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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은 손해보는 걸 좋아하시나요? 성인군자가 아니라면 손해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저처럼 세일즈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이요! 하지만 손해보는 걸 끔찍이도 싫어하는 우리도 간혹 별 것 아닌 이유로 기어이 손해를 보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러한 궁금증과 관련된 학문이 있습니다. 바로 행동 경제학입니다. 리차드 탈러(Richard H. Thaler)로 부터 시작한 행동 경제학은 전통 경제학의 '완벽하게 합리적인 인간'이라는 가정을 비판하며 등장한 학문입니다. 합리적일 것만 같은 사람들이 과연 어떤 상황에서 비합리적으로 변하는지, 그리고 세일즈에서 이러한 행동 패턴을 어떻게 활용해 볼 수 있을지, 오늘의 추천 도서인 「승자의 저주」를 통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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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과 관련해 꾸준히 언급돼 왔건만 이제서야 펼쳤다. "고전 경제학의 합리성 가정이 무너지는 지점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며, 실무자에게는 투자.입찰.조직 의사 결정에서 반복되는 오류를 점검하는 실전 매뉴얼"이라는 강형구 교수의 추천이 아니더라도 요즘 같은 시기에 차분하게 들여다 보면 더 좋을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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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제학도 잘 모르는 데 행동경제학을 잘 알겠습니까 ? 한번 쭉 읽어보니 논문이라 역시 복잡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책은 또 가끔가끔 펼쳐보면 새 책을 읽는 기분이란 게 있죠. 그래서 책은 모으는 재미가 있는 거 같아요. 그게 종이책이건 전자책이건 ,,, 승자의 저주 하니까 문득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떠오릅니다. 역사에 몇 대 대통령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죠. 잘 모르는 입장이지만 검사 출신이고, 서울 토박인 드문 경우이고 심지어 정치인으로서도 경력이 신인인 인물로 알고 있는 데. ,,,. 과거로 부터 지금까지 정치가 영호남으로 양분되어 이어져 온 상황에서 서울 신인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 좀 웃기고 어쩌면 그러한 입지를 자기자신만 몰랐던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문 전 대통령이 소녀상을 세우고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적으로 공론화 한 걸 봤을 때 그가 검사 출신으로서. 70,80년대의 '인신매매'를 알리고 공론화 했으면 어땠을 까. 상상해봅니다. 지방의 기업형 범죄집단들이 처녀를 납치해서 술집이나 사창가에 팔아넘기고 그러는 와중에 폭력이나 살인 등등 .. 어렸을 때 텔레비젼에 빠지지 않고 나오던 당골 뉴스였지만 사실 일반인들도 그 규모나 실체를 모르는 ,,,. 하지만 충분히 인권이 더 중요한 세상인 요즘 인신매매를 공론화 하면,,,. 소녀상하고도 짝이 맞잖아요.. 더군다나. 나쁜 놈이더라도 서울 출신은 할 수 없는 지방의 광역범죄였고,또 검사 출신 대통령으로서. 한다면 ..... 그래도 .....사실, 말이 안되죠. 숭악한 범죄건 경미한 잘못이건 죄값을 다 치른 사람들을 소환 한다면 나라가 잘못 하는 거니까요. 요새 지방 놈들이 뭐 별로 윤리적으로 우월 한 거 같지도 않은 데 목소리만 커 가지고,,,. 어쩌고....이런 생각을 끼워 맞춰보지만. 물가가 너무 올라서 노후는. 저도 내려가서 시골에서 보내야 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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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저주는 유명한 리처드 탈러의 저작으로 리처드탈러가 승자가 계속 우위를 갖기위해서는 어떤 손해를 봐야하느지 소상하게 설먕해주었습니다 또한 승자는 향후에 지배권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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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처드 탈러가 자신이 이때까지 연구해 온 인간이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 주체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 연구와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이론으로 묶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해 우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깨닫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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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경제학의 시초인 리처드 떼일러의 초판을 개정판으로 나왔다해서 구매했습니다. 경제학 전공이 아닌 심리학 전공자이지만 책에 나온 유명한 실험이나 가설에 대해서 학부 시절에 배웠던 내용이라서 친숙한 내용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넛지나 다니엘 카네만의 책을 이미 읽은 독자분이라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이미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개정판이라서 중간에 추가된 내용이 있긴 하지만 해당 분야에 이미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면 새로울 내용이 많지 않다는 것은 아쉽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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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저주는 새로운 경제학의 경험입니다 모든 보편성적 경제학에서 보이는 환경의 보편성을 배제한일반의 대상을 통한 결과 분석 및 해석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는 보편적 경제학 서적입니다 저자의 다른 책을 통해 더욱 새로운 경제학을 경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