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이 세계가 사라지기 전에는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부터 이름 없는 평범한 이들까지 조명하는 17편의 초단편 앤솔러지다. 짧고 강렬한 호흡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순간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역사를 마주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