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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세트 특전이었던 포토 스틸 카드는 방에 잘 장식해뒀습니다. 원작 굿즈는 얼마 없어서 소중하네요. 번역이 전보다 깔끔해졌고 캐릭터 이해가 더 잘 되게 해석되었습니다. 그래도 가독성 자체는 별로라 읽는데는 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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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 문 사건 이후 모습을 감췄던 밧슈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트라이건 맥시멈 1권이었습니다. 누구도 죽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진 밧슈와 필요하다면 방아쇠를 당기는 울프우드가 만나면서 서로 정반대인 두 사람의 성격과 가치관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는 듯하면서도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점차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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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좀 올드해보이지만 그게 나름 작품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서 보는맛이 있는 트라이건 맥시멈. 액션도 나름 볼만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추천하는지 다들 확인해보면 좋을거같네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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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지만 분위기와 스케일은 한층 더 묵직해졌다. 평소에는 가볍고 유쾌해 보이던 밧슈가 가진 과거와 상처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깊어진다. 거친 작화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물론이고, 작품 곳곳에 깔린 묵직한 메시지까지 다시 읽어도 상당히 인상적인 첫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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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현상금이 엄청나게 걸린 전설의 총잡이라는 설정 때문에 꽤 무겁고 진지한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쾌한 분위기라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주인공이 겉으로는 허술하고 사고만 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순간순간 보여주는 진지한 모습이 묘하게 멋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아직 1권이라 등장인물이나 세계관이 전부 드러난 건 아니지만, 황량한 분위기의 배경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잘 어우러져서 계속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된 작품인데도 캐릭터의 매력이 확실해서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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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 문’ 사건으로 자취를 감췄던 전설의 총잡이 밧슈 더 스탬피드가 2년 만에 돌아오며 본막이 열립니다. 죽이지 않는 밧슈와 십자가를 매고 방아쇠를 당기는 울프우드의 상충하는 신념이 부딪히며 서사의 깊이를 더하네요. 거친 총격전과 디테일한 연출이 신장판의 시원시원한 커다란 판형으로 새로 다가와 SF 건 액션 특유의 쾌감이 배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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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건 맥시멈 신장판 1권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트라이건』의 매력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작품이었습니다. 황량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액션 장면에서는 거침없는 속도감과 강렬한 연출이 느껴져 페이지를 넘기는 재미가 컸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전투만 돋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이 품고 있는 고민과 신념, 서로 다른 가치관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더욱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과 진지한 순간의 균형도 좋아 작품의 분위기에 빠져들기 좋았습니다. 신장판으로 다시 만나는 만큼 소장하는 즐거움도 남달랐고, 1권부터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클래식한 SF 액션 만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첫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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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괴 사건 이후 2년 종적을 감췄던 전설의 총잡이 밧슈 더 스탬피드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작됩니다. 불살의 신념과 가혹한 운명 사이에서 고뇌하는 밧슈의 입체적인 매력이 황량한 서부풍 SF 세계관과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나이토 야스히로 작가 특유의 거칠고 밀도 높은 펜선과 공간을 압도하는 액션 연출은 신장판 특유의 커진 판형이 만족감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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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1~2권에 이어 맥시멈 신장판도 구매했습니다. 단행본 자체가 크고 두껍고 무거운데 오래된 작품이라 읽기에는 더 좋아서 만족합니다. 신장판답게 퀄리티는 확실히 좋아졌고 종이와 인쇄 상태도 깔끔해서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