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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알고리즘 행복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공학적 개념을 통해 수치화 하여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있는 사고방식의 전환의 계기를 가져다 주는 책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복이라는 인간 최대의 목표를 인간의 역사속에서 철학, 종교 등의 다양한 고찰로 고민해보고 분석하여 달성하여 노력해본 사람들에게, 공학적 사고의 접근법으로 또 하나의 선택지를 주는 시야를 넓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공학적 사고방식의 대표적인 부분인, 숫자와 단위를 통해 정성적인 기존의 행복에 대한 분석에서 정량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조금은 더 구체적이고 명료한 행복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공학과 과학의 흐름을 볼때, 측정>모델링>조작의 3단계에서 측정을 과학, 조작을 공학으로 보며, 공학은 수학을 통해 발전한다고 이 책은 주장한다. 수학을 중시하는 이유는, 수라는 개념을 통해서 어느나라, 어느 시점에서도 객관성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행복이라는 주관적, 추상적 개념을 수학적 사고라는 객관성을 토대로, 측정하여 시스템화 하는 것이 행복 알고리즘의 첫걸음이라고 이 책은 소개한다. 이러한 삶의 경향성을 하나로 정리한 것이 수학적 개념에서는 방정식과 해로 비유할 수 있는데, 경향성이라는 개념으로 두 개념을 이해한다면,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공학적 사고를 통한 행복 접근법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읽다보면, 우리의 삶을 일정한 기준을 통해 분석할 수 있고, 기록하여, 수치화 할 수 있다는 점이 익숙하면서도 낯설었다. 우리 삶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수치들, 예를 들면 돈, 집의 크기, 키, 몸무게, 체질량 지수 등의 수치 역시, 공학적 사고로 표현되는 우리의 삶의 일부라고 보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분석해놓은 이러한 수치들을 통해 우리는 이미 공학적 사고를 통해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본질은, 남이 해놓은 분석이 아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공학적 사고로 측정, 분석하여, 객관적 수치화를 통해, 각자가 원하는 행복에 도달할 수 있게끔 하는 사고방식의 확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의 삶을 주도적으로, 객관적으로, 그리고 행복을 위한 삶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생각확장을 일깨우는 여운이 깊게 남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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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행복 방정식은 동적 방정식입니다. 행복이라는 함수에서 변수는 단순한 x 하나가 아닙니다. 신체적 건강, 감정의 흐름, 사회적 관계, 경제적 안정, 살므이 의미, 주변 환경, 심지어는 날씨와 수면 시간까지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수들은 단지 값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함수의 구조 자체를 바꿔버리는 힘을 가집니다. ... 그렇다면 이 끊임없이 변하는 행복 방정식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지점은 어디일까요? 저는 삶의 함수 구조에서 주요 변수가 바뀌는 시점, 또는 변수 간의 관계가 새롭게 설정되는 지점의 개념이 바로 변수의 터닝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의 내 결정과 나에게 있어 중요한 것들에 대한 나의 행복 방정식들을 잘 챙겨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은 정해진 정의는 없는 것이라는 것이 저에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행복 방정식은 무엇인가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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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 한 리뷰입니다 . 『행복 알고리즘』은 제목처럼 다소 추상적인 ‘행복’이라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인상적인 책이에요. 처음에는 공학적인 설명이 등장해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읽다 보니 이러한 내용들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감정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을 막연한 감정으로 두지 않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하려는 특징이 있어요. 덕분에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넘어서,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삶을 설계해야 하는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공학적인 접근이 낯설 수 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감정에 대해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또한 책 전반을 통해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줍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기준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어요. 이 부분이 특히 현실적으로 와닿았고,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읽고 나서는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습관과 선택들이 쌓여서 결국 삶의 방향을 만든다는 점에서, 일상 속에서 조금씩 행복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yes24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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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초반에서 저자는 왜 공학적 관점, 즉 정량적이고 기술적인 방식으로 행복을 정의하려 하는지 설명한다. 비공학자의 입장에서 이 접근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추상적인 감정으로만 여겨왔던 ‘행복’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동안 내가 행복을 너무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후 저자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의 요소들을 분석하고 이를 하나의 ‘방정식’처럼 정리해 나간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또한 각 챕터 말미에 제시된 질문들을 통해 나만의 행복 방정식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꽤 신선하고 의미 있었다. 이 책은 행복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라보게 해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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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삶을 분석하며, 행복 역시 선택과 관계, 시간의 사용 방식 등 다양한 요소가 만들어내는 결과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행복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삶에 맞는 ‘행복의 공식’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철학과 심리, 일상의 사례들을 함께 풀어내며 행복을 보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만든다. 행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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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근래 들어 행복에 관한 책을 참 많이 읽게 된다. 나는 행복한가? 이대로 살면 되는건가? 아이들을 키우니 더욱 그렇다.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 행복할 수 있을까? 나 어릴때보다 훨씬 유복하게 자라는 것 같은데, 그게 이 아이들을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 걸까? 프롤로그에서부터 작가의 고민과 동행할 수 있었다. 20년대생에게 행복은 전쟁통에 무사히 살아남는 것이었고, 50년대 생에게 행복은 좋은 옷 입고 잘 먹고 잘 자는 것이었다. 80년대 생에게 행복은? 그의 말대로 의식주는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그래서 더욱 많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세대, 그래서 불행해진 세대 아닌가 싶다. 선택을 하기 때문에, 기회비용이 생기고, 우리는 얻은것보다는 항상 놓친 것들을 보며 후회한다. 그래도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무슨 일을 하며 보낼지 선택해야 한다. 그 와중에 공학도 저자가 추천한 노하우는 효율이다. 효율적 선택을 위한 원칙 마련을 위해, 저자는 행복의 요인들을 다음과 같이 세분화했다 : 건강, 감정, 인간관계, 자아실현, 경제적 안정, 정신적 몰입, 가치관, 선택의 자유, 조화로운 환경, 직업과 삶의 균형. 이것들을 나만의 가중치로 관계지어보고, 이 요인들에 관련된 더욱더 많은 시도와 경험으로 데이터를 쌓아서, 그 데이터는 통계적으로 최대한 다듬어서 취합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나만의 방정식을 만들어 나가는 것. 바로 그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사람마다 가중치가 다른 각자의 함수가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겐 성공, 누군가에겐 건강, 누군가에겐 사랑, 누군가에겐 돌봄 등. 그리고 이 함수는 인생의 시기마다도 변할 수 있는, Dynamic 방정식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 작게 빠르게 시도하고, 피드백을 받아 최대한 '나를 알아 가는 것', 그리고 이를 토대로 용감하게 계속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안그래도 올 한해는 "Do and regret"을 목표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여러가지를 경험해보자고 생각했는데.. 거기다 하나 더 추가해야겠다. 통계적 적절성을 위한 데이터 확보! #리뷰어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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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대제철에서 연구원으로 일하시는 재료공학박사가 쓴 책이다. 책갈피에 적힌 글쓴이의 설명에는 ‘한분야만 파온 연구자라기보다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해결하며 연구해 온 실무형 연구자에 가깝다. 연구주제는 계속 바뀌었지만, 현장에서 늘 지금 필요한 해법이 무엇인가를 먼저 고민해 왔다.’라고 적혀져 있다. 이 설명처럼 책에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해법이 무엇인지 박사의 시점에서 고민하는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재밌었다. 이과적인 표현들이 상당히 많지만, 이 내용들이 적재적소로 잘 들어가며 설명해주니 글의 내용이 더욱더 주제와 잘 맞는 느낌이였다.
행복방정식이라는 단어는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표현과, 방정식이라는 명확한 해를 찾아야하는 식을 합쳐놓아서 다소 어색해 보일수도 있지만, 이책을 읽고나면 이 표현이 무슨 의미로 행복방정식이라는 단어를 작성했는지, 행복을 공학적으로 접근한 결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누구든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사회에서 사람들은 실제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상당히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고 나서, 행복이라는 것이 나한테는 무엇인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도서제공 #행복알고리즘 #허용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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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소소한 행복들을 잘 심어놓고 있으신가요. 행복을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고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명확하게 정의되지 못합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인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편차와 시대상이 존재하기에 행복을 얻는 방법은 모호하고 추상적인 개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저자는 각 학문이 제시한 원리를 현실에 적용하여 자원과 에너지를 가치로 변화시키는 공학의 메커니즘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공학적 관점에서 현상을 분석하고 그것을 숫자와 단위로 표현하면 객관적인 지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정의할 수 있는 가족, 일, 건강 등에 중요도를 매기고, 하루 운동시간이나 가족과의 대화 횟수 등을 행복 공식의 요소로 배치하여 이를 일정한 주기를 설정하여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중요도에 따라 요소들을 배치하고, 스트레스나 외부 자극 등을 반비례로 세우며 자신만의 행복 방정식을 만드는 게 이 책의 목표입니다.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책의 상당 부분을 공학 설명에 할애한 후에 이를 토대로 행복 방정식을 수립하기 위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이렇게 수학이나 과학을 접목, 공학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시도는 이전에도 ‘운의 방정식’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지속되고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사례를 책에 소개하기도 합니다. 행복을 단순히 감정의 들고남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만의 방정식을 만들어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으로 컨트롤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자 삶을 주체적으로 산다는 것이 좀 더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질문하면서 인생의 좋은 답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 좋은 답은 좋은 질문으로부터 나온다. | p13 🏷️ 제가 제안하는 공학적 방식을 활용한 행복 찾기에서는 행복의 정의를 비롯해 행복을 구성하는 각 요인들과 도달점을 ‘단위를 갖는 숫자’로 정량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 p31 🏷️ 개인이 가진 자원은 시간, 체력, 지식, 관계망, 자본 등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이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갈리게 됩니다. | p102 #문예춘추사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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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수치화 할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해답을 얻고자 이번 책 『행복 알고리즘』을 펼쳤다. 저자가 공학에 대한 일반 사람들의 오해를 짚는 부분에서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나’임을 깨달았다. 나에게 공학은 감정과는 거리가 먼 차가운 분야로 느껴졌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 “공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이다.” (p36) 예를 들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을 떠올려 보자. 우리는 누구나 소확행을 추구하지만, 정작 ‘어느 정도가 소소한 행복인지’ ‘확실함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 저자는 이 기준이 명확한 숫자와 단위로 정량화 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기준이 없을 경우에 타인의 상황에 의해 평가가 달라지기에 세상을 숫자와 단위로 보려고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지금까지 행복론은 대부분 종교, 심리,철학의 차원에서 행복의 본질, 태도, 마음가짐 등을 탐구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과거의 행복과 지금의 행복을 비교하고, 나아가 미래의 행복을 계산(예측)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독창성을 지닌다. 행복을 감정이 아닌 변수를 가진 함수로 보고 나의 결정과 행동에 따라 함수의 변화를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점성술, 타로, 사주팔자 등의 초월적 접근이 개인에게 심리적 위안과 자기 확신을 주지만 주관적이고 신뢰성이 보장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 과학적 접근은 축적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결과 도출이 가능해 실전 가능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물론 행복을 완전히 수식화 할 수는 없지만, 정량식 접근은 삶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가능성이 존재한다. ✅ 저자는 행복이라는 것은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성을 지니고 행복은 운명적인 결과가 아니라 개개인의 상황과 현실에 맞게 재설정과 최적화의 과정을 거친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내리는 오늘의 결정 하나하나가 내 행복의 방정식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행복 알고리즘에 따라 오늘의 나의 결정이 앞으로의 미래에 행복한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래본다.! 🍀 #행복알고리즘 #허용강 #문예춘추사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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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행복은 늘 불분명한 것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언제 행복해?"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는 어려웠거든요. 내 행복의 형체를 논리적으로 납득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는 이 책 《행복 알고리즘》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행복이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요인들이 얽혀 끊임없이 변하는 동적 방정식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방정식을 잘 풀기 위해서는 결국 다양한 상황을 직접 마주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여러 값을 대입하고 재배치해보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행복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고 삶은 언젠가 끝을 맺습니다. 그렇기에 더 길고 오랫동안 행복을 지속하고 싶다면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당장 실행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지난 기록들에서 다루었던 사랑은 이 행복이라는 시스템을 가동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 엔진이 되어줄 것입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맺는 사랑의 관계들이 우리 삶의 방정식을 더 풍요로운 결과로 이끌어줄 것이라 생각해요.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점,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곳에서 함께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