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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을 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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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단에 선 지 어느덧 23년 차가 된 초등교사입니다. 수많은 해를 아이들과 부대끼며수백 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어왔지만, 좋은 그림책을 만날 때면 여전히 가슴이 뜁니다.이 책은 삭막한 잿빛 도시가 작은 씨앗 하나로 인해 생명력 넘치는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우연히 떨어뜨린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일들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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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단에   어느덧 23 차가  초등교사입니다수많은 해를 아이들과 부대끼며수백 권의 그림책을 함께 읽어왔지만좋은 그림책을 만날 때면 여전히 가슴이 뜁니다.


 책은 삭막한 잿빛 도시가 작은 씨앗 하나로 인해 생명력 넘치는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우연히 떨어뜨린 씨앗 하나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일들은우리에게 환경보호라는 무거운 주제를 주입식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습니다대신 어른들의 현실적인 시선과 순수한 생명력을 대비시키며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진짜 쓸모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던져줍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과 능동적인 변화의 메시지를 느낄  있는훌륭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책의 진짜 가치는 아이들과 함께 읽었을  빛을 발합니다교사인 저는 그림  세상이초록빛으로 변해가는 장면을 보며 아이들이 마냥 환호할  알았습니다그런데 요즘 교실  우리아이들의 현실적인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선생님우리 아파트 주변에 나무가 저렇게 갑자기 많아지면 벌레 생겨서 너무 지저분할  같아요저는 그냥 쾌적한 지금 우리 동네가 나아요순간 아무 말도  하고 잠시 멈칫했습니다흙을 밟고 뛰어놀기보다 갇힌 실내 공간 안에서 학습하는 시간이 길고자연보다 높고 세련된 건물을  많이 접하며 자란 아이들입니다머리로는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배우지만실제  삶의 통제된 공간에 예상치 못한 거대한 자연이 불쑥 들어오는  낯설고 불편하다는 솔직한 이야기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답게 그림책  인물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을 쏟아냈습니다단순히 자연을 사랑하자로 훈훈하게 끝날  알았던 독서 시간은 아이들의 이런예리한 시선 덕분에 훨씬  깊고 풍성해졌습니다도시의 편리함과 환경의 가치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아이들과 한참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교훈을 수동적으로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의문을 품고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23  교사인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배웠습니다.

『초록의 마법』은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는 책을 넘어아이들의 생각 주머니에 작은 돌멩이를 던져  파장을 일으키는 텍스트입니다가정에서 아이와 환경도시 생활에 대해 깊이 있는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이나 교실에서 생태 전환 교육가치 토론 수업을 계획하시는 선생님들그리고 일상의 잿빛 풍경에 지쳐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어른들 모두에게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단순한 감상을 넘어 삶을 나누는 대화의 씨앗이 되어줄  책을 덮고 나면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작은 초록의 마법이 싹트기 시작할 것입니다.

b*******6 2026.04.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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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키운 엄청난 비밀의 마법 그 비밀은 내 곁에
"초록이 키운 엄청난 비밀의 마법 그 비밀은 내 곁에" 내용보기
갑자기 자라난 나무가 도시를 뒤덮고 초록 도시가 되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누군가의 마법인가? #비밀 #마법 #추리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작은 조약돌을 땅에 떨어뜨린 다음 날 도시에 커다란 나무가 자라났다. 나무를 베어내도 자고 일어나면 초록 나무들은 또 자라난다. 솟아오른 나무를 베기 바쁜 어른들과 달리 어린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나무들이 길을 메운 덕분에 차가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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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라난 나무가 도시를 뒤덮고 초록 도시가 되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누군가의 마법인가?

#비밀 #마법 #추리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작은 조약돌을 땅에 떨어뜨린 다음 날 도시에 커다란 나무가 자라났다. 나무를 베어내도 자고 일어나면 초록 나무들은 또 자라난다. 솟아오른 나무를 베기 바쁜 어른들과 달리 어린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나무들이 길을 메운 덕분에 차가 다니지 못하게 되면서 거리가 신나는 놀이터로 변했기 때문이다.

초록의 마법을 목격한 나는 초록 코트 신사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책을 읽는 어린이도 그가 누구인지 궁금해할 것이다. 초록 마법을 부리는 신비로운 마법사일까? 책 곳곳에 신사의 정체를 알려주는 힌트가 숨어 있으니 찬찬히 추리해 보길 바란다.

#가치 #자연 #그림책수업 #수업 #수업활용

언제부터 우리에게 자연보다 주차장이 더 소중해졌을까? 어린이와 함께 읽을 때 편의와 자연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 토론하기 좋은 그림책이다. 경제 논리와 인간의 편의만을 앞세운 공간에서 과연 우리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을지 되묻게 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불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는 아빠를 설득하는 글쓰기 활동으로 연결하기도 좋겠다.

#생명력 #변화 #연결

인간은 솟아난 나무를 끊임없이 베어내지만, 나무는 보란 듯이 다시 솟아오른다. 작가는 이 신비로운 마법의 씨앗을 통해 굴하지 않는 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을 역설한다. 비록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짓누를지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은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초록 코트 신사에서 나로 이어지는 변화는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마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더불어 어른인 우리는 오늘 전하는 가치가 내일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을 심고 가꾸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나무그림책 #자연그림책 #마법그림책 #책잇다 #노는날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중등추천그림책

#초록의마법 #다비드칼리 #이레나페나치 #양혜경_옮김 #노는날

초록의 마법|다비드 칼리 글 / 이레네 페나치 그림 / 양혜경 옮김|노는날|2026

YES마니아 : 로얄 a********1 202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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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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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이라는 책의 표지 부터 심상치 않다.책의 판형이 세로로 긴 편인데 사람의 하반신만 나오고 상반신이 없다.이 이유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정체를 감춘 어떤 초록 신사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움푹 파인 구멍속에 떨어뜨리는 장면을 어느 꼬마가 망원경으로 보면서 시작된다.그게 과연 무엇이었을까?그런데 그날 밤마법이 시작된다.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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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이라는 책의 표지 부터 심상치 않다.

책의 판형이 세로로 긴 편인데 사람의 하반신만 나오고 상반신이 없다.

이 이유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정체를 감춘 어떤 초록 신사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움푹 파인 구멍속에 떨어뜨리는 장면을 어느 꼬마가 망원경으로 보면서 시작된다.

그게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그날 밤

마법이 시작된다.

다음 날 아침. 움푹 파인 구멍이 있던 곳에

아주 큰 나무 한 그루가 자라 있었다. 하루만에 이렇게 큰 나무가 자랄 수 있다니 마법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나무 한 그루에 그치치 않았다.

그 다음 날 도시에 다른 나무들도 자라기 시작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나무 때문에 차를 세울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투덜댔고 불만을 호소했다.

투덜대는 주인공 아빠의 말이 참 인상 깊다.

" 나무들은 멋잇는 대신 쓸모가 없죠. 주차장은 멋은 없지만 쓸모가 있고요."

우리는 지금 어느 가치에 무게를 두고 살아가고 있을까?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대목이다.


나무가 자라나는 만큼 정원사들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나무를 잘라냈다. 그런데 정원사가 나무를 잘라내는 속도보다 나무들이 생겨나는 속도가 더 빨라지자 정원사들도 손을 놓고 나무 자르기를 그만 둔다.

이 장면에서도 참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는 나무가 자라나는 속도보다 더 빨리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 그로인해 사막화가 진행된 곳도 많다.

그런데 잠시 책의 내용처럼 나무가 자라는 속도가 더 빠르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 보다가 아니...그것보다 나무를 베는 일이 줄어들어야겠지?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서 그 곳이 놀이터가 된 아이들만 신났다.

초록으로 가득찬 마을에 아이들이 맘껏 뛰어 장면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소년은 초록 신시가 자신의 할아버지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손자인 주인공 아이가 초록 옷을 입고 문을 나서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아이가 학교 정문 앞에 떨어뜨린 씨앗 세 개는 어떻게 되었을까?

또 학교를 마을을 어떻게 변화시켰을지 궁굼해진다.

여기서 책표지가 왜 사람의 상반신만 나왔는지 의문이 풀린다.

손자가 초록 신사로 변신한 것 처럼 우리 모두가 초록 신시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다.


초록 초록 새싹이 돋아나는 이 계절,

이 책이 참 의미 있게 다가온다.

초록의 마법은 나로 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말을 걸어 오는 것 같다.


#초록의마법#다비드칼리글#이레네페나치그림#양혜경옮김#노는날출판사#베니스정원재단어린이문학상수상작#책잇다서평단#식목일추천그림책#환경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c****7 202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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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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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다비디칼리_글#양혜경_옮김#노는날#책잇다@nonunnal ‘초록’을 통해 따뜻한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이며 책 속에서 초록은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드는 힘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이 입은 초록 코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 되어, 주변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감정에 은은한 변화를 가져온다.이야기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그 속에는 깊은 울림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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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

#다비디칼리_글

#양혜경_옮김

#노는날

#책잇다


@nonunnal


 ‘초록’을 통해 따뜻한 변화와 희망을 이야기이며 책 속에서 초록은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드는 힘으로 그려진다. 주인공이 입은 초록 코트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상징이 되어, 주변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감정에 은은한 변화를 가져온다.

이야기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그 속에는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 차분한 색감과 부드러운 그림은 감정을 편안하게 감싸며, 마치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회색빛 배경 속에서 더욱 돋보이는 초록의 색감은, 일상 속에서도 작은 따뜻함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

초록의 마법은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덧붙이기ㅡ

아이들과 읽으면서 할아버지의 씨앗이 번지고 번져 아파트가 온통 나무로 변했다길래 좋아하는가 싶었지만 나무가 많아 지저분하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뛰어놀기보다 갇힌 공간 안에서 학습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나무보다 높은 건물들을 더 많이 접하는 아이들은 머리로는 환경 차원에서는 나무가 필요하지만 실제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렇게 나무가 많다면 싫다는 얘기듣고 놀랐다.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 멈췄다.

할아버지처럼 자기 물건을 바닥에 떨어지면 주워야지 왜 재빨리 걸어가냐며 묻는다.

마지막에 아이가 자고 있는 아저씨 방에서 씨앗 3개를 몰래 가져나오면 안된다며 논리적으로 따져오기 시작한다.

아이들과 나무와 할아버지, 씨앗과 아이, 도시와 환경에 다시 깊이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어린 아이들이지만 그 안에서 나는 또 배운다.

k************n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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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초록의마법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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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 생동하는 이 봄에 딱인 그림책이에요.감기기운 있다며 아직도 취침,등교전인 고3아들의 기상을 기다리며 그림책타임.그림책 봐서 돈이 되니 밥이 되니 사람들이 뭐라 해도 그림책공부 9년차네요.2018년부터 어도연활동시작했고 그전부터 아들 초등학교에서 도서도움어머니회로 활동했구요. 매주 금요일 8시50분에 교실에 들어가서 책읽어주는엄마가 되었죠.일부러 아들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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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 생동하는 이 봄에 딱인 그림책이에요.


감기기운 있다며 아직도 취침,등교전인 고3아들의 기상을 기다리며 그림책타임.


그림책 봐서 돈이 되니 밥이 되니 사람들이 뭐라 해도 그림책공부 9년차네요.2018년부터 어도연활동시작했고 그전부터 아들 초등학교에서 도서도움어머니회로 활동했구요. 매주 금요일 8시50분에 교실에 들어가서 책읽어주는엄마가 되었죠.

일부러 아들있는 교실은 다른 엄마 밀어넣기도 했지요.내가 열정적으로 책읽어주기 하는만큼 똑같이 열심히 읽어줄 거란걸 아니까요.


9년째 그림책을 들여다보면서 살지만 아직도 그림책의 세계는 무한 영광 영원합니다.

정말이지 '그림책교'신자임을 자처하고 싶네요.


💚그림책초록의마법💚 속 할아버지처럼 이 밋밋한,무미건조하고 때론 불친절하고, 거칠기만한 이 세상을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존재가 저에겐 그림책이에요.

나무와 풀의 이름을 잘 아는 할아버지처럼 저도 이름 모를 나무와 풀이라고 하지 않고 그 나무이룸을 불러주고 풀도 자세히 오래 보고 싶은 할머니가 되고 싶어용.


소설로는 판타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동화와 그림책속 판타지는 열정적으로 빠져들어요.아직 제 속 내면아이가 판타지를 믿고 싶은가 봐요.


초록이 생동하는 봄날 🌿초록의마법🌿에 빠져보세요🙆‍♀️


#다비드칼리 글 #이레네페나치 그림 양혜경 옮김 베이스정원재단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o********5 202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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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초록의 마법을 꿈꾸며'
"'우리가 만드는 초록의 마법을 꿈꾸며'" 내용보기
환경오염이 심각해 짐에 따라요즘 아이들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아주 많이 듣습니다.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이 우리 삶과 연결되는지 느끼는 경험이 아닐까 해요.교실에서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나무는 쓸모없다”는 말, 정말 그럴까?이 질문 하나만으로도아이들과 꽤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정말 나무는 쓸모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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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각해 짐에 따라

요즘 아이들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아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이 우리 삶과 연결되는지 느끼는 경험이 아닐까 해요.


교실에서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무는 쓸모없다”는 말, 정말 그럴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도
아이들과 꽤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정말 나무는 쓸모없을까?”“나무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실제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공기를 좋게 해 준다, 그늘을 만들어 준다, 동물들이 산다와 같은
기능적인 답을 넘어
“더 안전할 것 같아요.”, “더 즐겁게 놀 수 있어요.” 같은
삶의 감각으로 이어지는 답이 나왔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주차장 대신 나무가 많아지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어른이라면 먼저 ‘불편함’을 떠올릴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망설임 없이 ‘더 좋은 삶’을 이야기 한다는 점이에요.


환경을 지켜야한다는 것에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끌어내, 아이 스스로 이미 알고 있던 감각을 꺼내게 하는 참 좋은 도구가 된 책


그래서 교실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함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책을 읽고 나서
“우리 동네에 나무가 더 많아지면 어떨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초록의 마법은 뭐가 있을까?” 같은 질문을 나누다 보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마지막 장면의 질문처럼
아이와 함께 “씨앗이 생긴다면 어디에 심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은 대화 하나가
아이의 시선을 바꾸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을 조금 넓혀 주는 경험이 될 수 있으니까요.


환경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

다비드 칼리의 '초록의 마법'을 통해 


교실에서도 가정에서도 '초록의 마법'을 꿈꾸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한 실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록의마법 #다비드칼리  #노는날
#그림책추천 #책잇다그림책서평 #환경그림책 #생명존중교육
#식목일추천도서 #초등그림책 #책대화 #질문하는독서
#교실에서읽는책 #가정독서 #생각이깊어지는책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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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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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다비드칼리_글#이레네페나치_그림#양혜경_옮김#노는날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다녀간 곳에는 신기한 마법이 일어나요.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알쏭달쏭 초록 마법,<초록의 마법> 책을 열고 찾아볼까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나무에는 초록이 깃듭니다.마치 마법사가 초록 물감으로 마법을 부리듯이 말이에요.그런데 정말로 초록 마법사가 있었지 뭐예요?초록 코트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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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마법

#다비드칼리_글

#이레네페나치_그림

#양혜경_옮김

#노는날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다녀간 곳에는 신기한 마법이 일어나요.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알쏭달쏭 초록 마법,

<초록의 마법> 책을 열고 찾아볼까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나무에는 초록이 깃듭니다.

마치 마법사가 초록 물감으로 마법을 부리듯이 말이에요.

그런데 정말로 초록 마법사가 있었지 뭐예요?

초록 코트를 입은 마법사는 날마다 주머니에 씨앗을 챙겨 가지고 가서

주차장 자리에, 거리의 땅 속에 씨앗을 떨어뜨려요.

그러면 다음 날 거짓말처럼 쑤욱 자란 나무들이 생겨났죠.

사람들은 주차장이 부족해 불편하다며 민원을 냈고

시청의 정원사들은 주차장의 나무를 베어 버렸어요.

하지만 소용 없었어요. 왜냐구요?

초록 마법사가 씨앗을 두 배로 심었거든요.

이제 도시 곳곳에 초록의 마법으로 넘쳐났어요.

아이들은 차 없는 공원에서 실컷 놀 수 있었죠.

그런데 초록 마법사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다비드 칼리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기분좋게 만드는 책이네요.

도시 개발에 밀려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가고 있는 초록이들이 안타까우신 것 같아요.

“나무는 멋있지만 쓸모가 없고, 주차장은 멋이 없지만 쓸모 있다.”는 아빠 말처럼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자연을 훼손하는 일에 대한 불편함이 있나 봐요.

결국 아이가 초록 마법사의 정체를 알고 자신이 그 뒤를 따라 같은 일을 시작하는 것에

작가의 마음을 오롯이 담겨있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더 짙어질 초록 세상을 기다리며 더 많은 곳에 초록의 마법이 일어나길 빌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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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봄, 다가오는 식목일에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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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히 표지를 넘기고, 한 장씩 넘겨보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와 읽기전에 3독 4독 여러번 읽어보았어요 📗나무를 통해 자연을 표현하여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그림도 따뜻하고 섬세했지만,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 초록의 마법을 아시나요? 다 같이 읽어보세요!특히, 다가오는 식목일에 읽어보는 것도 너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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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히 표지를 넘기고, 한 장씩 넘겨보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와 읽기전에 3독 4독 여러번 읽어보았어요 📗

나무를 통해 자연을 표현하여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


그림도 따뜻하고 섬세했지만,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 초록의 마법을 아시나요? 다 같이 읽어보세요!

특히, 다가오는 식목일에 읽어보는 것도 너무 추천합니다 👍💚


☑️ 엄마가 생각한 포인트는 

1. 초록 코트 신사가 남긴 작은 씨앗의 마법, 그리고 그 초록 코트 신사는 누구일까?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2. 마법같은 초록씨앗이 가까운 곳에서 시작하고, 아이가 관찰자에서 직접 실천하는 사람이 변화하는 점에서 또다른 마법이라고 생각했어요. 🪄

☑️ 우리아이는 역시 그림에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1. 엄마 나무에 자전거가 매달려있어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함께 생각했어요 여기는 오토바이가 나무에 올라가있어요!!! 다음장에는 나무에 어떤 물건이 매달려있을까? 🌳

2. 나무를 잘라내면 아플거 같아요, 그런데 더 많아졌어요~ 도시의 나무가 많아요~우리 아파트에도 이 나무와 비슷하게 생긴 나무가 있어요 !🌲

그래서 다시금 아이의 시선도 알수있었던 책, 초록의 마법

봄이 되었어요, 산책하며 초록의 마법 읽어보시는 거 어떠세요? 초록의 마법과 푸르른 시간 보내세요 ☘️


#초록의마법 #도시와나무 #노는날출판사 #그림책추천 

노는날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o******3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을 펼치자, '초록의 마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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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의 마법』🌿다비드 칼리 글🌿이레네 페나치 그림🌿노는날출판사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조용히 떨어뜨린씨앗에서 시작된마법 같은 이야기!■ 표지에는 초록 코트를 입은 사람이 서 있습니다.“이 사람은 누구일까요?”“무엇을 하려는 걸까요?”“발 앞의 작은 구멍은 무엇일까요?”아이들과 상상의 마법 속으로 휘리릭~■ 그림책 속으로!!면지에 펼쳐진 도시는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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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의 마법』

🌿다비드 칼리 글

🌿이레네 페나치 그림

🌿노는날출판사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조용히 떨어뜨린

씨앗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이야기!


■ 표지에는 초록 코트를 입은 사람이 서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발 앞의 작은 구멍은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상상의 마법 속으로 휘리릭~






■ 그림책 속으로!!


면지에 펼쳐진 도시는 어딘가

무미건조해 보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만나게 될까요?




✔️한 아이가 망원경으로 바깥을 보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가 나타나

작은 구멍 속에 무언가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도시의 콘크리트 거리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납니다.

마법처럼요.🌳




다음 날, 또 다른 나무가 자랍니다.

주차 공간은 줄어들고, 질서가

없는 도시는 불편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나무를 베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 잘라도

🌳🌳 또 자라고

🌳🌳🌳또 자랍니다.





✔️계속 자라나는 나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삭막했던 도시는

점점 초록으로 변합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사람들은 초록 안에서

조금씩 평온을 찾습니다.


그 순간 아이들은 

“아, 그래서

‘초록의 마법’이구나."



자연과 인간의 공존 속에서 우리 친구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네요.






✔️초록 코트를 입은 신사는 누구였을까요?



그림책 속 아이는 신사를 발견하고

놀라워 합니다. 작은 변화는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아이는 멋진 초록의 마법에

조용히 동참합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지

뒷면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책을 읽은 후 함께 해요!


🌱 그림책에 얼굴을 대며 초록 신사 되어보기.

🌱 내가 초록 신사라면 어디에 씨앗을 심을까?

🌱 그 씨앗은 어떤 모습으로 자랄까?

🌱 나는 그 초록이 옆에서 뭘 하고 싶나요?

🌱 초록 신사가 된 나의 모습 그리기

🌱 우리 동네 초록이들 찾기



아이들은 그림으로 자신만의 ‘초록의 마법’을

표현해 보았어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자연이 주는 마법 같은 초록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우리의 마음에도 작은 변화의 씨앗이

심어질 테니까요.


어쩌면

우리 안에는 이미

작은 초록 신사가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어서~ 초록 신사를 깨우러 가자구요!!!


(ps. 이레네페나치 작가님의  그림 속  여러 장면에서 

다시 등장하는 인물들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찾아보세요. )






작지만 위대한 초록의 마법 씨앗이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마음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좋은 그림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nonun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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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6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초록의 마법]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초록의 마법]" 내용보기
초록의 마법은 [초록의 마법]일 뿐이었는데,아빠는 주차공간을 잃었다며 화를 내고,과학자들에게는 연구 대상이 생겼고,시장님은 불법이라고 말하고,정원사들에게는 지치게 하는 소용없는 일이 생겼고,어린이들은 놀 수 있는 공간을 얻었고,할아버지는 가장 멋진 사람이 되었어요🌳그런데, 원래 나무의 자리였어요.나무의 자리를 빼앗아서 우리의 편의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제 자리에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초록의 마법]" 내용보기
초록의 마법은 [초록의 마법]일 뿐이었는데,
아빠는 주차공간을 잃었다며 화를 내고,
과학자들에게는 연구 대상이 생겼고,
시장님은 불법이라고 말하고,
정원사들에게는 지치게 하는 소용없는 일이 생겼고,
어린이들은 놀 수 있는 공간을 얻었고,
할아버지는 가장 멋진 사람이 되었어요🌳

그런데, 원래 나무의 자리였어요.
나무의 자리를 빼앗아서 우리의 편의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제 자리에 돌아온 나무를 불법이라고 말하고,
골칫거리의 일로 여기며 주인처럼 굴지만 원래의 주인은 말이 없죠. 말 없이 우리에게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우리 것 같지만 결국 아이들이 뒤를 이어 주인이 될 공간들이에요.
미래의 주인이 될 아이들만 반기던 [초록의 마법],
우리 아이들이 진짜 주인이 아닐까요?
진짜가 원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할아버지가 숨어서 마법를 부릴 필요도 없고, 모두가 멋진 할아버지가 되어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