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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그냥 기분이 환~해졌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색감이랑 이미지만 봐도 기분이 한톤 화사해지는 책이요 :)
사실 꽃 책은 자주 사보는 편은 아니였어요~ 검색해도 플로리스트 수업 자료도 많고 솔직히 사고 싶을 정도로 예쁜 꽃책도 별로 없었고요.
그런데 이책은...아. 진짜 돈을 주고 사서 보는 것이 아깝지 않아요!
책 표지에서도 느실 수 있듯, 다양한 꽃이 등장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지에서 찍은 사진들이 중간중간 등장해서 더욱더 읽는 재미를 살립니다. 더불어 다양한 프렌치스타일 꽃들은 보너스로 너울너울 거리고요~
가끔 그럴때 있지요, 요즘 같은 초여름이면 특히 조금 나른해지잖아요. 그럴때 이 책을 그냥 옆에 두었다가 펼쳐보기 딱 좋을것 같아요
싱그러운 꽃들과 알찬 구성때문에 마치 외국식 책을 보듯, 기분좋게 읽을수 있는 책이네요. 작가님의 꽃사랑에 대한 마음도 옅볼수 있고, 왜 여자들이 꽃을 좋아하는지 그마음을 백번 이해해주는 책이었어요. :)
뒤에를 펼쳐보니, 장보기 노트가 있네요! 어쩜 이리 기발한 아이디어 인가요. 한장 주욱~ 스크랩해서 주말 산들산들~꽃시장에 가야겠어요.
여기, 이꽃 주세요~ 하러요. :)
행복한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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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사는 것 같이 느껴지는 오늘에 여유를 주고싶어서 구매한 책이에요- 꽃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을수도 있겠지만- 예쁘게 꾸며진 꽃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런 느낌입니다. 뭐 그림과 글만으로는 플라워클래스의 한계가 있겠지만 욕심부리지 않는 선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꼭 꽃을 공부한다는 느낌 보다 그냥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옆에 두고두고 한장한장 아껴보고 또 보면 좋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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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엔 유독 길가에 핀 꽃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글쎄...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왜 점점 감수성이 예민해지는지 잘 모르겠지만 유독 감동을 잘 받는 요즘이다. 길가에 핀 꽃이 어찌나 예쁘게 보이던지, 작년까지만해도 그저 지나치던 꽃들을 올해엔 가만히 서서 사진찍어 간직하기로 했다. 예전엔 꽃 좋아하는 사람들을 그다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젠 그 마음을 조금은 나도 느끼게 됐다. 그러던 중 발견한 이 책, 일상에서 꽃을 얼마나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담아둔 책이라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보떼봉떼가 무슨뜻이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름답고 좋은' 이란 뜻의 프랑스어란다. 정말 딱 어울리는 이름이다. 책을 받아보니 역시나 책 속 한가득 아름다운 꽃 사진들이 자리잡고 있어 그저 훑어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니 필요한 기본 도구들부터 잘 설명해두어 나처럼 초보인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꽃은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리는 것, 그저 사치품이라 생각했던 이들도 이 책을 보면 마음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꽃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큰 즐거움을 주는지, 가만히 놓아두고 보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느껴보길 바란다. 나도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 플라워 스타일링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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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관상용(?)으로 산 책이다. 단지 꽃이 좋아서 예쁜 외국꽃을 보고 싶어서 샀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다른 취미 관련 도서 중에서 '나무수' 출판사가 책구성이 꽤 좋다고 꾸준히 느꼈기에 이 책을 살 때 크게 주저하지 않고 구매했다. 그리고 실제로 보니 책에 예쁜 사진들이 많고 구성이 좋아서 책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느낀다. 사계절의 프렌치 스타일 꽃 수업을 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책!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의 예쁜 플로리스팅! 이국적인 꽃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들, 계절별에 따른 집안 꾸미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목을 보니 '~클래스'란 시리즈로 책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뭐든 셀프로 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시리즈를 관심있게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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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져본 사람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펼쳐보았을때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예요. 너무 예쁜 사진 속의 꽃과 소품들, 그리고 색감이 너무 잘 어우러져 기분좋은 책이랍니다. 저도 꽃을 한 5년정도 만지고 팔아 봤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요. 꽃은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창고의 소재이기도 하지만 어느자리, 누가에 따라 대접받는 것중 하나지요. 책구성도 좋고 사진과 꽃과의 조화가 바로 달력이 되고, 엽서가되는 아날로그 감성을 잘 살렸다고 봅니다. 그리고,아이템별 전문화도 기대 해봅니다. 저라면 트리와 리스를 주제로 책한권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또 꽃다발시리즈도 좋을것 같고.. 아뭏튼 좋은 기분으로 여러사람에게 보여주고 같이 휠링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주위를 둘러보면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꽃 안 좋아하는 여자 없다라는 말도 들었지만, 나는 제외!(알레르기가 있다.) 하지만 보는 것은 좋아하는데, 4계절의 프렌치 스타일 꽃 수업을 책으로 꽃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보떼봉떼 플라워 클래스를 소개한다.
나를 위해, 사랑하는 이를 위해 꽃을 꽂는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 아닐까.
하루 하루가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선물과도 같기에 나는 오늘도 꽃과 함께한다
목차에도 사진이 나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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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나기에 앞서 기본 도구와 화기, 꽃 손질하는 법과 꽃 고르는 법이 나와있다.
도자기인가 했는데, 작고 귀여운 호박이 화기가 되었다!
색이 고운 호박 속을 파내어서 물에 적신 플로럴폼을 넣고 수국과 헤우케라, 다알리아 등을 활용했다. 어떤 꽃들을 사용했는지 적혀있으니 참고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크리스마스 생각하면 떠오르는 리스! 리스 종류도 몇가지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이렇게 붉은 열매가 있는 게 예쁜 것 같다. 숲에는 이렇게 리스를 만드는 등 꽃꽂이에 좋은 식물들이 많지만 독초가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겨울임을 느낄 수 있는 트리까지! 작년부터 트리가 갖고 싶었는데, 책을 보니 또 고민이 된다. 예쁜 오너먼트를 만들고 작은 전구를 감으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마지막 장에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노트가 있는데, 꽃시장을 갈 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들고 가면 구입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 같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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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책입니다.책을 보면서 미소를 짓고...향기를 맡을수 있는 우아한 책이지요.
꽃은 젊은날 한송이 두 송이...받아본게 전부...살면서는 꽃보다 반찬을 더 신경쓰고 살았네요. 책을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걸 왜 경험하지 못하고 살았나싶어요.
책속...사진이 너무 이뻐서 올려봅니다. 자연속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그녀는 분명 꽃에 물을 주며 관리하겠지요. 남편과 꽃이 피고 지는 이야길 하며 그렇게 꽃 향기를 맡을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으로 가서 살고픈 마음이 생겨납니다. 이 책을 보니 더욱 더 그런 생각이 자라는거 같아요.
책은 봄에서 겨울까지 다양하게 꽃으로 장식하는 방법들이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요.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좋은건 색색의 꽃들 때문일겁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꽃과 친하고 싶어집니다. 꽃을 보는것만으로도 글쓰기가 되는 느낌...이야기가 숨어 있는것만 같아요.
간단하게 배워볼수 있는 코너도 있어요. 초간단해서 저도 해볼수 있을거 같아요...베란다에 채소 말고...꽃도 키워볼까봐요. 예쁜꽃 키워서 이렇게 조금씩 포장해서 선물로 줘도 행복할것만 같습니다. 크고 화려할 필요가 있나요?....마음이 함께 가는데...
향기 나는 책은 기분까지 좋게 합니다..흔히들 힐링된다고 하잖아요.그런 마음입니다. 기분 전환을 위해서 책을 자주 펼쳐 볼까봐요. 자연을 느끼고 아름다움을 느끼고....그렇게 눈으로 느끼다 손으로 만질 그날이 오겠지요. 배우고 따라하고, 장식하고 싶은 내용이 많아요. 생으로 보고 말려서 보고...정말 멋진 꽃들이 가득하네요. 매일 매일 꽃과 함께 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