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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기업의 미래는 분명 '조금 쌀쌀한 가을' 같습니다. 예전처럼 들어 가기만 하면 황금빛 미래가 보장되던 탄탄대로는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국가의 필수 인프라(에너지, 금융, 조달, 복지 등)를 움직이는 공기업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도기를 거치며 더욱 단단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체질이 개선될 것입니다. 만약 내 아이가 '반짝이는 대박'보다 '꾸준하고 단단한 성장'을 원하는 성향이고, 사회의 공공질서에 기여하는 데서 보람을 느끼는 아이라면, 지금의 역풍을 뚫고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미래라고 확신합니다. 취준생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 아이의 불안한 눈빛을 볼 때마다 가슴 아프시겠지만 우리가 먼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시다. 이 책은 공공기관 입사를 준비 중인 취준생, 대학생, 마이스터 고등학생,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과 진학, 취업지도 선생님들이 함께 봐야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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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대한민국 공기업이 나아가야 할 생존 전략과 혁신 방향을 날카롭게 제시합니다. 단순한 효율성 극대화를 넘어,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공성이라는 본연의 가치와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 명쾌한 해답을 줍니다. 관료주의적 타성을 깨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려는 공공기관 임직원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명확한 나침반이 되어줄 필독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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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은 철밥통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공기업은 국민의 선택과 책임 위에서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가?”라는 성찰로 끝나는, 취준생에게는 현실적인 입문서이자 공기업 관계자에게는 자성의 계기가 되는 책. 2026년 현재 공기업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내부자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특히 공기업을 단순한 ‘안정적인 직장’이 아닌 공익을 실현하는 조직으로 재인식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