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선선한 날씨다 보니 결혼식도 많이 하는 계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새하얀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샀다. 가격도 5000원이면 부담없는 것 같기도하고.. 실용음악편, 파퓰러편, 클래식편 세 갈래로 곡들을 분류해서 보기가 편했고 파퓰러 곡들은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게 편곡해 놓은 것 같아서 좋았다. 가격에 비해 결혼식 연주곡들을 거의 모아 놓은 것 같아 무척 만족스러웠다.하지만 결혼식에 어울리는 가요나 뉴에이지 연주곡들도 함께 실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도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권쯤은 필수적으로 갖고 있음 좋은 책인 것 같다. |
| 결혼식하면 떠오르는 것?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결혼식이 시작할 때 울려펴지는 결혼행진곡~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고 울려퍼지는 축혼행진곡일 것이다. 그러나, 결혼식에 겨우 이 2곡만이 울려퍼진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해... 그외에도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다양한 곡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웨딩 피아노 콜렉션'이란 이름이 붙은 이 얇은 책안에 결혼식을 위한 무려 45개의 곡이 들어가 있다. 아마 이곡만 마스터 한다면 어느 결혼식장에 가서도 능숙하게 반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연주할 때마다 결혼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