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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예전과 달리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저희 사이의 대화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책은 아이와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며 멀어지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출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 리뷰가 많지 않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가족 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꾸준히 함께 글을 나누다 보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40가지 주제를 모두 채운 뒤, 더 가까워진 우리 가족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