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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 Readers Starter /11세 ] 5주차 - 매일 하루가 너무 짧아요~
![]() (이퍼블릭, Dolphin Readers, 영어품앗이, 엄마표영어, 영어홈스쿨링, 리더스 돌핀리더스, 초등리더스)
Dolphin Readers Level 2 :
5주차 4월 14일 (화) ~ 4월 20일 (월)
간단한 문장이지만 의미가 모두 전달되는 문장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쩜 이게 영어로 대화 연습이 되게 되겠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네요~ Dolphin Readers Level 2 : Candy for Breakfast
와 같은 형식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두 번 공부하니 이제 보이네요^^ 단수 복수의 개념도 배우고~ 문장 쓰기도 연습해 보는 Dolphin Readers Level 2 : Lost!
http://blog.naver.com/ohalcy/220032084295 ![]()
글씨도 차분해졌어요^^
picture dictionary까지 듣고 쓰기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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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phin Readers는 모두 5레벨로 되어 있구요, 각각의 레벨은 또 Grammar, Living Together, The world around US, Science and Nature의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주제는 2권의 책들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각각의 주제별 2권의 책들은 한 cd에 녹음되어 있고, 각 책마다 Activity Book이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한 책은 Level 2 "Lost"에요.
7살 Daniel은 듣기는 리딩레벨 2~3의 챕터북들을 이해하지만, 읽기와 쓰기는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랍니다.
"Lost!" 구성은 이렇게 본 책과 activity book, 오디오 cd에요.
늘 3살 많은 형님것만 물려받는 Daniel이어선지 안쪽 표지에 이름을 적어 놓았더라구요.^^
지극히 청각적 아이라 듣기와 읽기의 갭이 너무 커서 오디오 cd를 들을 때 펜을 이용해 한 낱말씩 짚어가며 보고 있어요.
오디오 cd는 Story told slowly(이야기 천천히 읽기) Story told at normal speed(보통 속도로 읽기) Story chanted(챈트) Expanded story(이야기 확장) Picture Dictionary(그림사전)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읽기 첫걸음을 막 떼는 Daniel에게 특히나 이야기 천천히 읽기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느리고, 심심해도 펜으로 짚어가며 보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듣기와 읽기의 갭이 큰 관계로 Daniel은 무조건 읽기를 목표로 하는지라 이 방법이 먹히고, 오디오 cd중 빼먹지 않게 주의해서 반복하는 부분이네요.
자신감이 붙는지 살짝 웃어가며 합니다.
서서히 자신감이 붙으면 유창성도 듣기 실력만큼이나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왼쪽 Story의 내용뿐 아니라 그림을 보고 알 수 있는 내용까지 본문의 이야기를 확장해서 아이의 흥미를 돋을 수 있는 Yes or No 퀴즈. Daniel에게 읽어주며 해 봤어요.
이제 첫 걸음마라 강제로 시킬 수는 없어서 첫글자 쓰기만 해봤어요. 문장 앞머리는 대문자, 나머지는 소문자.
쓰기 정말 적은 부분은 이렇게 써보기도 하고.
이 책에서는 셀수 있는 명사들의 복수형태도 간단히 나왔더라구요. 설명없이 자꾸 보여주면 저절로 되는 게 이런 간단한 문법이에요.
문장 재배열 해서 완성하기. 쓰기 싫어하는 녀석, 단어 밑에 순서대로 숫자쓰는 걸로 대신했어요. 쓰기를 어이 시켜야할 지 무지 고민스러워요.
Yes or No는 내용이나 그림을 좀 더 꼼꼼히 볼 수 있도록 집중력을 높이는데 최고인 것 같아요.
영어사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알파벳 순서의 그림사전. 오디오에 이 부분이 단어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하나씩 예문으로 들려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문장 속에서 자연스레 연상될 수 있도록 해서 장기 단어 암기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본 책에 activity가 부족했다면 이렇게 activity book이 따로 있어요. 예전에 큰 아이 엄마표 막 시작했을 때 이런 활동지들이 없어서 티처 플러스나 외국 사이트 이용해서 일일이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Dolphin Readers는 activity 부분이 충분해서 엄마표 하기가 정말 수월해졌어요.
오랜만에 키즈클럽 자료도 함께 이용했어요. http://www.kizclub.com/Topics/food/cart(C).pdf
본인이 사려는 물건을 오리고 있어요.
쇼핑 카트에 예쁘게 붙여요.
종류별로 나눠서 담아놓은 카드의 내용을 갯수도 적어보며 list 작성해 봤지요. 아이가 쓰고보니 여러개인 것에 "s"를 붙인다는 걸 알더라구요. 하지만, "fish" 같은 단어는 변화가 없다는 거. 또 "candy"에 "s"가 붙어서 웃었더니 옆에서 민규가 "candy"는 그냥 복수로도 쓰이기도 하고, "candies"로 쓰기도 한다고 훈수를 두네요. 문법도 배운적이 없는데, 책읽기만으로 저절로 익혀진 걸 보면서 "책읽기가 최선이다" 한 번 더 찐~하게 느꼈답니다.
Shopping List 보며 엄마에게 뭘 살건지 알려줍니다.
엄마표 여러가지 활동들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대신에 본책에 충실했어요. 엄마표 활동이나 활동지도 좋지만, 이렇게 본책과 activity book이 따로 있어서 엄마의 힘을 덜어주는 교재가 Dolphin Readers 말고 또 뭐가 있나 느끼게 된 기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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