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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칙어연의
멀고도 가까운 나라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일본. 그들은 잃어버린 20년을 복구하고 있는 중이며 여전히 자신감을 장착하고 각 분야에서 최고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 그들의 무너지지 않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 칙어연의 > 전체 111페이지 분량. 쉬운 듯 간간히 어려운 듯하면서 불편한 듯 삐걱대며 결코 쉽게 읽혀지지 않더라. 보여지는 문장 그대로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함축된 의미와 역사적 배경이 오버랩 되어 가끔은 한숨이 또 어느 곳에서는 감정 이입이 되어 숨고르기가 필요했다.
일본 학계에서 교육칙어의 교재 사용에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왜? 일괄적으로 현대 사회에 적용될 수 있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고는 하나 글쎄....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서도 교육칙어를 적용한 교육을 했었다니 아픈 역사라 하겠다. 살아가면서 분명 필요한 내용인데 그 끝을 향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그리게 된다. 천황 중심 국가와 현대 민주주의 국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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