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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작가님의 무휘의 비 리뷰입니다. 추억의 로설이에요. 10년전에 읽었다니...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차원이동 한 여주 이야기에요. 초반부터 남주와 여조의 씬이 있고 남주가 여조를 사랑한다니 싫어하는 독자도 많을 듯 합니다. 여주가 능력녀라 좋았고 남주도 제기준으로는 매력있긴한데 남주가 구르지를 않아요. 너무 쉽게 용서해서 화가 나요. 내용에 대한 단란 나눔이 없고 조사가 다른 부분이 많아 글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출판사는 뭐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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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주변인들의 예지몽을 꾸는 힘을 가졌던 은영이 예전에 살던 집 우물에 빠져 고구려로 타임슬립해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나름 재밌게 읽다가 갑자기 호위무사들과 시녀들 앞에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보아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왔을때 식겁했습니다. 없어도 되는 급 유치해지는 장면이지 않았나.. 싶네요..ㅋㅋ 그리고 중간에 약간의 지침구간이 있었고 왜 말을 안할까 싶은 고구마부분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을'이 들어가야하는 부분에 '의'를 넣는다거나 문맥이 자연스럽게 흐르지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있어 책을 출간할때 검토가 안 이뤄진 것 같았습니다. 개정판이라고 써져있어서 이걸로 구입했는데 오타자 검수를 하실때 읽으면서 한게 아니라 그냥 오타자만 찾아 한건지? 암튼 그게 좀 아쉬웠어요. 그것만이라도 개정된다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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