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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질병에 의해서 고통받는 어두운 미래에 대한 예견들을 들어오던 터라 이 책에도 바로 관심이 갔어요!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라는 소개에 현대인의 삶에서 암환자가 희귀하지 않기에 더욱 관심이 가고 꼭 그 암의 비밀을 밝혀내고 싶다는 소망처럼 이 책에 집중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유전자에서 암에 대한 비밀들을 파악해보는 독서시간을 선물해 줍니다. 이 책의 저자인 수 암스트롱은 작가이자 방송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과학'과 '건강' 등에 대한 내용들을 전문적으로 다룬다고 합니다. 작가의 경력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과학 외의 다양한 테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깊이있는 정보와 지식들을 전달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 'p53'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생소하게 들리기도 하는 'p53'은 우리 몸의 유전자로 실제로 한때는 암을 발생하게 하는 '암유전자'로 알려지며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뒤의 연구에서 'p53'은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가 아니라,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p53'이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역할을 해낸다는 것이다. 쉽지 않은 개념이지만 책에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즐겁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암에 대해서 파악하고 치료하는데 있어서 'p53'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앞으로도 그 작동에 대해서 밝히는 연구는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고 그렇게 진행될 것이라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암은 정복하기 힘든 질병이지만,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에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 질병이기도 하여, 앞으로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는 꼭 연구하여 좋은 성과를 보아야하기에 더욱 이 책의 연구에 대한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게 되더라고요. 대부분의 암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이 바로 'p53'이기에 열심히 연구를 거듭하여 그 비밀을 더욱 잘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p53'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암의 정복에서 낙관적인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는 이 책의 이야기에서 밝은 인류의 미래를 보는 듯해서 더욱 반갑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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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를 읽고
먼저 이 시간에도 암과 투쟁하면서 생활하는 많은 환자분께 강력한 완치의 순간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기원을 보낸다. 수많은 질병이 있지만 가장 강력한 암에 대해서는 아직도 가장 확실한 치유책이 없어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주변을 보아도 암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예방조치를 하느라고 애쓰는 모습을 그냥 살펴볼 수가 있다. 다른 여타 질병과 달리 한번 암으로 판단이 되면 치유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전문 의료진들이 이 암을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렇지만 완벽한 치료 방법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런 암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연구를 행하고 있는 모든 의료진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함께 한시 빨리 멋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해본다. 내 자신도 올해 환갑이 되었다. 그렇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담당하고 있는 직장에서의 열심과 가정에서의 생활을 즐겁게 임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위로 치는 것이 바로 건강이다. 소소한 병이야 그냥 치료할 수 있지만 암은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이 조심을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안 걸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책을 만나서 암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현재의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 특히 저자가 과학과 건강, 발전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작가이자 방송인이기 때문에 경험하는 바를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관련 매체에 다양한 글을 쓰고 방송했으면 현재도 과학 관련 전문 주제들에 대해서 특별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한다.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최신의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특히 암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을 직접 연구하면서 발견한 유전자 p53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하고 있다. 진정으로 암을 극복하고, 정복하기 위한 길이 열렸다고 한다. 나 자신도 처음 들어본다. p53 유전자가 베일에 가려 있는 암의 비밀을 풀어낼 해결사라고 한다. 암세포를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유전자라고 한다. 한때는 오히려 p53이 암을 일으키는 암유전자로 오해를 받기까지 했다 한다. 그러나 바로 이 유전자가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라는 것이다. 우리 신체 모든 부위에서 생기는 다양한 암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많은 진실들을 통해서 실제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되리라고 확신해본다, 암세포에서 항시 발견되는 p53이 암세포가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암 억제 유전자인 것이다. 아직 확고한 쓰임에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지 모르지만 그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각종 암도 퇴치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질병으로 되리라 기대해보면서 좋은 책을 읽은 기쁨이 내 자신을 더욱 더 건강하게 만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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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 1위는 암이다. 한국 남성 5명중 2명, 여성 3명중 1명은 걸렸거나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그 종류만도 수십가지가 넘는 공포의 사망원인 암. 이렇게 암환자의 수가 늘어난 이유는 의술이 많이 발전하고 의료보험이 잘 되어서 조기에 많이 발견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예전보다 평균수명이 훨씬 더 늘어나서 일 수도 있고, 물과 공기 등 환경이 많이 오염되어서 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완치율도 예전보다는 훨씬 높아졌다고는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암의 정복은 멀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미 전이가 시작된 중기 이후 말기의 암은 거의 완치가 힘든 것이 현실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현대 최신 의학기기들로 발견할 수 있는 암의 크기가 1cm 이상이라고 하는데, 의학장비에 의해 발견될 정도가 되면 암세포는 이미 온 몸에 전이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물론 현대 의학장비로 아주 작은 암세포는 발견할 수 없기에 그럴 것이라는 추측일 뿐인 일부 의사들의 주장이긴 하지만. 그렇기에 어떤 의사들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암환자의 경우에는 낮은 성공률에 희망을 건 수술이나 암치료로 인한 비참한 생의 마감보다는 조용히 환자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한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는 환자의 몫이긴 하지만.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발견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사람에게는 일상적이고 지루하게 보이는 것이 어떤 과학자에게는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고 싶다는 기지가 있는 사람에게도 그럴 것이다.” - P. 53.
“암 치료 분야의 오랜 숙제는 약제 내성이다. 암세포의 불안정성과 엄청나게 빠르게 돌연변일 변하는 속성은 아무리 약을 잘 만들어도 암세포가 오래지 않아 약을 피해가는 방법을 찾게 됨을 의미한다. 치료약의 최초 공격에서 살아남은 세포는 마찬가지로 강한 복제물을 만들어 내성이 있는 종양으로 성장한다. 실패 확률을 줄이려고 종양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치료를 섞어 사용한다. 약을 섞거나 방사선치료와 약을 쓰는 것이다. 그런 전략으로 하나의 약에 영향을 받지 않은 암세포가 다른 약에 영향을 받는다.” - P. 325.
암에 대한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계속되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암치료에 관한 새로운 논문과 방법, 기술과 약품들이 나오고 있다. 암은 인류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질병이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곧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수많은 기업과 연구자들이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는 과학과 건강에 관한 전문작가이자 방송인인 저자가 이러한 암에 대해 연구하는 이들과 이들이 밝혀낸 암의 증식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p53이라는 유전자, 그리고 그 연구역사를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다양한 암들에 어떻게 p53이 관계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되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지만, 문외한인 나에겐 그리 쉽지많은 않은 내용이다. 물론 그렇다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이해할만큼의 내용이다. 다만 나의 전문지식이 조금은 모자랄 뿐이라는 의미이다.
“암유전자는 단지 암을 유발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고 종양억제자는 단지 암을 억제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모든 유전자는 우리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끊임없는 주기의 일부로써 세포의 성장을 도모하고 통제하는 것을 포함해 규칙적으로 할 일이 있다. 그런 중요한 유전자들이 망가지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암을 유발하는 기능이 생기는 것뿐이다.” - P. 111.
“사람들은 오랫동안 노화와 암이 관련 있다는 사실, 즉 나이가 들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과학자들조차 그것이 동전의 양면이고, 동일한 메커니즘을 공유하고 있어 저울의 눈금이 양쪽 모두를 가리킬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주름진 피부와 얇은 뼈, 제 기능을 못하는 장기는 암 발생을 막기 위해 장기적으로 우리가 치러야 하는 대가일 수 있다.” - P. 299~300.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암은 우리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다. 내가 아니더라도, 내 가족 누군가는 암에 걸릴 것이다. 그리고 그 치료의 과정을 지켜봐야만 할 것이다. 아니면 이미 가족 중 누군가와 이별을 했거나 준비중일지도 모르겠다. 나 자신도 이미 주변의 여러분과 암으로 인해 이별을 하였다. 그리고 내가 아니면 내 가족이 이 병을 체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언젠가 SF영화에서처럼 이 병을 정복할 날이 온다면 인류는 지금보다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물론 너무 많아진 인구와 부족해진 자원으로 고통으로 받을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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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암억제 유전자의 발견, 인류에 희망을...
지구의 탄생부터 존재해 온 병이 암이 아닐까? 백악기 공룡의 뼈 표본에서 종양의 증거를 찾았고, 쥐라기 공룡 뼈에서도 종양의 증거가 발견되었고, 청동기 시대 유골이나 잉카 유적, 고대 이집트 유적에서도 여지없이 발견된 게 종양의 증거이라고 한다.
만약 누군가 암에 걸렸다면 죽음부터 떠올리게 된다. 그 정도로 암의 완치가 어렵다고 생각했다.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가 있다니, 놀랍다. 이미 35년 전에 발견된 암 예방 유전자라니. 암 예방 유전자로 알려진 p53은 1979년에 발견된 이래로 많은 연구가 이뤄진 유전자다. 인간의 세포들은 50~60년간은 스스로 성장하고 복제하면서 종양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유전자 정보가 바뀌거나, 단백질의 염기서열이 바뀌면 세포의 성장과 복제보다는 세포분열만 계속되다가 암을 유발한다고 한다. 즉, p53가 손상을 입으면 그 안의 유전자 정보가 바뀌기에 p53이 제 기능을 발휘한다면 악성 종양도 없다고 한다.
p53이 제대로 기능한다면 세포가 악성으로 변하지 않는다니, 대단한 발견이다. 암치료에 대변혁을 가져오는 첨단 유전자 치료와 개인 맞춤형 약을 만드는데 p53의 역할이 필요하다니, p53이 의사의 도움 없이 매일 수백 번의 초기 암을 막고 있다니, 고마운 유전자다. 학계와 제약업체 연구자들이 이를 이용해 몸의 자연적 능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니, 암에 걸린 이들에게 곧 희망이 올 것인가?
하지만 지금은 약 개발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환자에게 시술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는 과정이 엄격하기에 실제 사용하기까지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준비하던 업체들은 파산하기도 한다는데…….
2007년 중국 베이징 암병원에서 방사능 치료와 유전자 치료를 병행한 경우와 방사능치료만 한 경우의 완치율에서 높은 결과를 얻었고, 희망적이다. 나쁜 세포들에게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p53이 제 기능만 온전히 한다면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니, 암 연구와 치료제 개발에 힘써 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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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매일같이 암세포는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들을 들어오고 또 이러한 건강악화의 요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관리를 하는 것이 정말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들이 많은데, 그것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이렇게 궁금하고도 또 요즘 건강 문제로 지대한 관심이 있었기에 더욱 <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 책을 꼼꼼하게 탐독하게 되더라고요!
이 'p53'이라는 것이 낯설기도 하지만 신기해서 자꾸만 입으로 새겨보게 되었는데요, 이것은 유전자이며, 암을 일으키는 암유전자라고 오해받기도 했답니다. 왜냐하면 암세포에서 항상 이 유전자가 나와서 그러한 오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실은 연구해보니 제대로 이 유전자가 작동하게 되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이 유전자에 주목하여 연구를 하고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유전자를 이용하여 암치료가 가능하다면 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또 유전적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즉 돌연변이의 p53을 가질 경우는 암발생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해주고 있어서 집중하여 보고 또 이야기들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암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방어능력이라는 우리 몸의 신비함을 아는 기쁨과 함께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특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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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희 이모님께서 암에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투병생활을 하셨으나, 안타깝게도 결국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암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병이구나 그때 새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고 몇년전엔 당숙께서 대장암판정을 받으셨으나 수술 잘받으셨고 항암치료 꾸준히 받으신 끝에 지금은 많이 호전되신 상태이십니다. 의학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요즘엔 암도 초기에만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암선고받으면 사형선고받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p53은 암 억제 유전자라는데 흥미를 느꼈고 그러면 이 p53이 무엇인지 인체에 어떠한 매카니즘을 가져와 암을 억제할 수 있는 유전자로 작동하는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에 중점을 둬서 저는 수 암스트롱님이 저술하시고 <처음 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에
공감과 더불어 흥미를 느끼고 조금씩 읽어나갔습니다. 그런데, p53을 최초 발견한 시점이 1973년이었다는데 저는 놀랐습니다. 발견초기엔 대부분의 암환자들에게서 이 p53이 발견되어
이것이 암발생의 요소로 생각했으나 오히려 이것이 이상증식하는 이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제대로 기능하지못할때 암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p53을 바탕으로 암정복을 나선 분들의 투쟁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노화가 암으로부터 보호받으려면 치러야되는 대가라는 사실이 흥미를 끄는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즉, 주름과 늘어진 조직, 얇아진 뼈는 세포가 노쇠하고 세포자살로 몸을 수리하는 재료인 줄기세포가 점진적으로 고갈된 결과라는 사실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네 글고 지금상태에서는 암을 정복했다고는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암도 조기발견하기만 하면 치료가 되는 병의 일종으로 간주되는 것 하나만봐도 많은 장족의 발전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에 저희 할머님께서 고혈압으로 고생하셨을 때만해도 <혈압 강하제>조차도 없었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여러 유전학자와 생물학자, 약리학자들이 끝없는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고있어 인류의 꿈인 <암정복>도 실현될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그꿈을 실현시킬 도전의 한페이지로서 도전의 하나의 역사로서 기록되져야한다고도 생각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암정복연구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은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좋은 책으로서 권유드립니다. 지금도 기억나네요... 언젠가는 암이 꼭 정복될거라고 확신하시는 제라드 에반님의 그말씀이... “나는10년, 15년, 20년이 지나면 인간 암을치료하고 억제하는 능력에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딸은 스물두 살이고 아들은 스물한살입니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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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 수 암스트롱 지음 조미라 옮김
1985년부터 1989년까지 저의 아버님이 투병생활을 했어요. 그 당시 간경변으로 투병생활을 하셨는데요. (간경화라고 하면...? 흠...곁에서 보니 진단서에 다 간경화라고 안쓰고 간경변이라고 쓰더군요.이유는? 아직도 몰라요.ㅎ) 우리 아버지가 걱정이 되어서 보호자로 같이 의사샘을 만났던 저의 큰 아버지가 간암이라고 진단을 받으셨지요. 두 분은 그 후로 몇 년 사이에 가족들의 곁을 떠나셔야 했습니다.
그 당시 서울대병원에는 전국의 환자들이 다 모이고 있었고 (물론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다른 큰 병원들이 여럿 생기니 조금은 분산되지요.) 보통 입원은 예약을 했지만, 급할 땐 응급실을 통해서 입원을 하기도 했지요.
입원실이 11층 쯤이었는데요. 방사형으로 생긴 건물들 사이 유리창 너머로 주차장의 차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걸 내려다 보면서 아... 그래도 암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그 때나 지금이나 암이란 진단을 받는 것은 뒷통수를 후려맞아 눈이 번쩍 마음이 어질어질하는 충격으로 다가오는데요. 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병원에서 이런 저런 검사를 받고 암인지 아닌지 판명을 기다리던 때가있었어요. 병원에서 인간인 환자를 품어 안는다기보다 환자의 병의 원인을 더 관심가지지요. (물론 그렇게 해야 사사로운 정에 끌리지 않고 병을 직시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이 책은 의학을 공부하는 분이나 과학도들이 읽으면, 하룻밤 사이에 밤새며 읽을 수 있을거에요. 저는 며칠 걸렸습니다.훗~
암 말고도 인간의육체와 정신을 위협하는 요인은 아주 다양한데요. 왜 암이라고 하면 특별히 더 좌절하게 되는걸까요?
15년 전에 떠도는 이야기가 '어른 4명 중 한 사람은 암에 걸린다'였어요. 요새는 어떨까요?
창경궁에 가끔가는데요. 창경궁에서 길 건너편에 서울대 병원이 있어요. 그 길에 암병동이 크게 지어진 것을 봤어요.
또한 몇 년 전에 신촌 세브란스 암병동에 가본 적이 있어요. 그 때는 병원 본관 뒷쪽으로 옛날 건물에 있었는데요. 작년에 병원에 갈 일이 있어(절대로 가고 싶지 않았던 병원이었지만...) 가보니 세브란스 본관 앞에 엄청큰 건물이 똭!!! 새로 생긴 암병동이었어요. 이렇게 암병동을 크게 짓는 걸로 보아 암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거겠지요?
<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 이 책은 암세포를 분자생물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세계로 접근해서 과학, 의학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치열하고 집중력있고 자기 자신을 잊고 암세포에만 집중하는 과학자들이 서로 경쟁하고, 때로는 서로 협력하는 이야기인데요.
여기에 등장하는 과학자, 의사들은 박사 후 과정인 분들이 아주 많아요.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으로 계속 연구하거나 훈련받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이 실수로 방치한 실험실의 세포에서, 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시도하고 지켜보는 세포들에서 변화되는 현상들을 꿰어보고 조합해 보며 아이디어를내는 현장을 보여줍니다.
암이 있는 곳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p53이란 존재는 과연 암세포와 어떤 관계인지를 추적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고 있답니다.
담배의 발암물질 벤조피렌(과학적으로 증명되기 전까지도 담배회사들이 많이 연구했고, 부정했던 물질)과 간암을 일으키는 아플라톡신(곰팡이 핀 곡식이나 땅콩에 생기는 발암물질)의 문제. 간경변과 간암의 연관성과 전후관계. 암이 생기는 가족들의 문제. 암이 하나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암이 다섯 장기에 무차별로 생기기도 하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는지, 무슨교훈을 얻어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페이지127 정상환경에서 p53은 우리를 암으로부터 보호하지만, 인간의 모든 종양 중절반 정도에서 돌연변이가 된다. ...... 그렇다면 p53은 얼마나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일까? p53이 잘못되면 우리에게어떤 일이 일어날까? 페이지156 p53은 DNA손상을 보수하는동안 세포분열을 일시적으로 멈추도록 할 뿐 아니라, 노화라고 불리는 영구적 중단상태도 유도할 수 있었다. 특정 환경에서 p53은 심각하게 손상된 세포에게 자살을(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느꼈다.) 지시한다. 1992년 <네이쳐>에 실린 보고서에서 p53을 '게놈의 수호자'라고 불렀다. (과학자 데이비드 레인이 목숨걸고 한 말이었다.)
올챙이가 개구리 될 때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는 것은 새로운 세포가 생기는 것이지만 꼬리가 없어지는 것이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현상이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여기서 이해가 아주 반짝...
페이지 198 p53의 역할. 생물학적 시간은 가차없이 앞으로 움직이고, 우리 몸의 발달은 흐트러질 수 없다. 유도만능줄기세포 IPSs' (이미 구분된 몸세포를 조작해 특별한 종류이 세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줄기세포를 실험실에서 만드는 것) 를 만드는 과학자들은 근본적인 자연법칙에 좌절했다. 그렇게 하려면 p53의 방어를 극복해야만 했다. . . .
읽기에 흥미진진하지만 앞과 뒤를 꼼꼼하게 연결해가면 집중해서 읽어야하는 p53의 비밀. 같이 풀어보실래요?
마지막 페이지335 암의 비밀을 p53이라는 유전자로 풀어낼 것이다. 암의 비밀을 이미 풀어내고 있는 과학자들이 자신의스물두 살, 스물한 살 딸과 아들이 암에 걸릴까 걱정하지 않을거라고 감히 말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네요.
오랜 세월동안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들이 계셔서 과학자들이 뜨겁게 연구를 하고 p53을 밝혀낼 수 있었으니까요. 지금 암투병 중이신 분들이 좋은 치료법으로 어서 완치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와 제 가족들과 이 책을 읽는 분들과 지구 위의 모든 분들이 암걱정 없이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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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 저자들의 과학 관련 주제를 잡은 대중서를 보면, 건조한 화제 외에 "인간, 인간들의 활약"을 항상 그 서술의 중심에 배치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 저자들의 사려깊음에 대해 언제나 감탄을 아끼지 않게 됩니다. 이를테면 로버트 쿡 디건의 명저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그렇습니다. 자끄 모노의 <우연과 필연> 같은 세기의 걸작 역시, 과학으로부터 인간을 먼 거리에 떨어뜨려 놓고 보지 않으려는 그 심원하고도 도덕적인, 오랜 전통의 인문적 사고가 낳은 아름다운 옥동자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 역시,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인류를 괴롭혀 온, 가장 무서운 질병인 암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 - 빼어난 두뇌, 성실한 품성 모두를 갖춘 모범적이기까지 한 - 이, 사투를 벌이며 감동적인 릴레이 투쟁(그 외관이야 학문적 연구라는 우아한 모습입니다만)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저 책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읽은 과학 대중 르뽀 그 명예의 전당에 기꺼이 올려 놓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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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
◆지은이 : 수 암스트롱 ◆출판사 : 처음북스
현대인에게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으로 알려져있다. 과거에는 암 발생율이 낮았지만 최근에는 그 발생율이 급증하면서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나의 친지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 중에도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많아 이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현재는 그래도 암에 관한 비밀이 많이 풀린 상태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암이 어떤 병인지, 왜 발생하는지가 미스터리였다. 책 '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는 암에 관한 여러 비밀을 밝혀가는 이야기이다.
암은 환경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병이다. 폐암을 예로 들어보자. 담배를 피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환경적인 요인을 잘 조절하면 암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이든다. 물론 이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암에 대한 접근을 환경적 요인이 아닌 유전자적 요인으로부터, 즉 근본적인 관점에서 시작했다. 우리 몸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유전자 지도에 치료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발견한 것이 p53이라는 유전자이다.
과학자들은 처음에 암세포에서 p53 유전자가 발견되는 것을 보고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오해를 하였다.
그래서 p53 유전자를 제거한 쥐를 키우고 관찰하는 실험을 하였다. p53 유전자를 제거한 쥐들은 처음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p53 유전자가 암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였으나 그 쥐들은 5개월도 못살고 암으로 죽었다. 이 사건으로 p53 유전자의 누명은 벗겨졌다. p53 유전자가 있을 때 암으로 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p53 유전자는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 유전자를 정복하게 되면 암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다. 추후 진행된 연구를 통해 p53 유전자의 성질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 이 유전자는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유전자로 p53에 돌연변이가 생길때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p53 유전자가 제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과학자들의 몫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까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하였다. 암은 매우 빠르게 전이하고 변화해 나가는데 우리는 아직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아쉽지만 우리가 p53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해서 암이 정복된 것은 아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암을 정복하는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남은 숙제이다. 암과의 싸움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는 의문이지만 곧 그 숙제가 해결되기를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다.
다른 병들을 정복했듯이 암도 하루빨리 정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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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 암의 비밀을 풀어낸 유전자
p53이 뭐지? 유전자다. 이 녀석은 사연이 제법 있다. 한때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로 낙인찍혀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더욱 많은 연구 끝에 이 녀석의 실체를 밝혀냈다.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라고 한다. 국내사망률 1위가 바로 암이라고 한다. 암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완치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암 연구에 있어 p53은 대단한 결실 가운데 하나인 셈이다. 이 녀석을 잘 이용하면 암 치료에 있어 큰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암은 왜 생겨나는가? 우리 몸의 아주 오래된 병 가운데 하나이다. 이런 암을 알기 위해서 세계 각국에서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과거에는 불치병으로도 불리기도 했던 암은 그 대략적인 실체를 드러냈다. 암의 유전자가 어떻게 악성으로 변하는지에 대한 실험은 무척 흥미롭다. 정상세포가 종양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암 치료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연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수많은 데이터들이 쌓이기 시작하고, 가설을 만들고, 실험을 통해 가설을 입증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암 연구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수 있다. 수많은 노력 끝에 p53이 그 실체를 나타냈다. 흡연이 폐암 원인이라는 사실을 현대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 하지만 1940년대 이전에는 이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없다. 흡연이 폐암의 중대한 원인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리처드 돌이라는 사람이 밝혀냈다. 이처럼 비밀을 밝히거나 발견해야지 사람들이 알 수 있다. 암에 대한 연구비는 엄청난 거액이고,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기에 먼저 발견을 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한다. p53의 발견은 거의 동시에 독립적으로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공을 세운 사람들이 네이처와 셀에 게재를 하고는 한다. 우리나라 뉴스에서 네이처와 셀에 연구한 걸 게재했다고 간혹 이야기를 한다. 그 자체로 학자나 연구자들에게 커다란 영광인 셈이다. 사실 이런 연구는 일반인들에게 이질적인 세계이다. 주변에서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보니 책을 읽기로 했지만 이런 이질적인 세계에 일반인이 다가서기란 쉽지 않다. 잘 모르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 그래서 꾸역꾸역 읽어 나갔다. 모르는 부분도 있고, 이해하지 못 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대략적인 건 이해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스스로 그렇게 위안을 준다. 발견을 하기 위해서는 깊은 관심과 주의력, 혹은 운이 필요하다. 연구를 통해서 똑같이 관찰한 광경에서 누구는 p53을 관찰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무시한다. p53은 연구를 한 사람의 주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p53이 제목에 들어간 이유가 확실히 있다. p53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p53이 암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이런 p53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연구과정의 일도 흥미롭다. 가장 먼저 발견하고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치열하게 대결한다. 선의의 경쟁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실제로 러시아 과학자 추마코프가 미국 과학자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땀을 흘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있다. 책에서는 그런 부분이 다소 적게 나오는데, 실제 성공보다 실패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을 장비의 발달로 살펴볼 수 있고, 발전한 장비들로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다. 암을 정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고 있다. 깜깜한 암흑 속에서 횃불이 활활 타올라 어둠을 몰아내고 있는 셈이다. 퍼즐이 점점 모양을 갖추고 있고, 실험을 통해 입증되어나간다. 책을 읽으며 암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됐다. 하루라도 빨리 암이 정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변에서 암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