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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은하수 열차 타고 시작된 진짜 모험, 과학이 숨어 있는 모험 이야기.
『구슬 도사 고미호 2』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야기와 지식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자석 같은 책이다. 사막에서는 뜨거운 열의 이동을, 해저에서는 압력과 생존을, 미래 도시에서는 인공지능의 편견까지. 그 모든 것이 “설명”이 아니라 모험 속 사건으로 터진다. 그래서 아이는 공부한다고 느끼기도 전에 이미 생각하고 있다.
고미호의 여정은 단순한 전투가 아니다. 요괴를 물리치는 싸움이면서, 동시에 자기 안의 힘을 발견하는 수련기다. 망설이고, 흔들리고, 그래도 결국 한 발 내딛는 순간들. 그 장면들이 쌓이면서 아이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 “문제를 푸는 힘은, 사실 네 안에 있어.” 특히 이 책의 묘미는 퀴즈가 ‘장식’이 아니라 ‘열쇠’라는 점. 문제를 풀어야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는 구조는 마치 게임처럼 몰입하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끌어올린다. 읽다 보면 “이건 책이야? 모험형 두뇌 게임이야?” 싶은 순간이 온다 🎮📖 그리고 은근히 묵직하다. 미래 도시에서 드러나는 AI의 차별과 편견, 그리고 그걸 넘어서는 연대. 이건 아이들 이야기지만 사실은 우리 이야기다.
🌱 한 줄 느낌 재미로 들어갔다가, 생각하는 힘을 챙겨 나오는 책. 💬 이런 아이에게 추천 ✔ 판타지 좋아하는데, 공부는 싫은 아이 ✔ 과학을 “이해”보다 “경험”으로 배우고 싶은 아이 ✔ 문제 푸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아이 이 책은 지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 깨닫게 만든다. 늘 좋은 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주어 감사합니다. #구슬도사고미호 #다영과학동화 #창비주니어 #창비 #과학동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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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유독 어려워하거나 글 읽기 지루해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이 정답이 될 것 같아요~ 교과연계도서로 과학이야기가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녹아있거든요! 무시무시한 수용소에서 스승 햄도사를 구출하고 물의 구슬을 찾는 여정이 종횡무진 펼쳐지는데, 그 과정에서 교과서 속 어려운 물리 법칙들이 마법처럼 풀립니다. 사막에서는 열의 이동을, 미래 도시에서는 배터리 충전 원리를 배우는 식이죠. 억지스러운 학습서가 아니라 탄탄한 판타지 서사라 아이가 먼저 찾는 책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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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북클럽 <<구슬도사 고미호2>>_다영_창비 아이들을 홀리는 구미호의 요술 같은 과학동화. 제목과 표지만 봤을때는 요괴이야기 같은데 프롤로그를 읽으면 또 우리나라 설화가 떠오른다. 햄도사의 예측불가 느긋함을 보고 있자면 코미디 영화의 한 꼭지인가 싶다가 중간중간 나오는 알쏭달쏭 과학퀴즈들이 정신을 쏙 빼놓는다. 은하수 열차의 빠른 속도에 탑승하듯 아이들이 이야기의 속도에 한번 올라타면 도무지 중간에 하차할 수는 없을 것이다. 1권을 덮으며 햄도사와 라이거의 운명에 두근댔던 마음으로 3권을 또 기다리게 되는 요술! 과학을 좋아하는, 싫어하는 어린이 모두 각기다른 매력으로 만날 수 있는 동화였다. #구슬도사고미호 #다영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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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선생님 서평단으로 읽게 된 과학동화 <구슬 도사 고미호>입니다. 우리 설화의 대표적인 인물 꼬리가 아홉달린 구미호 이야기를 과학과 접목하여 썼는데 작가분이 초등교사인 만큼, 이야기 속에 2022 개정교육과정의 과학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잘 녹아있었어요. 만화같은 그림체에 부담없이 펼쳤다가 이야기 틈틈이 숨겨놓은 과학요소들을 찾을 때마다 참 잘 녹였구나 싶었어요. 이야기 중간에 나와 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저도 모르게 골똘히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퀴즈 난이도는 쉽지만은 않았는데, 정답 페이지에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 탐구하기 좋았습니다. 이런 류의 책에 어울리는 지도와 등장인물 설명으로 세계관을 보여주는 도입부터 흥미를 끌었어요. 아마조니아 밀림역, 옐로스톤역, 마우나로아역, 신생대역 등등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살짝 상상이되기도 하는 역 이름들부터 주인공 고미호를 비롯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햄도사와 적수 어둠귀와 불개까지. 캐릭터와 인물 설정만으로 이야기의 포석을 잘 쌓은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림이 귀엽고 만화체이지만 내용은 그리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수용소역에서 한바탕 어둠귀와의 싸움으로 흥미를 이끌며 햄도사와 라이거를 구출하고 버닝 밸리 역에서 사막에서 열의 이동을 배우고 네오 시티 역에서 인공지능의 공정성을 챌린지 해연역에서 해저탐험을 하며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와 환경문제은 우리 현실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었어요. 중간중간 이야기에 녹아있는 과학 퀴즈가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오른 편과 같이 <햄도사의 수련비법>이라고 하여 과학 지식을 알려줍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고미호는 구슬을 모으고 독자는 과학지식을 모으는 책, <구슬도사 고미호> 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1권을 읽지 않고 2권을 읽었는데, 읽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고미호가 나머지 구슬을 어떻게 다 모을지, 다른 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글작가님의 동물권과 환경문제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그림작가님의 때로 익살스러워 웃음이 나는 그림체가 잘 어울려 어둠귀와 불개를 물리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느낌이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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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리를 알려주려고 딸아이에게 다가가면 항상 듣는 말이 있습니다. 과학은 어렵기만하다, 지루하다, 집에서 까지 공부하기싫다. 참 난감합니다. 이런 친구들을 위한 책을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고미호라는 귀여운 캐릭터와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다보면 어느순간 어려운 과학원리도 알게된답니다. 작가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적합한 과학을 잘 매치해놓아서 읽다보면 이게 소설책인지 과학책인지 한없이 빠져들다 한권을 후딱 읽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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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출판사의 선생님 북클럽에서 지원받은 이번 책은 『구슬도사 고미호 2: 숨겨진 힘을 깨워라』입니다. 사실 저는 1권을 읽지 않아서 많은 분들의 소개글을 읽고 2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의 주인공인 고미호는 이름과 표지 그림에서 알 수 있듯 구미호입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과 동물을 아끼는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듯해요. 1권에서는 요괴 불개를 물리치기 위한 ‘물의 구슬’ 9개 중 3개를 모은 고미호와 햄도사. 2권에서는 고미호가 마음을 다잡고 햄도사를 구해 내기 위해,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과학 지식이 쌓이냐고요?
억지로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미호와 힘도사가 ‘네오 시티역’에서 ‘네오 시티’는 초대형 미래 도시로, 도시 곳곳에 인공지능 로봇이 깔려 있어 그런데 이때, 고미호에게 도움을 받은 동물들이 올해 6학년들에게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에서 특히 도덕과에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와 진로 교육이 포함되었다는 점이
햄도사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구슬을 모은 고미호. #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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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과학동화라 하면 <내일은 실험왕>, <Why?>시리즈와 같은 과학 학습 만화가 대부분이었다. 과학을 소재로 해서 도사 고미호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소설은 구성부터 내용이 아주 흥미로웠다. 교과학습을 소재로 한 책들이 갖추고 있어야 하는 점을 생각해보면,[재미]와 [이해하기 쉬운 구성]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 면에서 [구슬 도사 고미호]는 학생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고미호의 모험 이야기로 재미도 잡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과학 지식들이 수록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다고 볼 수 있겠다. 현직 초등교사인 작가의 시점에서 쓰여진 '고미호'의 모험 이야기는 아홉개의 구슬을 모으기 위해 모험을 하는 주인공과 주인공의 사부 '햄도사'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야기가 진행될 때 과학 지식에 대한 퀴즈가 나오는데, 과학이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이론을 정리해 놓은 학문임을 간접적으로 다뤄주는 좋은 장치이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총알을 하늘로 쏘면 다시 떨어질 때 속도가 어떨까?',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으려면 어떻게 포장해야 할까?' 등의 흥미로운 질문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리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햄도사의 수련 비법]을 통해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 지식을 수록하였다. 학생들은 상상 속 고미호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유익한 점은 책에 수록된 과학 정보들이 초등 교육과정에 국한되지 않고, 인공지능, 낙하운동 등 교육과정에서는 벗어나지만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질만 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모험의 전개는 '은하수 열차'를 타고 각 역에 정차하면서 진행되어 '다음 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호기심도 제공한다. 과학적 지식에 대한 흥미와 고미호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습득하는 문해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구슬 동자 고미호]의 다음 이야기가 매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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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는 판타지 과학동화
스승님과 라이거 님을 구하기 위해 고미호는 은하수 열차에서 뛰어내릴 수 있을까? 세상을 구하며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햄도사의 수련 비법으로 이번에 배울 과학은 어떤 내용일까?
#판타지 #재미 #모험 불개를 물리치기 위해 물의 구슬을 모으던 고미호와 햄도사는 요괴와의 추격전에서 헤어진다. 햄도사를 구하기 위해 어둠귀 열차를 타고 수용소까지 온 고미호의 모험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준다. 은하수 열차에서 뛰어내리는 고미호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단순히 스승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 안의 힘을 믿는 고미호의 성장을 보며 어린이들은 고미호를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된다. 이야기 속 낯선 세계에서 주인공이 겪는 시련과 성장을 함께 겪으며 어린이들은 '만약에?'라는 질문을 던지며 현실을 넘어 무엇이든 꿈꿀 수 있는 자유로운 해방감을 느낄 것이다.
#과학 #과학적사고력 판타지 동화이지만 과학동화라고 붙여진 만큼 책을 읽다가도 결정적인 장면에서 문제상황과 어울리는 과학 퀴즈가 등장한다. 어린이들은 문제 상황에 몰입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개념을 떠올리고 추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듯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과학 원리를 접하다 보니 낯설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억지로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의 일부로 지식을 받아들이기에 어린이들에게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즐거운 탐구 대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시리즈동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이야기를 덮고 나면 고미호가 다음 권에서 어떤 모험을 이어갈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진다. 한 뼘 더 성장한 미호가 남은 구슬을 찾기 위해 또 어떤 요괴와 맞서고 재미있는 활약을 펼쳐 보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편을 기다리게 된다.
#동화 #과학동화 #판타지동화 #시리즈과학동화 #창비서평단 #창비동화 #초등중학년동화 #초등동화 #구슬도사고미호 #다영_과학동화 #모차_그림 #창비
구슬도사 고미호 2 숨겨진 힘을 깨워라|다영 과학동화 / 모차 그림|창비|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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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도사 고미호2」는 낙하운동, 열의 이동, 빛의 성질 등 문해력과 사고력을 한 번에 키우는 신개념 과학동화이다. 아이들은 악을 물리치며 진정한 도사로 거듭나는 고미호의 여정을 함께 하면서 흥미롭게 과학적 지식을 채우는 재미로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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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도사 고미호 2: 숨겨진 힘을 깨워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요괴인 ‘구미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책이다. 익숙한 존재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새롭게 풀어낸 점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특히 고미호라는 캐릭터는 무섭기보다 장난스럽고 친근한 느낌이라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는 기차를 타고 다양한 공간을 여행하며 펼쳐진다. 매 장소마다 생활 속 과학 문제들이 등장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연결된다. 덕분에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이건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재미도 있다. 과학을 아주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일상 속 상황으로 풀어낸 점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특히 잘 맞아 보였다. 다만 이야기 전개 자체는 조금 익숙한 느낌이 있었다. 사건이 생기고 해결되는 흐름이 예상 가능한 편이라, 읽다 보면 다음 장면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기도 한다. 또 과학 문제의 답이 비교적 빨리 드러나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해 보거나 추리할 시간을 조금 더 주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와 몰입감이 더 살아났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타고 여러 공간을 여행하는 설정과 요괴 캐릭터의 조합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과학과 모험을 가볍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