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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 글은 도서를 증정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수학을 배우면 첫 시간에 강조하는 게 공리,정의,정리 이다. 이 세 가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학 수학 공부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이 세 가지의 차이와 필요성을 친절히 설명을 하고 있다. 수학을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은 분들은 "1장. 수학은 어떤 학문일까"를 읽는다면 동기 부여가 충분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지 않고 쉽게 잘 설명 되어있다.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 정리를 증명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수학의 세계를 점차 확장해 나가는 방법으로 고찰을 심화시켜 나가는 것이 수학이라는 학문의 가장 큰 특징이다. <기억에 남는 구절> p.9 이러한 방식으로 고찰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것이든 수학의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이 단락은 읽으면서 마음을 툭! 친 구절이다 그간 수학은 교재 안에서 "정의"는 정의대로 받아들이고 "정리"는 정리대로 아~이런게있고 증명하란대로 증명하면 되구나 하면서 공부했었다 그래서 어느 책에서든 수학이 실생활의 기초다라는 말을 들어도, 그냥 흘려듣고 말았다 깊숙히 교재 외의 것들에 대해 수학과 접목해 볼 생각을 안 해봤었다 책 위주로 공부했다보니 너무 정형화 된 틀 안에서만 생각하느라, 시야가 좁았던 것 같다 그 뒤에 목차는 전부 순수 수학인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3가지와 수학기초론, 응용수학 2가지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은 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일부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과정이 선행되었다는 전제 하에 전개되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전공 중 전체적 흐름을 다시 잡고 싶은 분께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념을 딱딱하게 전달하지 않고, 책의 끝에서 저자가 언급한 것과 같이 예시를 들어서 이해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그림에도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고 케이크 크림 등 음식에 빗대어 친근한 접근 방식도 포함되어 있다 일반 대학 교재보다 좀 더 흥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수학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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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수학책추천 #아름다운수학의세계지도 #고가마사키
수학을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파편화된 공식 암기다. 많은 학습자들이 문제를 풀기 위해 공식을 외우지만, 정작 그 공식들이 어떤 개념에서 출발하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고가 마사키의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수학을 단편적인 문제 풀이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와 체계로 바라보도록 돕는 안내서다. 이 책은 수학을 이루는 다양한 개념들을 수, 도형, 함수, 논리와 같은 기본 요소로 분류하고, 각각의 개념이 현대 수학에서 어떤 분야로 확장되는지 보여준다. 특히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상위 수학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지도’라는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책의 핵심은 수학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 수학을 크게 다섯 개의 분야로 정리하고, 그 안에서 30개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수학의 지형을 설명한다.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확률과 통계, 응용수학 등 서로 다른 분야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차근차근 펼쳐 보인다. 특히 미적분과 같은 핵심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 함수, 극한과 같은 개념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개념적 연결을 이해할 때 비로소 수학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수학 내용을 최대한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복잡한 증명이나 계산보다는 개념의 흐름과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수학 지식이 없어도 큰 틀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수학 교양서라기보다 수학이라는 학문의 지형도를 보여주는 개념 안내서에 가깝다. 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서로 단절된 지식처럼 느껴졌다면, 이 책은 그 개념들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수학을 깊이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 입문 지도가 되고, 수학을 교양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는 수학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안내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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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데리고 수학 수업을 할 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애쓰는 부분이 있다. 크게 보는 눈을 키우게 해 주고 싶다. '통합'이 가능하도록 말이다. 어제는 함수를 배우고, 오늘은 도형을 배우지만, 이들이 서로 어떤 상관이 있는지 모른 채 문제 풀이 기술만 익히기 바쁜 아이들. 고가 마사키의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수학을 단순히 시험만 보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왜 수학을 어려워했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를 짚어주고, 수학이라는 거대한 대륙의 전경을 조망하게 해주는 안내서이다.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방대한 수학의 파편들이 지도라는 컨셉으로 명쾌하게 정리해주는데 그 과정이 마치 낯선 도시에서 내비게이션을 켠 듯 명쾌하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부터 현대의 미분적분까지, 우리가 배운 수학이 어디쯤 위치해 있고 어떤 풍경을 품고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 "파편화된 지식은 짐이 되지만, 연결된 지식은 힘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수학 내용을 최대한 쉬운 언어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케이크 크림 등 음식에 빗대어 친근하게 접근하는 방식은 수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춰준다. 복잡한 증명이나 계산보다는 개념의 흐름과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수학 지식이 없어도 큰 틀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적분에 대한 설명이었다. 단순히 미분 공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수가 함수가 되고, 그 함수가 극한과 만나 찰나의 변화를 포착하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준다. 수, 도형, 함수, 논리 등 기초적인 개념들이 현대 수학의 5대 분야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확률과 통계, 응용수학), 30개 핵심 항목으로 어떻게 확장되고 연결되는지 그 지형도를 제시한다. ✔️ 따로 놀던 공식들을 하나의 커다란 그림으로 합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된다. 26년째 가르치고 있는 나조차 교과서 수학 지식이 대부분이고 세특, 생기부 작성에 도움 주기 위한 이론들만 대강 알고 있는데 책에서 보여주는 해석학들, 수리논리학, 응용수학, 암호이론 등은 무척 재밌었다. ㆍ수학을 교양으로 이해하고 큰 그림을 보고 싶은 성인 ㆍ수학 공부의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잡고 싶은 대학 입학 전, 전공 중인 사람 ㆍ고등학교 수학 과정의 일부 선행 학습이 되어 있으나 개념의 연결 고리가 느슨한 사람 ㆍ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선 단단한 수학적 체계를 구축하고 싶은 사람 이 책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을 추천! ⠀⠀⠀ ~♡~♡~♡~♡~♡~♡~♡~♡~♡~♡~♡~♡⠀⠀⠀ ⠀⠀⠀ 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 ~♡~♡~♡~♡~♡~♡~♡~♡~♡~♡~♡~♡⠀⠀⠀ ⠀ 모스그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수학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가장 정교한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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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수학을 좋아했기는 했지만 그때는 시험위주로 교과서 따라가느라 바빴고 그 이후에는 전공도 일도 수학과는 관련이 없어서 통 접할 일이 없었다. 하지만 수학을 좋아한 덕분에 좀 더 균형 있는 사고를 하는데 도움을 받았을 거라 믿고 있다.
그래도 참 아쉬웠던 학문으로서의 수학이였는데 토막토막 접하고 있었던 이 분야를 한 눈으로 그려볼 수 있었던 기회를 #아름다운수학의세계지도 를 통해 가질 수 있었다.
수학은 ‘공리’에서 출발했다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수학 의 연구 대상 중에서도 수나 도형을 다루는 3분야,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과 수학기초론, 응용수학으로 나눠져 있었다.
페르마의 정리, 가우스-보네 정리, 스킴 이론, 오일러의 공식, 푸리에 해석 등 수학관련자 아니면 이해를 다 하기 힘들 것 같은 내용이였지만, 각각의 기본 정의부터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 한 권이면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하여 어느 정도 틀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 가 아주 잘 어울리는 제목이였다. 특히 각장의 마지막에 핵심포인트를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세부내용 이해가 힘들다고 하더라도 이 정리만 잘 기억한다면 책을 훌륭하게 읽어냈다고 생각한다.
정신없이 해석학까지 지나다보면, 4절과 5절에서 수학기초론과 응용수학을 통해 실질적으로 연구분야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독자와의 거리감을 좁혀주고 있었다.
공식 자체도 다 잊어버렸고 학문으로 차근차근 접해본 적 없었던 수학 이였지만, 수학이란 무엇인지 어느 지점까지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전반적인 틀을 조금 맛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였다.
그리고 아무래도 수식이 많고 난이도가 있어서 수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책에서- +확률론: 확률을 엄밀하게 정식화하여 그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 ->확률은 특별한 측도로 정의된다. ->브라운 운동, 퍼콜레이션 등 다양한 구체적 이론에 응용되고 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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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름다운수학의세계지도 #고가마사키 #생각의집 #모스그린 #수학이론정리 #수학 #대수학 #고등수학 #생기부 #세특 #고등생기부 #수학과 #수학교육과 #미적분 #확통_확률과통계 #확률과통계 #수리논술 #수학계통분류 #수학분야분류 #분야별수학정리 #수학이론정리 #모스그린 #생각의집 '수학을 즐기자' 라고 하는데, 으아악~~ 어떻게 수학을 즐길까요? ㅎㅎ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를 읽으면서 수학을 즐겨보면서 수학의 지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1400년부터 지금까지의 수학을 보여줍니다. 세계지도에는 필즈상과 과학자상을 받으신 자랑스런 허준이 교수님도 계십니다. 와아아~~~^^ 저희 아들은 수학이 어렵다는 동생들에게 항상 이런 말을 해줍니다.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냐.. 공식 암기를 하면 안돼. 그 공식이 어떻게 나왔는지도 이해하고 설명할 줄 알아야해' 라고, 동생들에게 잔소리하는 오빠랍니다 ^^; 이 책에서도 이야기 해줍니다. 수학은 “구조와 관계의 학문”으로 이해하게 만든다는 점!! 미적분이나 확률처럼 개별적으로 배우던 내용들이 하나의 거대한 지도 위에 놓인 서로 연결된 영역이라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도 도시를 탐험하듯 접근하게 만들어, 부담감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수학의 각 분야의 깊은 설명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수학을 깊이있게 배우려는 사람에게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관심 분야를 찾는 데 적합한 안내서 입니다. 수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생각의집 @saenggagyiji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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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 ✒️ 고가 마사키 지음 / 송경원 옮김 🏢 생각의집 ( @saenggagyijib )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해 주는 책으로, 수학을 단순한 문제 풀이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아이와 수학 공부를 하다보면 "엄마 이거 왜 배워야하는건데??"라고 물어보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지 못했거든요. 근데 이 책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수학 개념들이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숫자, 함수, 그래프, 확률과 같은 개념들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됐어요.
또한 이 책은 공식이나 계산 방법보다는 개념이 만들어진 이유와 의미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수학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이해의 영역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수학을 설명할 때에도 중요한 방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것보다, 수학의 흐름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고 수학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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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수학을 교과서 속 복잡한 문제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득 과연 인간이 탐구하는 수학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봅니다. 현직 수학교사 고가 마사키의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는 수학이 상상 이상으로 방대하고 경이로운 미지의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다루는 영역이 워낙 방대하고 난이도가 높아서 솔직히 책 읽기가 쉽지 않았지만 '수학은 공리로 출발하여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 그 성질을 정리로 제시해 증명해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계를 확장한다'는 대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미적분 같은 분야가 수, 함수, 극한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의 방대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 너머의 진짜 수학이 궁금하거나, 수학의 방대함에 지적 호기심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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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 #도서협찬 나만의 수학 지도 만들기에 도전하실 분~! 26.3.22(일)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지도]제목만으로 느껴지는 작가의 수학 사랑! 이 책을 통해 수학이라는 학문이 어떤 세계가 펼쳐질지 미리 앎으로써 수학여행의 즐거움과 설렘을 안고 뚜렷한 여행 경로에 맞춰 행복한 여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주로 고등학생이나 대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막연하게 공부하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썼지만, 나 쫌 수학 잘해! 좋아해! 하시는 분들도 살펴보시며 이 작가의 수학적 논리를 확인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도 여행의 기본인 준비과정부터 시작되는데 수학은 어떤 학문일까? 여기서 수학을 구성하는 요소 중 3가지 살펴볼께요. 1.공리 :먼저 증명할 필요 없이 옳다고 인정하는 몇 가지 기본적인 주장을 말합니다. 2.정의 :공리를 논의의 출발점으로 다양한 개념이 고찰되는데 이 개념을 타인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학의 용어는 엄밀하게 정의됩니다. 이 용어의 의미를 정의라고 합니다. 3.명제 :수학에서 참인지 거짓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주장. ♡이 책은 수학을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수학기초론, 응용수학으로 분류해서 여행 지도를 계획했습니다. 제1절의 대수학에서 선형대수는 모든 이공계 학문의 기초가 되므로 이공계 전공자라면 피할 수 없는 필수적인 분야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통해 설명하고 정의를 내리고 정리를 하며 진행되는 구조인데 마지막에 정리할 수 있는 포인트 맵이 있어 자신이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기타 응용수학에 보험 수학이라는게 있다는 것과 경제학에서는 수리금융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가진 중요한 수학 공부할 때의 자세로는 끈질기게 파고들자! 모르면 정의로 돌아가자! 수학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구체적인 예를 생각하자! 전체 흐름을 파악하자!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학습하자! 수학을 즐기자! 입니다. ♡수학에 관심 많은 중고등 학생들의 독후기록에 도움될 듯 합니다. #아름다운수학의세계지도#생각의집#중고등추천도서#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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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수학이라는 거대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은 분들을 위해, 고다 마사키의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수학’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빽빽한 연습장과 끝도 없이 외워야 했던 파편화된 공식들일 겁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수학을 어려워했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를 짚어주고, 수학이라는 대륙의 전경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수학 공부의 가장 큰 장벽은 바로 ‘파편화’입니다. 어제는 함수를 배우고, 오늘은 도형을 배우지만, 이들이 서로 어떤 상관이 있는지 모른 채 공식만 달달 외우기 바쁩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지적합니다. 수학은 조각난 지식이 아니라, 수와 함수, 극한의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그 본질(미적분 등)이 보이기 시작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문제를 푸는 법 대신, 수학이라는 방대한 세계를 분류하여 그 지형도를 제시합니다. 놀라운 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기초적인 개념들이 현대 수학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연결되는지 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적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단순히 미분 공식을 외우는 게 아니라, 수가 함수가 되고, 그 함수가 극한과 만나 찰나의 변화를 포착하는 과정을 연결해 줍니다.
‘파편화된 지식은 짐이 되지만, 연결된 지식은 힘이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따로 놀던 공식들이 하나의 거대한 그림으로 합쳐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치 안개가 걷히고 산 정상에서 발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는 기분입니다.
수학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정교한 지도입니다. 길을 잃었다고 느낀다면,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를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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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날이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발맞춰 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은 책. 고다 마사키의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 지도' 솔직히 나는 ‘완벽한 문과 타입’을 가장한 수포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공통수학 조차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의 베이스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세계를 조금이라도 미리 들여다보고 싶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수학의 ‘맵’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설명하듯 표현하자면, 문제 풀이가 아니라 ‘기본 개념’을 큰 틀에서 정리해주는 방식에 가깝다. 대수학, 기하학, 해석학, 수학기초론, 응용수학이라는 5대 영역을 중심으로, 각각 따로 떨어져 있던 개념들이 어떻게 다른 영역으로 확장되고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읽으면서 “아, 이게 여기랑 이어지는구나” 싶은 포인트들이 제법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내겐 멀기만 한 그대이기도 하다.)
처음엔 꽤 호기롭게 읽기 시작했다. 분명 한국어인데.... 해독이 안 된다. 내 얄팍한 수학 지식을 한탄하게 되는 순간들이 반복됐다. 때려치울까도 수없이 고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고로 어느 영역이든 반복해서 정복하지 못하는 것은 없는 법 아닌가? "몰라도 읽어! 일단 고고!" 신기하게도 계속 읽다 보니 “아~ 대충 이 개념이 지도에서는 이쯤 위치겠구나.” 정도는 장님이 문고리 더듬듯 잡히는 위치까지 오긴 왔다. 기본도 없던 내가 1회독에 이 정도 감을 잡았다면 이 책은 최소한 ‘길잡이 역할’은 해낸 셈이다.
책의 후반부로 가니 익숙한 파트가 나온다. 아이와 함께 풀던 수학 퍼즐에서 자주 보던 유형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이산수학 파트였다. 그 순간, 진짜로 반가웠다. “드디어!!!! 내가 아는 게 나왔다!!!!” 익숙한 개념이 하나 등장하니까, 그때부터는 몰입도가 확 달라진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재미있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가 이 책에서 재미를 느낄 줄이야.
이 책이 완전히 딱딱하기만 한 건 아니다. 낯선 개념을 조금이라도 쉽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예를 들어 미적분을 ‘인생의 속도’에 비유해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를 설명한다거나, 확률을 이야기할 때 면적과 대비시켜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만든다거나 하는 부분들이다. 이런 설명 덕분에 “완전히 모르겠다.”에서 “아, 느낌은 알겠다.” 정도로는 넘어갈 수 있었다.
이 책이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수학을 수학 안에서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학적 개념이 공학, 물리학으로 확장되고, 나아가 자연의 구조 - 예를 들면 프랙탈 같은 개념으로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아이 책에서 자주 보던 내용들이 여기서 다시 연결되는 걸 보면서, 수학이 결국 과학이고, 과학이 다시 자연과 세상으로 이어진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이 책을 두고 “와, 너무 쉽고 재밌어요!”라고 말하기엔 지금 내 수준에서는 솔직히 무리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책은 수학을 한 번에 이해시키는 책이 아니라 책 제목처럼 수학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도’라는 점이다. 나처럼 수학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라면 탐험의 여정이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수학의 바닥을 단단히 다지고 싶은 아이들, 혹은 나처럼 뒤늦게라도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제법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