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4%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11%
  • 리뷰 총점2 11%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4.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한번 침뜸으로 승부해볼까?
" 나도 한번 침뜸으로 승부해볼까?" 내용보기
그의 침뜸술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남수 선생은 책에서 침과 뜸 치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고, 그로부터 치료를 받은 유명 연예인과 환자들도 약물중독으로 인한 언어장애환자, 고혈압환자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봤다고 증언했다. 김남수 선생은 “침과 뜸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면서 “항상 치료를 할 때 부작용과 효
" 나도 한번 침뜸으로 승부해볼까?" 내용보기

 

 

 그의 침뜸술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남수 선생은 책에서 침과 뜸 치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고, 그로부터 치료를 받은 유명 연예인과 환자들도 약물중독으로 인한 언어장애환자, 고혈압환자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봤다고 증언했다.

김남수 선생은 “침과 뜸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면서 “항상 치료를 할 때 부작용과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예로부터 침과 뜸은 전혀 해가 없다”고 밝혔다. 

  김남수 선생이 70여년간 약 50만명을 임상진료한 ‘현대판 화타’로 불린다고 소개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남수옹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한쪽에서는 김남수옹에 대한 무자격을 두고 비판을 하고, 한쪽에서는 김남수옹을 비판하는 것은 한의사 집단의 밥그릇 지키기로 취급해버린다.

 

무엇인 옳은건지 사람들은 가치파악이 잘 되지 않는 것일까?

 

법이 많은 헛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이유는 보편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김남수옹와 이전에 이슈가 되었던 장병두옹은 공통점이 있다. 이 두사람, 현재의 의료법상 무면허자로 분류되지만 많은 시간 의료활동을 하였다는 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의학 기술을 옹호한다는 점이다.

 

 무분별한 무면허 행위의 난립을 막기위해 의료법에서 의료행위의 주체는 의료인이라고 못박고 있다. 어쩌면 김남수옹과 장병두옹이 "무분별한" 무면허 의료행위자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정규 교육을 받은 의료인들 보다 훨씬 고난이도의 의료행위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법이라는 규범에 어긋나 있는 특수한 경우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지나간다면 과연 무분별한 무면허 행위의 난립을 막자는 의료법의 주목적은 어디로 가게 될것인가?

 

 제2. 제3의 김남수, 장병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무지한 국민들을 현혹하는 사태가 벌어졌을때 과연 이미 국가가 지키지 못한 법률을 근거로 구속력을 발휘할수 있을까?

 

 이런 논의를 한의사의 밥그릇 논쟁 따위로 폄하하는 등의 반대를 위한 반대의 시선으로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 또한 유감이다.

 

수많은 한의사들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그래도 어렵다고 하는 침구학을 여기 침 놓으면 낫고 여기 뜸을 뜨면 낫는다는 식으로 될 것 같으면 이 지구상에 병으로 죽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김남수 옹이 이끄는 ‘뜸사랑’이라는 단체가 단지 몇 개월간 교육을 받아 본인과 본인 가족들에게 건강증진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무차별적으로 진료를 행하는 행위가 우려스럽다는 것이다.

p********7 2008.09.19. 신고 공감 28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내용보기
책을 서점에서 봤습니다. 제목이 워낙 자극적(?_)ㅇ리ㅏ 이런 책은 내용 확인을 해보고 괜찮으면 사야 겠다 싶어서 말이죠...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은 의학관련 서적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뜸과 관련해서는 더더욱 많죠.   이 책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추석 때 방송 탄 유명세를 빌려 급조해 낸 책인 듯 내용이 너무나 부실합니다.   특히나. 서울대 침, 공부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내용보기

책을 서점에서 봤습니다. 제목이 워낙 자극적(?_)ㅇ리ㅏ 이런 책은 내용 확인을 해보고 괜찮으면 사야 겠다 싶어서 말이죠...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은 의학관련 서적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뜸과 관련해서는 더더욱 많죠.

 

이 책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추석 때 방송 탄 유명세를 빌려 급조해 낸 책인 듯 내용이 너무나 부실합니다.

 

특히나. 서울대 침, 공부 잘하는 뜸, 과거 유명인사 운운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려고 한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인체라는 것이 이렇게 단순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물론 발달하는 현대의학으로도 풀지 못하는 난치병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내용처럼 ..이렇게만 하면 다 낫는다..식의 책은 국민을 현혹시키기 딱 좋은 책입니다. 더욱이 지은이가 전국 방송을 탄 경우라면 말이죠...

 

본인에게서 오랫동안 직접 치료를 받으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아무나 집에서 막무가내 식으로 자가 치료를 권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책 소개 내용 중에 박태환 선수 발에 티눈 언급한 것은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낫지 않아서 수술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가 치료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앞뒤 상황 다 짤라먹고 유명인을 이용하여 책을 팔아보겠다는 게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그가 하는 치료는 오랜 경험이 있고 해서 괜찮다손 치더라도 그에게서 배운 수많은 무자격자가 전국의 국민들을 상대로 봉사라는 이름을 걸고 치료한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의료행위 아닙니까??

 

어떻게 사람의 질병을 짧은 시간 배웠다고 치료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까?? 백명을 낫게 할 지라도 단 한명의 의료사고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의료입니다. 만약 거기사 치료받다고 잘못되면 누가 책입집니까??

 

사람의 몸을 상대로 실험하지 마십시오.그리고 어떻게만 하면 무슨 병이든 고칠 수 있다는 그 자만심을 버리십시오.

k******h 2008.11.25. 신고 공감 1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이땅의 진정한 의료인은 누구인가
"이땅의 진정한 의료인은 누구인가 " 내용보기
2008.2.5.경 인터넷 서점에서 이책을 샀다 저자인 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삶과 인생경험을 쓴 책이었다 침과 뜸의 효능이 이렇게 좋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으며 선생님의 삶과 치료 경험은 바로 병의 치료에 대한 처방전이었다 부록에 있는 무극보양뜸은 누구든지 8개혈 12자리(여자 13자리)에 뜸을 계속뜨면 모든병을 예방하고 병이 있는 사람은 치료가 된다면서 뜸의 효능, 뜸자리 잡는
"이땅의 진정한 의료인은 누구인가 " 내용보기

2008.2.5.경 인터넷 서점에서 이책을 샀다 저자인 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삶과 인생경험을 쓴 책이었다 침과 뜸의 효능이 이렇게 좋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으며 선생님의 삶과 치료 경험은 바로 병의 치료에 대한 처방전이었다

부록에 있는 무극보양뜸은 누구든지 8개혈 12자리(여자 13자리)에 뜸을 계속뜨면 모든병을 예방하고 병이 있는 사람은 치료가 된다면서 뜸의 효능, 뜸자리 잡는법, 뜸뜨는 방법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모든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뜸의 혈자리가 8개혈이고 혈자리 잡는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였으며, 뜸을 뜨는 방법도 누구든지 몇번만 엽습하면 쉽게 뜰수 있었다

모든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무극보양뜸의 치료방법이 이렇게 간단하고 무극보양뜸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이 간단하다는데 적이 실망하였다

그러나 무릎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던 나는 뜸쑥과 향을 준비하여 이 책에서 설명한 대로 뜸을 뜨기로 결정하고 무극보양뜸과 아시혈(아픈자리)에 뜸을 뜨기 위하여 앞쪽의 혈자리는 내가 직접 잡고 등부분의 혈자리는 대학교에 다니는 딸에게 설명을 하여 주고 혈자리를 잡도록 하고 그날 저녁 생애 처음으로 무극보양뜸과 아시혈에 뜸을 떴다

그날 새벽 2시까지 뜸을 뜬자리의 열감으로 잠을 자지 못하다가 무릎의 통증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몇개월만에 푹 잠을 잤다

나는 지금까지도 무극보양뜸을 계속 뜨고 있다 15년간 어지러움과 두통, 만성피로로 고생을 하였는데 어지러움 두통등이 없어지고 새벽 6시면 경쾌한 기분으로 눈이 떠진다

누구든지 쉽게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무극보양뜸을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 헌신의 노력을 하시는 구당 김남수 선생님이야 말로 이땅의 진정한 의료인이 아닌가

5****k 2008.11.17.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침뜸의 새로운 발견
"침뜸의 새로운 발견" 내용보기
지난 추석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온 침뜸에 관한 책이다.   아버지가 굉장한 관심을 보여 사드리까요, 했더니   한 권있어 나쁠것 없을 것 같다고 하실길래 몰래 주문해 드렸더니   굉장히 기뻐하시더군요...   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으며   웬지 민간요법으로만 여겨지던 침에 대해 새롭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책이었다.
"침뜸의 새로운 발견" 내용보기

지난 추석 방영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가져온 침뜸에 관한 책이다.

 

아버지가 굉장한 관심을 보여 사드리까요, 했더니

 

한 권있어 나쁠것 없을 것 같다고 하실길래 몰래 주문해 드렸더니

 

굉장히 기뻐하시더군요...

 

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으며

 

웬지 민간요법으로만 여겨지던 침에 대해 새롭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책이었다.

d*******y 2008.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침뜸으로 승부한다.
"침뜸으로 승부한다." 내용보기
우연히 동영상으로 본 후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그 전에는 모친이 다리에 뜸을 뜬 후 딱지가 커서 미개인이 하는 짓인 줄 알았다. 일본에서는 2차대전 전까지 뜸의 연구로 인해 많은 과학적인 논문이 쏟아지고 어느학자도 뜸은 미친 짓이라고 하다가 예찬론자 되었다.  TV에서는  독일의 의사들이 침치료하는 것을 보고 침구술이 발달 된 것을 보고깜짝 놀랐다. 그리고 암환자가 미국에서
"침뜸으로 승부한다." 내용보기

우연히 동영상으로 본 후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그 전에는 모친이 다리에 뜸을 뜬 후 딱지가 커서 미개인이 하는 짓인 줄 알았다. 일본에서는 2차대전 전까지 뜸의 연구로 인해 많은 과학적인 논문이 쏟아지고 어느학자도 뜸은 미친 짓이라고 하다가 예찬론자 되었다.  TV에서는  독일의 의사들이 침치료하는 것을 보고 침구술이 발달 된 것을 보고깜짝 놀랐다. 그리고 암환자가 미국에서 약 80% 정도 굶어서 죽는다는 말에 처음 알게 되었다. 항암치료가 종양을 없애기도 하지만 나머지 건강한 조직까지 약화시켜 구토증세를 유발한다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항암치료를 이기지 못해 죽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독일 등에서는 의사 환자의 이익이 되는 침을 놓는데 왜 우리는 밥그릇 싸움만 하는 걸까...침과 뜸이 좋으면 의사도 침과 뜸을 치료 보조요법으로 활용하면 될텐데..독일같은 선진국도 대체요법이 활성되는 마당에....너무..민감하다..그리고 우연히 인산가 홈페이지를 알게되어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민중의술에 인산가의 왕뜸도 알게 되었다. 인산 선생님은 자신의 의술을 만인에게 알려 아프지 않도록 제자에게 당부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성인군자라고 말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김일훈 선생님이 일제의 고문에서 동료들과 탈출해 자신은 뜸을 뜨고 생명을 구했고 동료들은 죽었다는 말이 나온다.구당 김남수옹도 50대 후반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뜸을 계속 떠 왔고 93살 나이에도 왕성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TV방송은 전국을 뜸열풍으로 몰고와 뜸쑥이 품귀된 현상도 벌어졌고 이에 민중의술에 대한 현대판 화타 장병두 할아버지까지도 세상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중국은 1970년대에 초야에 묻힌 명의를 모아 침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론을 정리하여 중의학을 알렸다는 것을 보고 난 후 화타 장병두 옹이 미국에서도  불치병으로 분류된 심폐성 질환을 고친것을 본 미국한의사가 와서, 미국같으면 대통령에게 즉보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연구해야 할 가치를 지녔다고 한다. 그리고 뜸이 미개인이 하는 짓인줄 알았던 나에게 우리 민중의술이란 것을 방송을 보고 알게되었고 구당 김남수 옹이 민중의술을 국민들에게 알렸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초야에 묻혀 무면허인 민중의술이지만 선진국에서 대체의학(자연요법)이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는데 국가적 차원에서 이분들이 세상에 사라지게 전에 의술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f******8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침뜸으로승부한다를 읽고나서...
"나는침뜸으로승부한다를 읽고나서..." 내용보기
작년부터 민중의술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지난 4-50년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발전한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학이 아닐까 ?  하지만 과연 그럴까 ?  의학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지만 완치안되는 질병이 너무나도 많다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또 상당수의 사람들은 죽기도 한다  이렇게 흔하고 흔한 질병이 만연해 있지만
"나는침뜸으로승부한다를 읽고나서..." 내용보기

 작년부터 민중의술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지난 4-50년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발전한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학이 아닐까 ?

 하지만 과연 그럴까 ?

 의학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지만 완치안되는 질병이 너무나도 많다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암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또 상당수의 사람들은 죽기도 한다

 이렇게 흔하고 흔한 질병이 만연해 있지만 명의가 있든 좋은 약이 있든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

 저런 흔한 병조차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데 ...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현대의학은 병의 근본적인 치료는 하지 못하고 증상만 억제하는 대증요법만 처방할 뿐이다

 이것을 과연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 ?

 의사들 스스로 고칠수 있는게 불과 25-30 % 란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 바로 민중의술이다

 과거 군사정권 시절 침구사 접골사 같은 우리의 전통의학 제도를 싸그리 없애버렸다

 60 년대 이후 더이상 배출되지 못한 우리의 전통의술인들은 음지로 숨어들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쓴 김남수 옹도 그중 한 분이다.

  그가 지난 80년 동안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라서 무척

 흥미 있었다. 그리고 그는 1915년 생이니까 올해 만 99세 우리나이로 100 세가 된다

  지금까지 줄기차게 침구사제도 부활을 외치고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과거 우리 서민들을 치료해 주던 민중의술인들은 나이가 들어 하나 둘 세상을 뜨고 이제 장병두,김남수 같은 분들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후학 인재양성에 힘써 주었으면 하고 바래 본다

b****0 201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준 책
"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준 책" 내용보기
작년 TV를 통해 저자에 대해 알게 된 후 어쩌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미 10여년 전 나왔던 책을 작년에 개정한 책인데 활자도 크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주변에 있으면서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전통의학과 민간의학에 대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며 부록으로 포함된 경혈도를 통해 혈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준 책" 내용보기

작년 TV를 통해 저자에 대해 알게 된 후 어쩌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미 10여년 전 나왔던 책을 작년에 개정한 책인데 활자도 크고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주변에 있으면서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전통의학과 민간의학에 대해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으며 부록으로 포함된 경혈도를 통해 혈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방송이후 반향이 커지자 저자와 관련해 여러 가지 분란도 있었지만, 책 자체의 내용은 좋다고 본다.

 

하지만 저자의 삶과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이므로 병증별로 해당 경혈을 찾기 위해서는 다른 책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

 

뜸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t******i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내용보기
1996년에 나온 책인데 2008년 어느 방송사에서 추석특집으로 김남수옹의 침뜸특집이 방송된후  뜸이 인기를 끌자 재간행된 책이다.  침 뜸의 원리와 효용, 역사와 현재를 논하고 김남수옹의 평생에 걸친 시술이야기를 옮긴 책이다. 내용면에서 "침뜸이야기"라는 이보다 작은 책이 있는데 거의 비슷하다.   대부분 아는 얘기지만 한의학은 동양철학에 바탕한 의술이다. 인간과
"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내용보기

 

1996년에 나온 책인데 2008년 어느 방송사에서 추석특집으로 김남수옹의 침뜸특집이 방송된후  뜸이 인기를 끌자 재간행된 책이다. 

침 뜸의 원리와 효용, 역사와 현재를 논하고 김남수옹의 평생에 걸친 시술이야기를 옮긴 책이다.

내용면에서 "침뜸이야기"라는 이보다 작은 책이 있는데 거의 비슷하다.

 

대부분 아는 얘기지만 한의학은 동양철학에 바탕한 의술이다. 인간과 우주를 대체로 비슷하게 보고  전체적 조화를 중시한다. 병이 나는 것을 조화와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라 본다. 이에반해 서양의학은 기계론과 이원론에 근거하고 있다. 부분을 중시하기 때문에 어느 한군데 병이 나면 그부분만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부분과 전체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서양의학은 외과가 발달하고 동양의학은 내과가 발달했다.

 

나는 몸이 매우 약해서 병원출입이 잦았는데 한의원은 가보긴 가봤지만 믿을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안다니는 것이지 효과를 못믿어서 안다니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어느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우리동네 내과에 갔다가 서울대 박사출신의 의사와 가벼운 말씨름을 했다.

요지는 한의사를 어떻게 믿느냐는 것이었다.   한의사를 무슨 민간요법의 전도사쯤으로 보고있었다. 마치 서양철학자가 동양철학 알기를 동네 점술집쯤으로  아는 것과 비슷한 시각이었다.

 

의사들의 무지를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 정부의 정책을 바로잡아야할 때다. 너무 늦었다.  90년대에는 유명한 한약분쟁이 있었다. 보건당국에 한의학 전공자가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이런 모순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서양에서는 중국의학이  대체의학이나 보완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우리나라는 일부러 무시하고 없애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그중에서도 심각한 것은 김옹의 지적처럼 침구학의 사장이다.

 

내 어린시절 내가살던 보광동에도 한의원은 물론 침술원이 있었다. 다리를 삐었을 때 거기가서 침맞곤하던 기억이 아직 새롭다. 그런데 지금은 침놓을줄 아는 사람 찾기 힘들다. 한의원에서 한의사들이 놓는 침은 정말 신뢰가 안간다. 누가 그들에게 침을 가르쳤단 말인가. 그래서 이책에서는 서의와 한의간의 갈등이 아닌 한의사와 침구사의 갈등이 주로 얘기되고 있다. 침구학 말살의 주범이 한의사라는 것이다. 결국 밥그릇 싸움이라는 말이다.

 

책에서는 김옹이 어려운 침보다 뜸이 간단하고 누구나 시술가능하므로 집에서 각자가 뜸을 생활화하자고  주장한다. 그렇게해서 병을 멀리할 수만 있다면 안할 이유가 있겠나. 누구나 아파봐야 건강의 소중함을 아는 법이니까.


 

 

k****n 200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뜸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뜸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 내용보기
내 주변에 꾸준한 뜸으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뜸마니아인 사람이 있다.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솔깃했고 그래서 책까지 샀다.   누구나 뜸을 배워서 자기 몸을 치유할 수 있다...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자동차 정비를 배워서 내 차를 내 손으로 고치는 것 미용기술을 배워서 내 머리를 내 손으로 다듬는 것이랑 비슷하다 누구나 그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정말 어려운
"뜸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 내용보기

내 주변에 꾸준한 뜸으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뜸마니아인 사람이 있다.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솔깃했고 그래서 책까지 샀다.

 

누구나 뜸을 배워서 자기 몸을 치유할 수 있다...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자동차 정비를 배워서 내 차를 내 손으로 고치는 것

미용기술을 배워서 내 머리를 내 손으로 다듬는 것이랑 비슷하다

누구나 그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게 아닐까

 

이 책에는 누구를 어떻게 치료했다는 자랑만 잔뜩 있다

그리고 그 중 몇 가지는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단다..

김남수 할아버지의 실력을 의심하고 싶은게 아니다

혈자리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될지로 모르겠다

(김남수 할아버지의 60년 내공을 책 한번 읽는 것으로

전수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욕심이겠지)

 

기회가 된다면 뜸을 배워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이 책으로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은 미리 밝혀둔다.

 

s****4 200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