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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따로 또 같이, 연결된 마음 [추천 독자] -아이에게 '사회성'과 '배려'를 강요가 아닌 감동으로 가르치고 싶은 분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한 권의 다정한 그림책을 찾는 모든 분 -아이에게 ‘다름을 존중하는 관계’를 알려주고 싶은 사람 -아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책을 읽고 싶은 사람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싶은 사람 결혼이란 과연 무엇일까. 결혼을 준비하며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지만, 때때로 나는 아직도 어른답지 못한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서로를 좋아하고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지만, 막상 같은 공간에서 같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드러난다. 그런 마음으로 그림책 <개와 고양이의 하루>를 펼쳤다. 이 책에는 전혀 다른 성격의 개와 고양이가 등장한다. 반려인이 "오늘 하루 기대되지?"라고 묻자 개는 반갑게 "그럼!" 하고 대답하지만, 고양이는 잠시 망설이며 "흐음" 하고 답한다. 같은 질문을 받아도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개는 활기차고 적극적이며, 고양이는 조심스럽고 차분하다. 하지만 둘은 결국 같은 집으로 돌아오고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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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특성이기는 하지만 습성, 생활패턴이너무나도 다른 개와 고양이 둘이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 같은 장소에 함께 있기는 하지만 마냥 신나보이는 개와 무엇인지 따분해보이고 혼자임을 즐기는 것 같은 고양이 아이들과 개와 고양이의 하루를 함께 읽으며 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이 책의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찾을 수 없었던 부분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교실의 이야기로 끌어들여 각자 자신은 개와 고양이 중 어느쪽과 비슷한지 친한 친구들을 떠올려보며 그 친구는 어느 쪽인지 서로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둘이서 어떻게 한번도 다투지 않고 하루를 지내는지에 대해 이야기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내요. 개와 고양이의 하루 학년초 3월에 만난 제가 아주 행운아였어요.. #개와고양이의하루 #엘리샤쿠퍼글그림 #엄혜숙옮김 #시공주니어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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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샤 쿠퍼 작가의 그림책은 원서로 처음 보았어요. 최근에 신간그림책으로 번역되어 출간된 <개와 고양이의 하루>는 원제가 <Yes & No>입니다. 전작인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원제: Big Cat, Little Cat)>을 처음 보았을 때 텍스트 보다도 이미지가 전달하는 이야기의 비중이 워낙 컸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후속작인 <Yes & No>는 Yes와 No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갔을지 궁금해서 고민 없이 구입해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로 <개와 고양이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더라고요. 원제보다 이야기의 내용을 좀 더 알려주는 듯한 제목으로 번역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누군가가 인사를 건넵니다. ”안녕, 안녕? 아침이야! / 일어날 시간이야.“ 개와 고양이를 깨우는 것보니 함께 사는 보호자인가봐요. ”얘들아, 일어났니?“라고 묻는 질문에 하얀 개는 ”응.“하고 까만 고양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대답하지?‘라는 엄마 모드의 궁금증이 생기지만 그래도 그림을 따라 이어서 봅니다. 잘 잤냐는 물음에 또 다시 개에게서는 긍정적인 대답이, 고양이에게서는 부정적인 대답이 돌아오네요. 아침 식사를 챙기는 보호자의 말에 개는 또 다시 아주 신나는 긍정의 반응이, 고양이는 왠지 시큰둥한 부정의 반응을 해요. 개는 코를 박고 먹고, 고양이는 밥그릇과 멀찍이 떨어져 있네요. 아침 식사를 하고는 다같이 모두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보호자도 보호자의 할 일이 있을테니 개와 고양이도 따로 또 같이 시간을 보내야겠죠. 개는 신나서 놀자고 고양이의 뒷꽁무니를 계속 쫓아다니지만 고양이는 왠지 새침하게 도망다니는 것만 같아요. 이것도 그들만의 놀이인 걸까요? 보호자가 바깥에 가서 놀기를 권유하자 개는 신나서 뛰어나가고 고양이는 문 밖으로 빼꼼 쳐다보고 있어요. 바깥으로 나와서 좋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하고 있는 개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와요. 꼭… 우리집 똥강아지들 같달까요.🤣 다음 장면을 보면 더 깜짝 놀라 웃게 되어요. 이렇게까지 좋고 이렇게까지 신난다고?🤣 아마 고양이도 저처럼 강아지를 보고 놀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양이는 한발짝 떨어져서 개를 바라보았을테고, 그런 시간이 쌓였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고양이도 여전히 의문을 가지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서로가 있으면서도 없는 것처럼, 없으면서도 있는 것처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에 대한 거리는 적절히 유지하는 듯 보였어요. 공존을 하지만 공간은 존중하는 느낌이었죠. 그렇게 개와 고양이는 늘 그랬듯 서로와 함께, 따로 또 같이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함께 하기 위해서 서로가 꼭 같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리듬을 조절하는 것이라는걸 그들의 삶 자체로 보여주려는 듯이요. 달라도 좋고, 달라서 좋고, 그럼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것처럼요. ※ 출판사 서평이벤트를 통해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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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시공주니어 #개와고양이의하루 #엘리샤쿠퍼 따로 또 같이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책 소개를 먼저 읽었는데 우리 집 아이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함께 있지만 뜻이 다를 때도 있고 억지로 따라갈 때도 있는 모습이 꼭 닮아 있더라고요 싫은 듯하면서도 어느새 다시 붙어 있는 모습이 개와 고양이 같아서 더 공감됐어요 이 책은 주인, 개, 고양이의 대화로 이야기가 흘러가요 “얘들아, 일어났니?” 하고 물어보면 개는 기지개를 쭉 펴며 개운하게 일어나고 아직 누워 있는 고양이의 이불을 쏙 빼서 정리해요 고양이는 아직 잠이 덜 깼거든요 (왜 그런지는 마지막에 살짝 나오더라고요 😊) “너희 둘 함께 잘 놀 수 있지?” 하고 문을 열어주면 개는 신나게 밖으로 달려나가고 고양이는 “아니, 아니!” 하다가 마지못해 따라 나가요 노는 방식은 다르지만 둘은 언제나 서로의 곁에 있어요 꼭 같이 놀지 않아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존재라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책을 읽으면서 “이건 나 같아!” “이건 누나야!” 하며 서로를 떠올려보는 시간도 참 좋았어요 잔잔한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시공주니어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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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아무 일도 없었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개와 고양이의 하루》는 크게 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그리는데,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는 장면들이 있어요. “오늘 하루 기대되지?” 망설임 없이 “그럼!” 하고 달려가는 개🐶와 조금은 거리를 두는 고양이🐱 같은 질문에도 이렇게 다른 마음이라니. 그 모습이 꼭 우리 같아서, 괜히 더 오래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누군가는 오늘을 있는 힘껏 사랑하고, 누군가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루를 받아들이고. 그 다름이 부딪히지 않고 그저 ‘함께’ 흘러간다는 게 참 좋았어요.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는 걸. 오늘 하루를 다 마치고 저와 아이들이 함께 한 침대에 누워 새근새근 잠드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아이와 읽었지만 오히려 어른인 내가 더 오래 머물렀던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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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하루 #시공주니어 #개와고양이의하루 #그림책 #엘리샤쿠퍼 #엄혜숙 가끔 이 책을 추천받거나 선물 받지 못했으면 정말 아쉬웠겠다. 싶은 생각을 한다. 수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서점에 있어도 바쁘다는 핑계와 그 많은 정보를 다 수집하는데 한계가 있는 이런저런 이유로 개인적으로 꼭 보고 싶어 할 책이 내 눈에 띄지 않고 그저 지나쳐간 책이 꽤 많을 텐데... 이 책은 참 다행스럽게도 내게 왔다. 개와 고양이의 하루가 이렇게 다른가? 생각이 든다. 다르지만 뭔가 접점이 있고 그 안에서 같이 사는 식구라는 따순 정이 느껴졌다. 처음에 빠르게 읽어 내려갈 때는 눈치채지 못한 부분을 책 뒤편 어린이와 함께 읽을 때 참고하라 적어준 글을 보고 다시 읽으면서 작가가 모든 지점에 담은 전달 하고픈 의미, 함께 상상해 보자고 제안하는 장치 등이 보여 더욱 흥미롭고 읽고 난 뒤 행복감은 정말 이 책에 나오는 한 낮 개와 같은 기분과 크게 다르지 않겠다고 생각해 본다. 창을 넘어 들어오는 고양이와 담요 위 아직 곤하게 자고 있는 개 아침이 되자 흥분지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개와 아직 모든 것이 귀찮은 듯 한 고양이 그런 고양이를 독려하듯 담요를 치워버리는 개는 야외로 나가서 흥분도와 활동량이 최고조가 되고, 아직도 시크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고양이 이쯤 되면 둘이 너무 다르고 친할 접점을 찾기 힘들겠다고 느껴진다. 반려인도 그렇게 느낀 것인지! 그만! 서로 잘 돌봐주라는 부탁과 함께 둘은 어딘가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풀숲을 함께 걷는 듯 따로 걷는 듯 꽃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듯 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인지 아닌지 모를 대사 없는 그림을 지나 언덕에서 흠뻑 행복감에 취한 모습으로 둘은 앉아 있다. 이 지점에서 난 하나는 상승하다가 떨어지고 누군가는 밑바닥에서 올라가며 이제야 둘이 교차하는 지점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싶었다.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자 좋은 하루가 끝이 난 것에 실망하는 개를 여전히 시크하지만 담요를 가져다주며 다독이는 듯한 느낌의 고양이를 보게 된다. 츤데레?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저무는 하루의 끝에 너희는 내일 그것들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반려인의 위로와 함께 잘 자라는 인사에 역시 고양이 '아니'라고 대답하며 맨 처음 페이지 그림과 달리 이제 창문으로 나가버린다. 그 옆에 담요 위에 개는 똑같이 잠이 들었다. 천진난만하게 마냥 행복한 개가 너무 예뻐서 그림을 따라 그려보았다. 그에 비해 고양이는 도도하고 시크한 책 속 모습이 잘 반영된 얼굴 표정도 없는 모습만 있어서 많이 따라 그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은 긴장과 갈등을 유발하기는커녕 한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따로 또 같이 사는 식구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아무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너무 편한 느낌, 그 느낌이 전해져 나도 따라 행복해지는 기분... 내게 그랬듯 다른 어른 수많은 어린이들이 이 그림책을 보고 많이 웃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쓱 지나쳐 못 보고 사라지는 책이 아니고, 이 책이 세상 모두에게 개가 고양이에게서 함께 놀자고 뺏은 담요 또는 고양이가 개에게 위로와 함께 전한 담요 같은 같은 책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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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루를 살아도, 속도는 모두 다르니까요 🐶🐈 📚도서정보 👉도서명: <개와 고양이의 하루> 👉지은이:엘리샤 쿠퍼 글,그림 👉펴낸곳: 시공주니어 @sigongjr @sigongjr 🏷한 줄 느낌 다름을 고치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다정한 그림책. 📚책소개 🐶🐈 서로 너무 다른 두 존재가 한집에 살면 시끄럽거나 어색할 것 같지만, 이 책은 오히려 다름이 하루를 더 풍성하게 만든다는 걸 조용히 보여줘요. 활달하게 먼저 달려가는 쪽도 있고, 조용히 거리를 두며 천천히 주변을 살피는 쪽도 있어요. (👀어떤 동물인지 확 아시겠죠?) 그런데 이상하게 둘은 자꾸 같은 장면 안에 머물게 됩니다. 🐕🐈누군가는 옆에서 신나게 하루를 흔들어 주고, 누군가는 말없이 자기 자리에서 분위기를 채워 주죠. 서로 닮지 않았는데도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장면이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참 많았어요💚 📖 읽다 보면 가족, 친구, 혹은 같은 공간을 나누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꼭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은 시간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관계들이 있잖아요. 🌿 이 책은 누가 더 맞고 틀린지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를 그대로 인정하는 일이 얼마나 다정한 일인지 보여줘요. 조용한 그림 사이사이에 “오늘 나는 어떤 방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지?” 슬쩍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활기찬 마음으로 하루를 여는 날에도 조용히 나만의 속도를 지키고 싶은 날에도 곁에 두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 #서평단#개와고양이의하루 #엘리샤쿠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