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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애장품이 되어버린 너무 예쁜 팝업북
"엄마의 애장품이 되어버린 너무 예쁜 팝업북" 내용보기
최근들어 팝업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읽어 준 책들은 입체북이라고 해봐야 겨우 펼침책 정도였어요. 그동안 평면책을 많이 본 우리 아이에게 팝업북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책을 펼쳐보았을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기한 그림이 펼쳐지는 것을 보며 아이의 눈은 한 층 더 깊고 넓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팝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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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팝업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읽어 준 책들은 입체북이라고 해봐야 겨우 펼침책 정도였어요. 그동안 평면책을 많이 본 우리 아이에게 팝업북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책을 펼쳐보았을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기한 그림이 펼쳐지는 것을 보며 아이의 눈은 한 층 더 깊고 넓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팝업북을 검색해보니 다양한 책들이 있더라구요. 책을 고르는 동안에도 무척 행복했답니다.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책이 있었어요. 바로 디즈니 퀸테센셜 팝업북이었는데요. 어릴때 세계명작동화를 디즈니 그림으로 보아온 저로서는 어릴적의 소중한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거의 고민도 없이 바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책이 집에 도착하고 책을 펼치는 순간 저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네요.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 엄마의 애장책으로 변신한 순간입니다. 





  책의 표지는 사진처럼 좌우로 펼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가운데는 자석으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책을 펼치고 닫을 수 있답니다. 모든 페이지는 사진처럼 고무줄이 달려있어 고무줄로부터 한 페이지씩 펼쳐보면 되는데요. 한 페이지를 열때마다 펼쳐지는 모습이 아주 장관입니다. 마치 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랍니다. 모든 페이지의 멋진 그림이 펼쳐지는 아래부분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이야기의 내용이 실려있어요. 이야기는 모두 총 5편이랍니다. Lady and the Tramp, Peter pan, Bambi, Pinocchio, Snow White 이렇게 각각의 이야기들의 그림은 그림 한 편 한 편 정교하고 세심하게 만들어진 티가 나는데요. 내용을 보는 것 보다 그림에 매료되어 눈을 여기저기 굴리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Lady and the Tramp 에서 예를 들어보면 두 마리의 강아지가 국수를 먹는 모습을 가는 실로 표현하기도 하고, 저 멀리 보이는 빨래 역시 실을 이용하여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어요. Peter pan에서는 배의 핸들을 손으로 돌려보며 빙글빙글 잘 돌아가기 때문에 돌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Pinocchio에서는 제페토 할아버지의 작업책상까지도 잘 표현되고 있어서 그 위에 잠깐 물건을 올려놓아도 될 정도 랍니다. 그야말로 책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디즈니 팝업북으로 다른 팝업북에 대한 소장욕구가 불끈 솟아납니다.
책 그림을 가져와 보았어요. 하나하나 어찌나 섬세하게 표현을 해 놓았는지 그림만 보고 있어도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아이에게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을 보는 동안,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4살짜리 우리 딸도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만져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다음에는 어떤 팝업북으로 우리 아이와 저의 눈을 기쁘게 할지,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어릴때 즐겨보던 디즈니 세계명작동화를 아이에게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팝업북으로나마 보여줄 수 있게되어 참 흐믓했답니다. 또 저의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 참 행복했어요. 우리집 책장 명당자리에 예쁘게 꽂아둬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m********y 201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 이쁜 디즈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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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이 할인을 할때 구입했기때문에 받아보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많은 팝업북을 접해 봐서 인지 그간 봐오던 책에 비하면 신기하거나 정교한 모양들이 들어가있진 않지만,   디즈니 캐릭터 들이 너무나 이쁘고,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하드 커버로, 옆으로 연뒤 책장 하나씩 펴면 마치 연극 무대 같은 효과가 나서 세워 두고 줄거리를 읽어주면 정말
"너무나 이쁜 디즈니 친구들~" 내용보기

전 이 책이 할인을 할때 구입했기때문에 받아보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많은 팝업북을 접해 봐서 인지 그간 봐오던 책에 비하면

신기하거나 정교한 모양들이 들어가있진 않지만,

 

디즈니 캐릭터 들이 너무나 이쁘고,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하드 커버로, 옆으로 연뒤 책장 하나씩 펴면

마치 연극 무대 같은 효과가 나서 세워 두고 줄거리를 읽어주면

정말 옛날 작은 연극을 보며 이야기 듣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다만, 디즈니에 워낙 많은 캐릭터들이 있다보니

기대했던 모든 캐릭터가 없는게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가령 미키마우스나 신데렐라도 없죠...

 

c*****r 2009.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팝업북.단순히 그 느낌.
"그냥 팝업북.단순히 그 느낌." 내용보기
솔직히 비싼 가격이었지만. 디즈니를 좋아 하기도 하고 몇몇 소개된 일러스트가 예뻣기때문에 여러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긴했습니다만. ... 솔직히 말하면 마니아가 아니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러스트와 색상은 굉장히 이쁘고 요즘 나오는 디즈니 동화책 문고판이 아닌 옛날에 개정판 이전의 버전이라는 느낌입니다. (개정판에는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
"그냥 팝업북.단순히 그 느낌." 내용보기
솔직히 비싼 가격이었지만. 디즈니를 좋아 하기도 하고 몇몇 소개된 일러스트가 예뻣기때문에 여러사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긴했습니다만. ... 솔직히 말하면 마니아가 아니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러스트와 색상은 굉장히 이쁘고 요즘 나오는 디즈니 동화책 문고판이 아닌 옛날에 개정판 이전의 버전이라는 느낌입니다. (개정판에는 읍니다가 습니다로 바뀌고 일러스트들이 다 진한색상과 굵은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책이 너무 뻑뻑해서 끝의 백설공주편과 중간의 밤비는 펴기도 접기도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뭐랄까 소장용으로 출판된거 같습니다. 내용도 언제 나왔는지 대충어떤건지만 요약해서 각장마다 조그맣게 있기때문에 정말 일러스트만 보는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팝업북이고 내용을 보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한국에 번역되 출간된 오즈의 마법사나 앨리스를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팝업북에 무엇을 바라시나요...
d*****s 2006.04.2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