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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별헤는 아이,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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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별헤는 밤과 서시를 읽었을때과 어른이 되고나서 윤동주님의 시를 접했을때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 동주는 빗속리에 눈을 떴어요. 문종이 구멍너머로 비를 맞고 있는 살구나무가 보였어요. 빗방울 따라 떨어지는 꽃잎도 보였지요. 어린 동주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아름답고 예뻤답니다.     일본 헌병들이 동주네 이웃 마을까지 들어왔어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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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별헤는 밤과 서시를 읽었을때과

어른이 되고나서 윤동주님의 시를 접했을때는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동주는 빗속리에 눈을 떴어요.

문종이 구멍너머로

비를 맞고 있는 살구나무가 보였어요.

빗방울 따라 떨어지는 꽃잎도 보였지요.

어린 동주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아름답고 예뻤답니다.  

 

일본 헌병들이 동주네 이웃 마을까지 들어왔어요.

군홧발 소리에 땅도 우물도 꽁꽁 얼어 버렸어요.

 

동주는 어릴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시를 짓는 솜씨가 남달랐어요.

일본은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했어요.

헌병들의 감시때문에 더 이상 공부를 할수 없었어요.

동주는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히라누마 도주"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답니다.

이름을 부를때마다 동주는 마음이 아팠어요.

일본은 조선 유학생들을 전쟁터로 보내려고 안달이였어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하고

형무소에 끌려가고 말아요.

딸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가

"엄마 주사는 왜 맞아야 한거야?"라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ㅜ ㅜ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찔금 날뻔했답니다.

 

 

윤동주님의 살아온 길을 년도별로 기록해놓아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편하더라구요.

1945년 2월 후쿠오카의 형무소에서 29년의 짧은 생을 마칠 때까지, 88편의 아름다운 시를 남겼어요.

 

 

역사적 아픔을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는 말괄량이 8살이지만,

조금은 이해했다고 하니 ~ ~ 다행이죠!

별헤는 밤과 서시는 고학년이 되서도

공부하고 알아야하니

미리미리 자주 읽어줘야겠어요. ~ ~

 

 

p****8 2015.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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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내용보기
햇살 그림책 별 헤는 아이, 윤  동  주 우현옥 글 반성희 그림 봄볕   윤동주 하면 학창시절의 서시가 생각난다. 근데. 그게 끝이다. 단순히 시인 윤동주만 기억하는... 나... 1917년 북간도의 명동 마을에서 태어난 윤동주.... 1910년부터 35년간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였다고 하니.... 윤동주는 태어났을 때부터 정말 안좋은 어린 시절을 보냄을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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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림책

별 헤는 아이,
윤  동  주

우현옥 글
반성희 그림
봄볕

 

윤동주 하면 학창시절의 서시가 생각난다.
근데. 그게 끝이다.
단순히 시인 윤동주만 기억하는... 나...

1917년 북간도의 명동 마을에서 태어난 윤동주....
1910년부터 35년간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였다고 하니....
윤동주는 태어났을 때부터 정말 안좋은 어린 시절을 보냄을 책을 통해서도 알수 있다.

 

마을에 일본 헌병군이 쳐들어와서 군홧발 소리에 땅도 우물도 꽁꽁 얼어붙은 듯 할 때
윤동주는 밤새워 내린 눈이 온 세상을 덮은  이불같다는 따뜻한 시를 지었다.

 

 

또한 책 읽기를 좋아하던 동주는 따뜻한 봄을 나타내는 예쁜 시를 지었으며
의사가 되길 바라던 아버지도 시를 쓰기 좋아하는 동주의 맘을 이해하고 문학 공부를 허락했다.
"동주야. 우리 민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어야한다."

 

 

일본 유학을 떠난 윤동주는 일본이 조선 유학생들을 전쟁터로 보내려는 걸 막기 위해
몰래 운동을 하다가 그만 일본 형사에게 붙잡혀 갑니다.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던 윤동주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그만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뒤편에 있는 부록으로 윤동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1917년 태어나 일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45년 29살의 나이로 사망하게 된...연표가 참 마음 아프다
1945년 8월 15일이 광복절인데... 윤동주는 광복을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어린 29살의 나이에 일찍 생을 마감하였기에 시집 한편도 출간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학교 4학년때 똑같은 시집 3부를 만들어 후배 정병욱에게 주었던 시집이
윤동주가 죽은 지 3년이 지난 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책으로 남게 되었다고 한다.

 

 

 

서시 만큼 많이 알고 있는 벨 헤는 밤.....
윤동주는 책에 있는 그림처럼 맘편히 자기의 나라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고 싶었을 거라는 생각에 숙연해지고 마음이 아려지는 그런 책이다.

많이 느낄수 있는 역사도 체험할 수 있는 책이라서 시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일제 시대를 모르지만 책으로 배웠던 부모들과 함께 꼭 초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읽으며 좋은 그런 책인 듯 하다.

예쁜 윤동주의 시도 읽을 수 있어서 완전 추천추천!!
YES마니아 : 로얄 j****0 2015.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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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고 싶은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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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시인이 되고 싶은 윤동주의 이야기다.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 동주는 살구나무에 핀 살구꽃에게  "일본놈들이 못 따가게 해줄게." 라고 말했다. 동주는 몽규와 책을 돌려 가며 읽은 책을 또 읽었다. 헌병들의 감시 때문에 숭실학교는 문을 닫게 되었다. 동주의 아버지는 동주가 의사가 되길 바랬지만, 동주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윤동주는 일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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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시인이 되고 싶은 윤동주의 이야기다. 비가 많이 내린 다음날 동주는 살구나무에 핀 살구꽃에게  "일본놈들이 못 따가게 해줄게." 라고 말했다. 동주는 몽규와 책을 돌려 가며 읽은 책을 또 읽었다. 헌병들의 감시 때문에 숭실학교는 문을 닫게 되었다. 동주의 아버지는 동주가 의사가 되길 바랬지만, 동주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윤동주는 일본으로 유학가기 위해 '히라누마 도주' 로 이름을 바꿨다. 동주는 일본 경찰들이 일본어를 사용하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러다 동주는 결국 일본 경찰에게 잡혀가 고문을 당하다 죽었다.
나는 윤동주 시인이 용기를 내어 한국어를 쓴것과 시를 쓴 부분과 눈을 보고 시를 쓰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고문을 계속 당하면서도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어를 썼다는게 멋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고, 그것을 향해 뻗어 나가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윤동주 시인이 일제와 맞서 싸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와 글로 싸웠다. 일제는 우리나라에게 한국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하지만 윤동주 시인은 그것을 무시하며 한국어로 시를 썼다. 만약 나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것 같다. 그러므로 난 이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 윤동주 시인에게 그 점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난 윤동주 시인이 쓴 시들 중에선 <별 헤는 밤>,<서시>,<눈> 이 가장 좋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게 그 시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이책을 역사,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왜냐하면 공부를 하기 싫어도 우리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것이 좋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의 역사속 위인들이 무엇을 하셨나? 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 위인이 우리나라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동주 시인은 처음 바람처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진정한 시인이신것 같다.
v****e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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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서평 후기
"별 헤는 아이 윤동주. 서평 후기" 내용보기
《별 헤는 아이, 윤동주 》  우현옥 글, 반성희 그림  봄볕☆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민족 시인, 윤동주의 짧은 생애 를 담은 그림책!- 책 표지 그림에서 뭔가 쓸쓸함과 그리움이 느껴져요. 아름다운 밤 하늘 아래에 홀로 앉아있는 남자 하나. 그 사람은 윤동주 시인인 것 같아요.- 1917년 만주에서 윤동주 시인이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내지요. 동주는 밤새 내리는 비에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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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
  우현옥 글, 반성희 그림
  봄볕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민족 시인, 윤동주의 짧은 생애 를 담은 그림책!





- 책 표지 그림에서 뭔가 쓸쓸함과 그리움이 느껴져요. 아름다운 밤 하늘 아래에 홀로 앉아있는 남자 하나. 그 사람은 윤동주 시인인 것 같아요.


- 1917년 만주에서 윤동주 시인이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내지요. 동주는 밤새 내리는 비에 살구꽃이 다 떨어질까봐 잠을 못 잘 정도였어요. 다음날 동주는 눈을 뜨자마자 할아버지와 함께 살구꽃을 확인하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요. 밤새워 눈이 내린 눈이 마을을 덮자 '눈'이라는 시를 쓰지요. 한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 몽규와 돌려 가며 책을 읽었어요. 일제강점기 시기에 숭실중학교에서 신사참배를 강요 받고 일본 헌병들의 감시 때문에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었어요. 그와중에 그의 아버지는 그가 의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민족의 마음을 만지는 시인이 되는 게 꿈을 꺾을 수는 없었지요. 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어요. 일본에서도 계속 시를 썼고 1945년 2월 후쿠오카의 형무소에서 모진 고문과 매질을 받고 알 수 없는 주사를 끓임없이 맞으며 29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치게 돼요. 그는 캄캄한 감옥 안에서 창살 사이로 하늘을 바라보며 시를 남겼지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에 아름다운 우리말로 시를 쓰는 것으로 일본에 꿋꿋하게 맞선 민족 시인 윤동주의 안타까운 이야기예요. 그 시 속에는 윤동주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있어 소리내어 읽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윤동주 시인이 겪었을 고뇌와 갈등, 그리고 시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별 헤는 아이, 윤동주》그림책을 아이와 읽고 등장인물이었던 실제 동주와 몽규의 실물 사진도 찾아봤어요. 그리고 영화 '동주'까지 아이와 봤지요.


m***7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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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별을 따라가는 아이.
"마음 속 별을 따라가는 아이."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보는 윤동주의 전기문.그의 성장과정과 시와 삶의 연혁도 수록되어 있다.그에게 별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며 읽었다.조국, 가족, 친구...여러 의미가 있었겠지만,결국 그가 가장 사랑한 별은 '시'가 아니었을까?10살에 친구들과 <새 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니,그의 마음 속엔 늘 '시'라는 별이 반짝이고 있었나 보다.이 책을 덮고 나면,마음에 품은 별을 올곧게 따라가
"마음 속 별을 따라가는 아이." 내용보기
그림책으로 보는 윤동주의 전기문.
그의 성장과정과 시와 삶의 연혁도 수록되어 있다.

그에게 별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조국, 가족, 친구...여러 의미가 있었겠지만,
결국 그가 가장 사랑한 별은 '시'가 아니었을까?
10살에 친구들과 <새 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다니,
그의 마음 속엔 늘 '시'라는 별이 반짝이고 있었나 보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마음에 품은 별을 올곧게 따라가다가 
지금은 우리에게 별로 빛나는 그가 보인다.
c****r 202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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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에 읽으면 좋을 책] 별 헤는 아이, 윤동주
"[광복 70주년에 읽으면 좋을 책]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내용보기
많은 인물 이야기를 읽어보았지만.... '윤동주'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은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2015년은 광복 70주년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더불어 '윤동주'시인의 서거 70주년이기도 하답니다.       광복과 윤동주 시인의 서거가 같은 주년의 의미로 새겨질 줄은 저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광복 70주년으로 밝음을 노래할 때.... 한 켠에서는 고국이 아
"[광복 70주년에 읽으면 좋을 책]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내용보기

많은 인물 이야기를 읽어보았지만....

'윤동주'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은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2015년은 광복 70주년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더불어 '윤동주'시인의 서거 70주년이기도 하답니다.

 

 

 

광복과 윤동주 시인의 서거가 같은 주년의 의미로 새겨질 줄은 저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광복 70주년으로 밝음을 노래할 때....

한 켠에서는 고국이 아닌 유학길에 올랐다가 일본에서  억울하게 운명하신

윤동주 시인도 한 번쯤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난히 '시' 짓기를 좋아했던 한 소년이...

29살 제대로 꽃 펴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등지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탄생한 '시'들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지요.

그 중에서도 윤동주를 대표하는 시

'별 헤는 밤'이지요.

 

 

학창시절을 함께 한 이 '시'를 모르는 이들은 없으실 거예요.

윤동주, 한용운, 김소월....

저의 세대엔 문학도가 아니라도 어찌 잊혀질 수 있을 시인이겠어요?

 

 

하지만...

지금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아이들에겐 그저 낯설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 정도로 알아가겠지요.

 

 

광복 70주년을 맞아 자녀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일제강점기와 시대를 나란히 하다 운명을 달리한 시인 '윤동주'를 말이죠!!

 

 

 

이 책을 통해 '윤동주'시인이 일본 규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정체불명의 주사를 맞고 29살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moon_and_james-12

 

 

 

 

내가 알고 있는 '윤동주' 시인과 [별 헤는 아이, 윤동주]에서 만나는 윤동주는

얼마나 많은 교집합을 이룰 지 확인해 보세요! 

 

 

 

 

 

 

 

 

 

 

 

c****1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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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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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윤동주님의 <서시>와 <별 헤는 밤>을 읽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분명 우리 문학사에 너무도 큰 획을 그은 분이 바로 이분 윤동주다. 하지만 정작 그의 인생에 대해 알고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물론 나 역시도 그의 생을 잘 알지 못한다.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천재화가 이상과 함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 부끄럽게도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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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윤동주님의 <서시>와 <별 헤는 밤>을 읽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분명 우리 문학사에 너무도 큰 획을 그은 분이 바로 이분 윤동주다.

하지만 정작 그의 인생에 대해 알고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물론 나 역시도 그의 생을 잘 알지 못한다.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천재화가 이상과 함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것.

부끄럽게도 그것이 내가 알고 있는 윤동주의 삶에 대한 전부이다.


이 책을 통해 윤동주가 항일 운동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살아가는 순간의 고뇌를 서시에 고스란히 담았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어린 나이에 일본 헌병들의 군홧발에 짖밟히는 마을을 보며 그는 일본인들의 바르지 못함을 느끼게 된다.

물론 그는 어려서부터 빼어난 시를 지었으며, 주변을 놀라게 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의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시를 쓰고 싶다는 동주의 간절한 바램은 아버지가 스스로 자신의 뜻을 접고 동주의 꿈을 이루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한다.

그렇게 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유학을 위해 이름을 바꾼 동주는 매번 자신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조국의 독립에 대한 간절함이 더해간다.

동주는 일본 유학중인 조선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일본의 횡포에 항거한다.그러다 동주는 일본형사에게 끌려가고 모진 고문으로 감옥에서 죽음을 맞게 된다.

그 때가 동주의 나이 29세였다.


생각해보면 그의 시에는 알 수 없는 슬픔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이런 연유였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책에 소개된 그의 시 <서시>와 <별 헤는 밤>을 조용히 읊어본다.

 

c******6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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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별 헤는 아이,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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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용현군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줬답니다 읽어주려고 책을 꺼내 드는데도 그냥 마음이 울컥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그 시대를 떠올리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시인 윤동주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규수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짧은 생을 마쳤지만 88편의 아름다운 시를 남겼습니다 저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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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아이, 윤동주
 
 
용현군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줬답니다
읽어주려고 책을 꺼내 드는데도 그냥 마음이 울컥하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그 시대를 떠올리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시인 윤동주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규수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짧은 생을 마쳤지만 88편의 아름다운 시를 남겼습니다
저는 가장 떠오르는 시가 <서시>와 <별 헤는 밤>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기억하고 외울 수 있는 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살구꽃이 다 떨어질까 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어린 동주...
그런 여린 마음은 윤동주의 시에서도 그대로 묻어납니다
꽃잎이 떨어진 자리에는 복슬복슬한 살구 열매가 맺혔어요
동주는 다짐하죠
일본 놈들이 이 살구를 따가지 못하게 지켜 줄 거라고요
시대적 배경이 묻어나는 내용과 그림입니다
 
 
 

 
일본 헌병대의 군홧발 소리에 세상은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그들의 모습에 침을 뱉는 할아버지의 어린 동주의 모습에서 이들의 마음이 어땠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동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시를 써 내려갑니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한다고 덮어 주는 이불인가 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마음을 울리면서 행복하게 해주는 시는 누구라도 빠져들게 합니다
 
 
 

 
동주는 책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책을 돌려 가며 읽곤 했죠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그때, 동주가 다니던 학교는 문을 닫게 되고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었어요
아버지는 동주가 의사가 되길 바랐지만 동주는 시를 쓰는 것이 좋았어요
결국 아버지도 우리 민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이 되라고 문학 공부를 허락해주었답니다
 
 
 

 
유학을 위해 이름까지 바꿔서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일본 이름은 늘 동주를 가슴 아프게 했어요
동주는 뜻을 같이 하는 유학생들과 함께 조선 청년들을 일본 전쟁터에 나가게 하려는 일본에 맞서 싸웠어요
결국 감옥에 갇히게 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캄캄한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의 나이 29살...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윤동주가 되고 또 그의 어머니가 되었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음이 울컥 해집니다
 

어린 동주부터 감옥에 갇혀 죽음을 맞이하게 된 윤동주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나온 책이랍니다
학교에서 이제 윤동주의 시를 배우게 되겠지요
용현군은 감옥에서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까워했어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 윤동주의 '서시'는 윤동주가 다니던 도지샤 대학에 세워진 시비에 적혀있답니다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시대를 살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더욱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말로 시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그 시대에 꿋꿋이 한글로 시를 적었던 윤동주의 마음은 가장 순수하고 강인했던 나라사랑의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o*****2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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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마음으로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별을 헤는 마음으로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내용보기
민족시인, 저항시인 윤동주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시는 '서시',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여기까지만 외고, 나머지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기억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 국어 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녀석은 분명 '서시'를 외우고 있었고, 가끔은 나에게 읊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기만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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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저항시인 윤동주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시는 '서시',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여기까지만 외고, 나머지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기억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나라 국어 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한 친구녀석은 분명 '서시'를 외우고 있었고, 가끔은 나에게 읊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기만 했던 '별 헤는 밤'도 외워서 나에게 읊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서점에서 시집을 사서 읽기도 하였지만, 윤동주의 시집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지금 그 친구는 건축사가 되어 있습니다. 건축에서도 시를 짓는 마음으로....

 

위인 윤동주?

시인 윤동주가 더 어울립니다. 위인이라고 하니까 아직 어색합니다. 나태주 선생님은 시인(詩人)만 사람 인(人)이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다른 직업군은 집 가(家)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사람냄새가 나기 때문이 아닐가요? 그래서 그런지 시인 윤동주가 더 사람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별 헤는 밤이 탄생하기까지.

이 책에는 '별 헤는 밤'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인간 윤동주가 저항시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요구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에는 힘이 있습니다. 어린 윤동주가 성인이 되어 감옥에서 돌아가시기까지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인생이 들어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k******0 201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 헤는 아이,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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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림책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별 헤는 아이로 만난 윤동주 시인의 삶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두 녀석과 읽게 되었다. 중1 딸아이도 읽었던 시이기에~~ 아~~윤동주 시인이 살았던 역사적으로 아픈 시절 이야기에 공감과 아쉬움,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어린 시절부터 시적 감각이 뛰어난 윤동주 어린이의 모습에서 시를 사랑하는 어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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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림책

별 헤는 아이, 윤동주

별 헤는 아이로 만난 윤동주 시인의 삶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두 녀석과 읽게 되었다. 중1 딸아이도 읽었던 시이기에~~

아~~윤동주 시인이 살았던 역사적으로 아픈 시절 이야기에 공감과 아쉬움,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어린 시절부터 시적 감각이 뛰어난 윤동주 어린이의 모습에서

시를 사랑하는 어른으로 자라~

우리에게 아름다운 시를 전해 주었다.

의사가 되기를 바랐던 아버지의 마음 대신 우리 말조차

마음껏 꺼내 놓을 수 없었던 시절이기에 동주는

밤마다 쉬이 잠들 수 가 없었다.

아버지는 동주에게 문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다.

일본으로 유학은 간 동주는

일본 순사들에게 끌려가 매질과 모진 고문을 겪어야 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그리운 고향의 어머니를 떠올리는 윤동주 시인의 모습과 마음~

그리고 그의 <별 헤는 밤 1941년 11월>

시가 그림책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별을 다 헤기도 전에 동주는 영원히 눈을 감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 우리 녀석이 책 속에서 읽게 된 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씀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그의 살아온 길과 별 헤는 마음의 윤동주 시인의 일생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그림과 글로 그림책으로 읽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그를 아름다운 시인으로 우리의 민족적 시인으로

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다시 그를 만났을때

또 다른 눈빛과 감정으로 재회하면 좋겠다.

살아 있을 때 단 한 권의 시집도 발표하지 않은 윤동주가 시인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건 연희전문대학

후배인 정병욱에게 남긴 유고 시집 덕분이라고 하네요. 책 속에서~

봄볕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홍보 및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8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