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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 파티를 모으면서 설레며 보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 시절 정말 사랑했던 유나와 수호기사들 그리고 리이노까지— 이렇게 다시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렸을 땐 리이노의 마음을 이해 못했어요. 왜 자꾸 불쑥 찾아와 유나를 괴롭게 하는지. (전 에렌 파였거든요) 그런데 20년이 지나서 다시 읽으니 작가님이 어떤 마음으로 그리셨는지 알 것 같아요. 작가님 <비비 아이리스>도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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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세트로 나와 안전하고 깔끔하게 책을 보관할 수 있다 일러스트 형식으로 각 권의 표지가 있어 소장 가치 역시 매우 높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매우 훌륭하다 요즘 나오는 빙의 혹은 로판들의 시초같은 느낌이 든다 완결이 조금 아쉽지만 설정집이 같이 나와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