도둑! 초딩들 꼭 필수 읽어야할 내용인것같아용ㅎㅎ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난 내용과 현재 아이들의 유행도 포함되어 있어 친근감이넘치는 책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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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그렇게 말하는건지 학원에서 언니, 오빠, 친구들이 그런 말투를 쓰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의도한 거는 아닌 것 같은데 톡 쏘아붙이는 듯 하거나 제가 기분 나빠질 만하게 얘기하는게 참 신경쓰이더라구요, 제가 잔소리로 부드럽게 얘기해라, 화가 난줄 알았다 등등 얘기하고 있지만 이 책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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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은 요즘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훈계보다 이야기의 힘으로 독자를 설득하는 동화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은 “예쁜 말을 써야 한다”는 뻔한 교훈을 앞세우지 않는 데 있다. 대신 5학년 3반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아주 구체적인 상황들―무심코 내뱉는 혼잣말, 스포츠 경기에서의 화풀이, 외모와 차이를 향한 편견, 또래 사이의 은어와 낙인, 온라인 댓글과 악플, 가족에게 던지는 날 선 말―을 통해 말이 어떻게 관계를 상처 입히는지 차근차근 보여 준다. 차례만 보아도 이 책이 다루는 문제가 얼마나 입체적인지 알 수 있다. 작품은 모두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각 장 뒤에는 ‘체포하라! 예쁜 말 도둑’ 코너를 배치해 이야기에서 드러난 문제를 다시 정리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또한 이 책은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등장인물들은 각자 다른 성격과 고민을 지녔고, 문제 상황 또한 학교·가정·온라인·대중문화·스포츠 관람 같은 생활 세계 전반으로 뻗어 있다. 그래서 독자는 특정 아이의 잘못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도 저런 적 있었는데”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등장인물 소개만 보아도 각 장의 갈등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아이들 내면의 결핍과 불안, 인정 욕구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은 말의 문제를 예절 교육으로만 축소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은 곧 공감의 능력이고, 관계를 지키는 기술이며, 자기 감정을 다루는 힘이다. 그래서 어린이 독자에게는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어른 독자에게는 아이들의 언어를 이해하게 하는 안내서로 읽힌다. “나쁜 말을 하지 마”라고 손가락질하는 대신,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살피고 어떻게 바꾸어 갈 수 있는지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훨씬 다정하고도 실질적이다. 거친 말이 넘쳐나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의 훈계가 아니라 이렇게 자기 말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5학년 3반 예쁜 말 도둑』은 바로 그 자리를 정확하게 메우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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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14명의 아이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지금 우리 아이(현재 초6)가 하고 있는 모습들과 너무나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아무리 스마트폰을 놓고 밥을 먹어라, 공부를 해라, 길을 걸어라, 씻어라 등등 입이 찢어지게 소리를 높여도 그 때 잠깐 멈출 뿐입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게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는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한심하기도 하면서도 걱정도 됩니다. 문해력이 떨어진다, 집중력이 저하된다,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 등등 많은 부작용에 대한 뉴스 기사나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다 보면 어떻게든 바로 잡아주고 싶은데 스스로 스마트폰의 중독성에 대한 경각심이 없으니 소귀에 경 읽기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현실의 자신과 굉장히 똑같아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ㅋㅋ(심리치료 중에서 거울치료 라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렇게 공감하면 재미있게 읽다가 중간중간에 "잡아라 집중력 도둑"이라는 부록을 통해 자신이 했던 모습과 행동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더라고요. 앉은 자리에서 뚝딱 다 읽고 나서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필요할 때만 사용하겠다고 선언을 하더라구요.. 기특하기도 하면서 이 다짐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이에게 스마트폰 중독의 위험 인식과 인정을 "학습과 강요"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느껴야 하고 그 깨달음은 독서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독서와 생활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을 모든 학부모님들께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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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친구들의 말을 따라 하다가 나쁜 말도 배우게 되고, 그로 인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색해진다. 하지만 점점 ‘예쁜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어떤 말을 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 따뜻하고 배려 있는 말을 사용해야겠다고 느꼈다. 특히 친구들 사이에서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꿀수있다는게 기억에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