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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적인 요소가 강하게 반영된 책으로 새로운 관점론이나 기록의 중요성, 가치 판단 등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누구나 삶에 대한 준비나 생각 등은 쉽게 하면서도 생의 마지막이라는 의미에 대해선 미루거나 부정적인 편견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안다면 결국 더 나은 미래나 내일을 위한 준비 과정에 있어서는 어떤 부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나 기록의 행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형태로 알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나의 엔딩 노트> 시대가 변하면서 살아가는 자세나 방식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나 마인드도 변하는 법이다. 이는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나 주요 키워드로도 해석해 볼 수 있고 끝이라는 의미가 부정적인 결과만을 초래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준비 과정이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방식이나 기록의 가치가 무엇인지, 이를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요 키워드를 보더라도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나 속하는 영역에 대한 구체화 방안이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 되고 있고 이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만한 부분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긍정적,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돈이나 재산에 대한 언급, 그리고 상속이나 유언, 간병과 돌봄 등의 문제가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떤 삶의 가치 판단이나 철학 등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서로 다른 반응과 결과값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그럼에도 현실과 일상을 잘 반영한 형태로 <나의 엔딩 노트> 를 강조하고 있고 기존의 삶에 대한 진부한 조언서가 아닌 새로운 관점론을 통해 해당 주제와 사안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많은 현실 가이드북이다. <나의 엔딩 노트>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직접 손으로 쓰면서 기록해 보는 과정이 왜 필요하며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고 이미 관련 분야에 대해 일상적으로 사용하거나 습관화 된 이들의 조언을 보더라도 삶에 도움 되는 부분이 더 많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가 긍정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새로울 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소개하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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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스미디어에서 출간한 '나의 엔딩 노트'입니다. 요즘에는 핵가족화가 일반적인 형태로 굳어지다 보니, 생애 최후의 순간을 가족의 곁에서가 아닌, 혼자서 맞이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 이러다 보니 평소부터 언젠가는 찾아오게 될 나의 죽음을 미리 준비하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마음의 슬픔을 줄여주는 내용을 담아놓고, 장례나 상속 및 유산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써놓은 노트 한 권이 나의 생을 마무리 짓는 소중한 존재로서 다가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평소에 가계부를 쓰는 것처럼 이 노트 또한 인생의 가계부로써 내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할 정보를 담아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제목에 나와있듯이 나의 기본적인 개인 정보들과 공과금 등의 계약 내용들, 의료나 장례, 가족들에게 남길 말을 미리 써놓는 등의 인생 '엔딩'을 장식해 줄 최고의 도우미로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위로를 전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엔딩 노트'의 저자인 주부의 벗은 일본의 3대 여성 잡지 중 하나로서 100년 넘게 인테리어나 집 짓기, 요리나 건강, 육아, 취미 등의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 또한 그동안 축적된 여러 내용들을 집약해놓은 실용서로서, 점점 노년층의 수가 많아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그들이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정리의 시간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맡아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나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기입해놓고, 내가 사망한 뒤에 가족들이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공과금 계약 정보나 남은 재산의 정보들, 그리고 생전에 미리 이야기를 하지 못했더라도 장례나 유언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전해주지 못했던 말들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이에 해당되는 기입란도 제공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직접 손으로 쓰는 방식보다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파일로 자신의 개인 정보들을 저장해놓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방식은 보안이라는 형식에 있어서는 아무나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득이 있긴 하지만, 내가 죽고 난 뒤에 나의 자산이나 유언 등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있죠. 특히, 내가 죽는 날은 정해놓고 그날에 딱 맞춰서 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더욱 섬세하게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나의 엔딩 노트'에서는 나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기입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평소 나의 건강 상태나 스마트폰 등의 계약 내용들이 무엇이 있는가도 꼼꼼하게 적어 놓아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정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수록해 놓아서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유족들이 내가 남긴 자산들을 찾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예적금을 비롯하여 부동산과 보험, 그 밖의 금융자산의 금액이나 출처 등을 자세하게 기입할 수 있게 적는 란을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간단한 TIP들도 적어둔 점이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나의 엔딩 노트'에서는 내가 거동이 불편해져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데에 있어서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미리 내가 아플 때의 돌봄 및 의료 관련 서비스의 이용에 대한 희망 사항과 장례 및 장묘 등을 비롯한 사후의 분쟁이 발생할 만한 요소를 깔끔하게 없애줄 내역들에 대해서도 기입하고, 그와 관련된 정보들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평소에 만약 내가 죽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할 때마다 소중히 간직했던 물건이나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물건 및 문서들의 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한 권의 노트를 통해서 나의 희망 사항과 중요한 내용들을 미리 정리하고 살펴볼 수 있어서, 인생의 엔딩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최고의 책이라고 할만했습니다. 통장 비밀번호 등의 민감한 정보들은 부록으로 제공되는 메모 노트에 별도로 기입해서 감춰둘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나의엔딩노트 #주부의벗 #한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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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의 엔딩 노트>를 읽기 전엔 그저 다이어리나 가계부처럼 사용할 수 있는 노트 정도로 생각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보통의 노트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엔딩 노트>를 열어보고 조금 놀랐다. 어찌보면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트로 보였다. 궁금함에 대충 훑어보았을 때는 가계도를 그리고, 예금계좌나 재산을 정리하고, 보험이나 장례와 장묘까지 기록해 두는 등 전엔 이런 종류의 노트를 본 적이 없었다. <나의 엔딩 노트>를 천천히 들여다보면 많은 것들이 보였고, 그것들은 전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기도 했다. <나의 엔딩 노트>는 입원이나 간병, 치매, 생애 말기 준비 등 만일의 사태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기록해 두는 노트라고 할 수 있다. 잊어버리기 쉬운 암호나 비밀번호를 적어두고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부록 메모 노트까지 있다. 자신의 기억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거나 부모님에겐 유용하고 필요한 노트이다. <나의 엔딩 노트>는 앞으로 평안한 삶을 위한 정보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기억력에 문제가 없고 신체 건강도 문제가 없다고 해도 이 엔딩 노트는 메모의 일종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엔딩 노트는 앞으로의 삶을 위해 대비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자신답게 보내고 싶다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의 엔딩 노트>를 적어봄으로 생활의 기록이 될 것이고, 갑자기 질병이 생기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안심이 되고, 생활을 정돈할 수 있다. 또 돌봄이 필요하거나 사후에 가족에게 도움이 된다. 아직 이 엔딩 노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는 아니지만 생활을 정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엔딩 노트>는 자신의 기본 정보를 적는 것부터 시작한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필요한 정보를 노트에 정리해 두는 것이다. 나의 기본 정보엔 자신의 주소지나 공적 증명서 정보, 자신의 건상 상태 등을 기록해 둔다. 과거 질병이나 부상, 가족력 등을 기재해 두면 입원과 같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의료 기관에서 참고할 수 있다. 긴급 연락처나 중요한 연락처 역시 기록해 둔다. 특히 다니는 병원이나 방문 진료의 등도 기록한다. 가족이나 친인척의 연락처 또한 기록해 두고, 휴대전화에 많은 정보가 들어 있지만 휴대전화를 분실하거나 확인하지 못할 때가 있어 따로 노트에 메일 주소나 비밀번호 등을 기록한다. 자신이 거래하는 금융 기관이나 자산에 관한 정보도 정리해 두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때 훨씬 수월해진다. 또한 향후 머니 플랜을 점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장례나 장묘에 대한 정보도 있어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장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가족의 죽음 뒤에 정리해야 할 상속이나 유언에 관해서도 알 수 있다. 상속이나 유언도 신중히 고민하여 준비해야 한다. 유언장을 작성할 때 주의해야 할 것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소중한 추억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남겨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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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깜짝 놀랐다. 이런 기발한 생각을 어떻게 하지? 늘 어딘가 써놓고 또 어디에 썼는지 잊는다 늘 아이디 비번 찾기 하다가 인내심의 한계가 온다 늘 잊은 아이디 비번때문에 인증을 해야한다 가입해야할곳이 수도 없이 많다 기억해야할것이 수도 없이 많다. 핸드폰에 기록해 두었는데 포렌식으로 살릴 수 없이 어느날 먹통이 되었던 등줄기에 땀이나고 업체에 맡겼으나 일주일정도는 포렌식을 할 수 없었던 얼마전 내 아찔한 기억이 생생하다 또 부모님의 갑작스런 상으로 통장비번을 몰라 고스란히 현금에대해 처리를 은행을 가서 처리하느라 증여세가 말도 못하게 많았다는 지인의 이야기도 떠오른다. 이 모든 아찔한 순간들을 미리 이 책 한권으로 대비할 수 있다. 가족에게 줄 수도 있지만 내가 나를 잘 정리하는 시간은 요즘을 사는 우리에겐 필수이다. 누구에게나 필수템 책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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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많아지네요.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더 넓은 맥락에서 죽음이라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네요. 이른바 웰다잉 Well-dying, '좋은 죽음'으로 표현하는 게 처음엔 어색하고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인간적으로 의미 있게 잘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니 마음자세가 달라졌네요. 좋은 죽음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짧은 유언장을 작성해봤지만 구체적인 내용들을 기록하지는 못했네요.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했네요.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나의 엔딩 노트》는 앞으로의 평안한 삶과 좋은 죽음을 위한, 나만의 기록장이네요. 엔딩 노트는 단순히 '죽음 준비'를 넘어, 마지막까지 나다운 삶을 위한 계획서이자 가족에게 남기는 마지막 편지이며, 스스로에게는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이라는 점에서 단 한 권뿐인 인생 노트라고 할 수 있어요.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는 시니어를 위한 노트라고 생각했는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정보들을 기록하는 노트라는 걸 알고 나니, 나이가 몇 살이든 미리 작성해 두면 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혼자만 적을 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각자 자신의 노트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의 준비가 부족하면 엔딩 노트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서, 어디까지나 본인이 원할 때, 필요하다고 느낄 때부터 작성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네요. 저 역시 틈틈이 빈칸을 채워나가는 중이에요. 엔딩 노트의 구성은 나의 기본 정보로 시작하여 통신·공과금 정보, 나의 돈과 재산, 돌봄·의료 희망 사항, 장례·장묘에 관한 정보, 상속·유언에 관한 정보, 내가 걸어온 길까지 기록할 수 있고, 맨 뒤에는 부록으로 '나의 엔딩 노트 - 중요 정보 메모 노트'가 있어서 분리하여 별도로 작성할 수 있어요. 작성 방법은 따로 규칙이 없지만, 이 노트는 '지금'의 정보와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므로 지울 수 있는 필기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언제 작성한 정보인지 알 수 있도록 반드시 작성한 날짜를 적고, 내용을 수정할 때는 작성일도 잊지 않고 수정하며, 비밀번호는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엔딩 노트에는 적지 말고, '중요 정보 메모 노트'에 적어서 별도로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라고 당부하네요. 이 노트는 나만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귀중품과 다름없기 때문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그 존재를 알려줘야 해요. '나'라는 사람에 관한 모든 정보를 본인 자신과 가족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이 목적이고, 무엇보다도 현재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자기성찰과 점검의 시간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것 같아요. 나의 인생을 한 권의 노트로 정리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이네요. 엔딩 노트를 쓰면서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인식, 진정한 삶의 주도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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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출판사의 <나의 엔딩 노트>는 2025년 일본의 <주부의 벗>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을 번역하여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엔딩(ending)'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기도 하지만, 내 생활을 거시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1장에서 나에 대한 행정적인 기본 정보부터 인간관계를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내가 가입하고 구독하고 있는 목록을 정리하고, 나의 금융 상태도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4장부터는 노후와 관련된 내용들로 구성되고, 마지막 7장은 나의 과거의 이력들과 미래의 계획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행정 서류를 발급하는 방법,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설치, 너무 많이 가입해서 모두 생각나지 않는 각종 사이트와 구독 콘텐츠의 예시들, 노후에 필요한 자금 계산 방법, 노인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목록 등을 자세히 제시하여, 빠뜨리지 않고 세세하게 나의 정보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들이나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들을 위한 정리 목록도 포함하고 있는 점이 유용한 점 중에 하나이다. 내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에 대한 계획도 생각하게 해주는 점도 좋다. 마지막에는 비밀번호나 중요한 정보를 메모하고 봉인할 수 있는 노트를 첨부하였다. 그리고, 이런 모든 기록은 기록한 날짜를 적어서, 계속 수정하면서 변화 추이를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모든 내용을 작성하는 것도 좋겠지만, 금융에 중점을 두거나(2장, 3장),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거나(1장), 나의 노후와 부모님의 노후에 중점을 두거나(4장, 5장, 6장), 나 자신에게 중점을 두는(7장) 등, 각자의 상황에 알맞게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상시에 삶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노트에 정리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이에 안성맞춤인 도서라 선택했는데 구성이 흡족했다. 인생의 끝은 사망인데 유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나의 엔딩 노트를 마련해 두는 게 현명하다 싶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의 기본 정보'로 공적증명서 정보, 지병과 상용약, 가족 · 친인척의 병력 및 중요한 연락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별도의 '가족·친족표'와 연락처가 넉넉히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나와 관련된 정보들을 여기저기에 기록하지 않고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정보를 공개적으로 기록해 두면 갑작스러운 사망에도 유족들이 허둥지둥할 필요가 없다. 2장은 '통신 · 공과금 정보'로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 TV · 전기 · 가스 등의 계약 정보와 휴대전화 · 컴퓨터 · 메일 등의 앱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평소에 이런 자잘한 것들은 나 혼자서만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누구나 볼 수 있게 기록해 놓으니 좋다. 3장은 '나의 돈과 재산'을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예 · 적금, 자택 현금, 신용카드, 자동 이체, 계좌 이체가 필요한 지불 내역뿐만 아니라 차용금과 대출 · 부채, 각종 보험, 연금, 노후에 필요한 돈 계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4장은 '돌봄 · 의료 희망 사항'인데 여기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법 및 이용 절차'와 '장기요양등급 판정 기준 및 월한도액', '재가급여, 시설급여'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다. 사실 이러한 제도도 아는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5장은 '장묘 ·장례'에 본인이 원하는 장례를 미리 예정할 수 있다. 6장은 '상속 · 유언'에 대해 미리 나의 법정 상속인 및 유산, 유언장, 자필 증서 유언 작성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7장은 '내가 걸어온 길'로 나의 가치관, 가족과의 추억, 소중한 사람에게 남기는 메시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목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장이다. 부록으로 '암호 및 비밀번호를 적어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부록 메모 노트'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경우엔 휴대폰 지문을 첫째 지문도 등록해 두었는데 그 외의 것은 말로만 알려준 정도인데 이렇게 메모 노트가 있어 이걸 활용해야겠다 마음먹었다. 나 또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웹사이트를 관리하는 데에도 유용해서 이참에 전부 메모해 두었다. 언제 어떻게 삶을 마감하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갑작스러운 죽음만큼 당혹스러운 것도 없을 터,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엔딩 노트'는 지금 당장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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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가 점점 들고 보니 주변에서 예기치 못한 이별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어요. 만약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내가 공들여 쌓아온 이 삶의 흔적들은 어떻게 정리될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 말이죠. 특히 스마트폰 하나에 모든 금융 정보와 인간관계, 구독 서비스까지 담아두는 세대에게 '기록되지 않은 정보'는 남겨진 이들에게 커다란 숙제가 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특별하지만,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할 한 권의 노트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가장 스마트한 인생 백업 전략 요즘은 종이 고지서도 거의 사라지고 모든 것이 앱과 아이디, 패스워드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감탄했던 부분은 바로 '디지털 유산'에 대한 세밀한 가이드였어요. 단순히 재산이 얼마냐를 넘어, 내가 구독 중인 OTT 서비스부터 SNS 계정, 스마트폰 비밀번호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보안이 걱정되는 중요한 비밀번호는 따로 떼어 보관할 수 있는 부록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을 보며, 현대인을 위한 진정한 '삶의 매뉴얼'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불확실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지혜 사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노후나 나의 미래를 동시에 고민하게 되죠. 이 책은 시니어 부모님뿐만 아니라, 저처럼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안전망이 되어줍니다. 갑작스러운 입원이나 치매처럼 내가 내 의사를 온전히 표현하기 힘든 순간, 이 노트는 나를 대신해 내가 원하는 치료 방식과 돌봄의 기준을 세상에 말해줍니다. 가족이라도 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속 깊은 곳의 희망 사항들을 미리 적어두는 것, 그것이야말로 나답게 살고 나답게 마무리하고 싶은 우리 세대의 가장 세련된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기는 다정함 우리가 인생을 열심히 사는 이유는 결국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잖아요. 내가 떠난 뒤 남겨진 이들이 겪을 행정적인 혼란과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것만큼 큰 선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트에는단순히 숫자와 정보만 쓰는게 아니더라고요. 내가 걸어온 길, 가족과의 추억,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담을 수 있었어요.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더 홀가분하고 가치 있게 살기 위해 이 노트를 써보시길 권합니다.
완매일 벽한 마무리를 꿈꾸는 사람은 결코 오늘을 대충 살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멋진 후배님들이라면, 이 '엔딩 노트'를 통해 삶의 진정한 자유를 만끽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엔딩노트 #나의엔딩노트 #디지털유산 #인생설계 #상속준비 #1인가구준비 #자기계발 #노후대책 #40대추천도서 #삶의기록 |
나의 엔딩 노트는 단순히 죽음을 대비하는 책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삶과 기억, 관계를 차분히 돌아보게 만드는 기록형 도서이다. 나만 알고 있던 정보와 소중한 추억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바라보게 되었고, 언젠가를 준비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더 잘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나의 엔딩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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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처음에는 '엔딩'이라는 단어가 조금 무겁게 느껴졌지만, 직접 기록해 보니 이 책은 마지막을 준비하는 숙제가 아니라 '오늘을 더 안심하고 살아가게 해주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프리랜서로 바쁘게 활동하며 챙길 게 많다 보니, 정작 중요한 은행 계좌나 각종 비밀번호를 따로 정리해두지 못해 늘 불안했거든요.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와 함께 한 칸씩 채워가다 보니, 흩어져 있던 삶의 정보들이 차분히 정돈되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우리 강아지 엣지에 대한 세세한 정보나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미리 적어둘 수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기록을 마칠 때쯤엔 오히려 지금의 일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막연했던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속에 따뜻한 평온함이 차오르는 것을 경험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