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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와 같은 시기에 존재했지만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역사 동화이다. 이야기 속에서 여섯 아이들은 가야의 신비한 황금 유물을 둘러싼 모험을 펼치며 위기를 극복하고 진실을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가야의 역사, 철기 문화, 교역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빠르게 전개되는 모험과 상상력 넘치는 사건들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고, 역사적 사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가야라는 역사적 존재를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의 매력과 가치를 발견하게 해 주는 작품으로,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함께 키워 주는 어린이 역사 동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