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항아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로베르토 비조키 저, 임동현 역 <가문에서 가족으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근대 이탈리아의 한 가족 안에 남은 기록을 토대로 당대의 삶을 재현해낸 책입니다. 미시사를 좋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