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파괴 사건 이후 2년 종적을 감췄던 전설의 총잡이 밧슈 더 스탬피드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작됩니다. 불살의 신념과 가혹한 운명 사이에서 고뇌하는 밧슈의 입체적인 매력이 황량한 서부풍 SF 세계관과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나이토 야스히로 작가 특유의 거칠고 밀도 높은 펜선과 공간을 압도하는 액션 연출은 신장판 특유의 커진 판형이 만족감을 줍니다. |
|
저번 1~2권에 이어 맥시멈 신장판도 구매했습니다. 단행본 자체가 크고 두껍고 무거운데 오래된 작품이라 읽기에는 더 좋아서 만족합니다. 신장판답게 퀄리티는 확실히 좋아졌고 종이와 인쇄 상태도 깔끔해서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