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상황이 너무 귀여워서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던 작품입니다. 평범하게 생각했던 결혼생활에 갑자기 남편이 작은 털뭉치가 되어버린다는 설정이 재미있었고, 그 모습을 처음 마주한 주인공의 당황스러운 반응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남편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면서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행동이나 대화가 가능해지는 부분도 흥미로웠고,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과정이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귀여운 외형을 활용한 개그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도 있어서 이야기 자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습니다. 주인공이 작은 털뭉치가 된 남편을 돌보면서 보여주는 모습도 재미있었고, 평소와 다른 상황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기대됐습니다.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설정이라 1권 이후의 전개도 이어서 보고 싶었습니다. |
|
남편이 자그마한 털뭉치가 되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겉표지랑 본내용이랑 작화가 다른 책들이 많은데 이건 완벽함 ! 주인공들 얼굴보다가 시간 다 갔음 스토리도 기대이상으로 재밌어서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