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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 내용보기
초등학교 다닐 때 시계보기란 과정이 없었으니 시계보기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닥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는 자연스런 흐름....... 그런데 내 아이는 지금 시계보는 법과 시계 '시분초'로 계산하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 시계 볼 줄 아는 단순함을 넘어 서술형으로 계산하는 과정까지.... 헉, 우리때랑 많이 다르구나!!! 느끼는 순간이다. 더 어렵다. 1분=60초, 1시간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 내용보기

초등학교 다닐 때 시계보기란 과정이 없었으니 시계보기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닥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는 자연스런 흐름.......

그런데 내 아이는 지금 시계보는 법과 시계 '시분초'로 계산하는 과정을 배우고 있다.

시계 볼 줄 아는 단순함을 넘어 서술형으로 계산하는 과정까지....

헉, 우리때랑 많이 다르구나!!! 느끼는 순간이다. 더 어렵다.

1분=60초, 1시간=60분, 정각이란 개념, ?분 전이란 의미, ~반 이란 또 몇 시를 가리키는 것인지....

시간과 시각의 개념.......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간다.

모든 삶의 계산화가 아이들이 물론 알아야하는 시계보는 법부터 시작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복잡한 삶을 살아나가야 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했다.

문고본도서 <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이다.

 

 

  

 

 

 

다정이의 생일 초대를 받은 준서. 기분이 엄청 좋다.

직접 만든 머리핀과 생일 축하 카드까지 준비 끝~

디지털 시계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시계가 다정이 생일 날 디지털 시계가 없어졌다.

준서의 당황스러움이 느껴진다. 아날로그 벽시계는 볼 줄 몰라~~~

동생 준희의 장난으로 생일날도 그렇고, 재석이와 만나는 날도 그렇고 약속들이 틀어졌다.

동생 준희의 깐죽거림이 밉기도 하다.

이후 친구 재석이와 다정이의 도움으로 준서는 아날로그 시계보는 법을 하나씩 배워나간다.

준서는 시계 보기가 점점 재밌다. 신기하기도 하고....

준서와 재석이, 다정이는 시계 보는 법을 통해 더 친해졌다.

 

 

 

 

나 포함 더 오랜 시간 전 우리네 부모님 세대는 어떻게 시계 보기를 배웠지?

지금 생각해보니 참 신통방통하다. 하지만,

그 자연스런 흐름이 이제는 울 아이에게는 책을 통해 배워나가는 공부가 되었으니 말이다.

한편 다각적으로 사고를 넓혀 배워나가니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배움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문고판도서로,

글밥도 크고, 무엇보다 중간중간에 알기 쉽게 만화도 첨가되어졌다.

초등2학년 아이들이 읽기를 강추~!!! 3학년때는 '시분초'로 더하기, 빼기 과정을 하게 되니깐^^

점점 더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책을 선택함에 있어 폭이 넓어지고,

사고의 폭은 더 유연해지는 것 같아 좋다.

 

 

 

 

l*****5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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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 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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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만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책 읽히기가 쉽지 만은 않은데.. 일단 중간 중간 만화가 있다보니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엔 최고인 책!!게다가 셋이나 되는 아이들의 삶은 항상 치고박고..내용에도 형제가 나오다보니.. 공감 100배..또 요즘 초딩들도 여친이 있는 현실 반영...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잘보이려 공부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아이들은 감정이입... ㅎㅎ내용에도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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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만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책 읽히기가 쉽지 만은 않은데.. 

일단 중간 중간 만화가 있다보니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엔 최고인 책!!

게다가 셋이나 되는 아이들의 삶은 항상 치고박고..

내용에도 형제가 나오다보니.. 공감 100배..

또 요즘 초딩들도 여친이 있는 현실 반영...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잘보이려 공부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아이들은 감정이입... ㅎㅎ

내용에도 꼭 필요한 것들은 챕터별로 들어가있어서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네요..

정말 많이 헷갈리는 "시간"과 "시각" 에 대한 부분부터..

시계에 없는 숫자로 읽어야 하는 5의 배수 "분"...

특히 시간을 읽을 때는 항상 *시**분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다 보니.. 

참 어렵습니다..

~분전,~분후,정각,반 등등... 

더불어 50분일때의 시침은 

앞의 숫자를 읽어야할지 뒤의 숫자를 읽어야할지 

아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부분이지요... 

그런 낱말의 정의들을 재미있게 엮어놔서 좋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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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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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녀석은 시계를 아직 보지 못해요. 보고는 싶지만 어려운듯.. 그래서 전자시계 고집하져..   이번 생일때..삼촌이 선물해 준 시계는 시침분침이 있는 시계였어요 좋아하면서도..어려워하고 있었어요.   책을 받고서 함께 읽으며 배웠어요 시계를 두고...보면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서서히 알아가더군여.   그렇다고 지금은 원활하게 보는건 아니지만 배운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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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녀석은 시계를 아직 보지 못해요.

보고는 싶지만 어려운듯..

그래서 전자시계 고집하져..

 

이번 생일때..삼촌이 선물해 준 시계는 시침분침이 있는 시계였어요

좋아하면서도..어려워하고 있었어요.

 

책을 받고서 함께 읽으며 배웠어요

시계를 두고...보면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서서히 알아가더군여.

 

그렇다고 지금은 원활하게 보는건 아니지만

배운거에 대해선 잊지 않고 있더군여

가끔 큰 시계를 보며 엄마 지금 몇시지? 할때도 있어요

그만큼 성장하게 된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배움이 있어서 즐겁게 책을 봤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6 201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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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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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 아들이 숫자에 흥미를 보이면서 이런저런 문제지를 풀면서 ‘수’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흥미를 보이는 ‘수’를 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 책을 알게 되었다.   시계 보는 것이 뭐가 어렵냐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시계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라면 디지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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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 아들이 숫자에 흥미를 보이면서 이런저런 문제지를 풀면서 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흥미를 보이는 를 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 책을 알게 되었다.

 

시계 보는 것이 뭐가 어렵냐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시계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라면 디지털 세대 아이들에게 약간은 어렵고 낯설 수도 있다. 우리 아이 역시 핸드폰이나 컴퓨터, tv 화면에 나오는 디지털 시간은 잘 알고 있으나 거실 한 복판에 걸려있는 벽걸이용 시계는 잘 보지 않는다. 약간 애매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시간을 보기에는 스스로 어렵다고 느껴지나 보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다를 보면서 물론 한번이 아니다... 여러 번 보면서 시계 보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책이 소재 자체가 우리의 일상의 이야기이다. 반 여자 친구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은 뒤 준서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 놨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건 역시 자신의 일상과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큰 아들 역시 반 여자 친구로부터 초대장을 받은 적있다. 생일은 아니지만 간단히 집에서 놀면서 맛있는 거를 먹자는 것이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준서가 마치 자신과 비슷해서 그런지 더 재밌게 읽고 보았다.

 

일상의 이야기를 재밌게 그리고 친근하게 그려서 그런지 큰 아들 녀석뿐 아니라 아직 숫자도 제대로 모르는 4살 동생도 관심을 가졌다. 셋이서 함께 읽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책의 내용을 조금 더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지난 일주일간 재밌게 읽었다. 아직 두 아들 녀석 모두 정확히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계를 보면서 서로 시간을 가르쳐 주겠다고 티격태격하고는 걸 보니 참 즐겁다.

d***d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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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수학적인 개념을 쉽고 재미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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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오빠는 숫자 개념도 강하고 좋아한 편이라 6살때 대충 시계보는 것도 알았는데 6살 딸래미 전자시계가 두개가 있지만 숫자개념도 약하다보니 아직은 전자시계 조차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하원한 후에 운동장에서 좀 놀다보면 아이가 자꾸 조금만 더~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시계 개념을 필요할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긴 바늘이 어디에 가면 집에 가는 거라고
"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수학적인 개념을 쉽고 재미나게" 내용보기
위에 오빠는 숫자 개념도 강하고 좋아한 편이라 6살때 대충 시계보는 것도 알았는데 6살 딸래미 전자시계가 두개가 있지만 숫자개념도 약하다보니 아직은 전자시계 조차 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하원한 후에 운동장에서 좀 놀다보면 아이가 자꾸 조금만 더~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시계 개념을 필요할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긴 바늘이 어디에 가면 집에 가는 거라고 하니 사실 설득하기도 편하더라구요. 좀 더 시계개념을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없을까하던 차에 발견하게 된 파란정원출판사의 <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입니다.

지금은 초4인 아들래미, 저학년때는 시계관련 문제들이 한단원으로 묶어져 있어 시간, 시각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않으면 틀리는 문제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저학년때 엄마인 저 역시 꼬아놓은 서술 문제에서 고민을 많이 했더라지요. 큰 아이한테  다시금 제대로 된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다지기에 좋더라구요. 알쏭달쏭한 5분 전, 10분전이라던지 시간, 시각 등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설명해주고 있어서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6살 딸래미에겐 어떻게 하면 가르칠지 고민이였는데 시계를 잘 못보던 준서를 통해서 설명하는 부분이 아이에게 알려주기 너무나 좋게 설명되어 있으니 나중에 물어보거나 할때도 쉽게 설명해줄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시계도 만들어 보고 시계는 이렇게 읽는 거라고 알려주긴 했지만 다 이해는 못하는 것 같아요. 우선은 제일 쉬운 정각부터 알려주고 차츰 시계보는 것을 세분화시켜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치부보다는 저학년인 친구들이 보면 수학적인 시계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알아갈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j******a 201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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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 김지현(글), 윤정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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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 파란정원의 서평 지원 이벤트로 읽은 책입니다. >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하여 점점 우리의 시야 밖으로 사라진 물건이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시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는 점차 우리에게 잊혀지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바라만 보아도 손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기에 굳이 시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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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 파란정원의 서평 지원 이벤트로 읽은 책입니다. >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하여 점점 우리의 시야 밖으로 사라진 물건이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시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는 점차 우리에게 잊혀지고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바라만 보아도 손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기에 굳이 시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고보니 우리 집에 있는 시계를 찾아보니 벽시계만이 유일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카에게 시간을 물어보면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척척 대답을 하지만 왠지 미심쩍은 생각이 든다. 과연 아이들이 시계를 보고 정확히 시간을 알 수 있는 것일까? 물론 내가 어렸을 때에도 디지털 시계는 존재하였기에 요즈음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는 것과 별반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아날로그 시계를 통하여 시간을 알아볼 수 있었기에 디지털 시계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취급되었던 것 같다. 또한 학교에서 시간을 이용한 산수(요즈음은 초등학교에서도 수학이라고 하지만) 문제가 시험으로 등장하고 있었기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우리는 시간을 보는 방법을 익혔던 것 같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었다니!>라는 책에서도 이러한 우리 부모 세대의 고민과 그 해답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초등학생인 준서는 손목시계로 시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손목시계는 바로 디지털 시계이기 때문에 왠지 준서가 바늘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도 시간을 알 수 있는지 의심이 생긴다. 그러한 의심은 이 책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하여 곧바로 해소된다. 동생 앞에서는 손목시계를 통하여 시간을 척척 알 수 있지만, 손목시계가 없는 상황에서 전혀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가지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준서의 모습을 통하여 이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자신의 자녀가 과연 디지털 시계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는지 자문하게 한다. 심지어 나처럼 집에 바늘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있는지도 둘러보게 만든다.


 어른들은 대부분 아날로그 시계를 보더라도 손쉽게 시간을 알 수 있지만, 정작 그러한 시간을 보는 방법을 아이에게 설명하려면 왠지 부담을 느끼게 된다. 짧은 바늘(시침)이 가르키는 것이 시간이고, 긴 바늘(분침)이 가르키는 것이 분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면 과연 아이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러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 책의 에피소드는 바로 준서가 바늘 시계를 보고도 시간은 곧바로 알아내지만, 분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장면이다. 1부터 12까지 적혀있는 시계를 바라보면서 시간은 손쉽게 읽어내면서 12가 넘어가는 분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 아이도 그러한 상황이라면 부모 입장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이러한 준서에게 분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친구의 모습은 바로 우리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래 책 속의 그림과 같이 우리도 자녀에게 시계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니 나는 단순히 아이에게 시간을 읽는 방법을 알려줌에 있어서 다양한 Case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계의 바늘이 가르키는 숫자를 통하여 시간과 분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지만, 이 책을 보니 아이의 입장에서 시간에 대한 또다른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선 개념적인 측면에서 '시간', '시각', '시차'와 같은 어휘의 뜻에 대하여 궁금증을 가질 수 있고, 시간을 표현하는 또다른 표현에 대해서도 책 속의 주인공인 준서와 마찬가지로 의아한 눈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5시 10분전'이라는 표현을 보면 어른들은 누구나 '4시 50분'을 뜻하는 것임을 대번 알아챈다. 심지어 이러한 표현은 영어에서도 존재하는 것이기에 우리 일상에서도 시간을 표현하는 또다른 방식임을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과연 어떻게 다가올까? '5시 10분전'을 그냥 단순하게 5시 10분이라고 이해하여 약속을 어기는 준서의 모습은 이러한 시간의 표현에 대하여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사실 시계를 통하여 시간을 읽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어렵지 않은 방법에 대하여 부모가 자녀에게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 경우가 얼마나 존재할까? 그저 스마트폰을 보면서 시간을 알아보는 자녀에게 대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학교에서 시계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려니 하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된다.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주 간단한 시간을 읽는 원리에 대하여 전혀 몰랐던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조금만 관심을 보여준다면 손쉽게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또한 아이에게 시간의 개념을 설명하면서 단순히 시간을 읽는 방법에 더하여 시간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에피소드를 접하면서 좀더 풍성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시간에 대하여 알려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만약 아이에게 '17시 53'분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설명하는 경우 1부터 12까지 존재하는 시계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아주 쉬운 개념이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일 수 있다. 또한 세계 시간을 가르칠 때, 시차의 개념도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단순히 시계를 통하여 시간을 아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생각하니 다양한 상황을 마주칠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시간을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좀더 넓게 보면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역시 어른인 부모의 눈높이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아이와 함께 시간에 대하여 생각해보기를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한번 이번 기회에 과연 내 아이가 시간에 대하여 어떠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어떨까? 단순하게는 바늘 시계를 통하여 시간을 알 수 있는지, 시차를 알려주고 뉴욕이나 파리와 같은 다른 나라의 시간도 쉽게 계산할 수 있는지, 3시 25분에서 50분 후는 몇 시를 의미하는지와 같은 좀더 확장된 표현에 대하여 우리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g*******7 201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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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는법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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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아이가 시계보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어 하길래 시계보는 방법을 가르켜 볼려고 했는데 도무지 관심을 가지질 않더라고요.   디지털 시계를 구입해 줄까도 생각해 봤는데, 어차피 언젠가는 배워야 하는 것이니 어떻게든 가르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어떻게 하면 흥미를 느끼게 할까 해서 책을 알아 보다가 해당 책을 접하게
"시계 보는법에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아이가 시계보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어 하길래 시계보는 방법을 가르켜 볼려고 했는데

도무지 관심을 가지질 않더라고요.

 

디지털 시계를 구입해 줄까도 생각해 봤는데,

어차피 언젠가는 배워야 하는 것이니 어떻게든 가르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어떻게 하면 흥미를 느끼게 할까 해서 책을 알아 보다가 해당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니 이야기 식으로 풀어놓으면 좋아할거 같아서

구입했는데요.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 벌어지는 내용이고 만화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아이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고 재미 있었하더라고요.

 

책 내용을 통해서 시계의 필요성과 시계 볼때의 기본적인 개념을

쉽게 습득할수 있었서 좋은거 같아요.

 

해당 책을 통해서 시계 보는법을  완벽하게 배울수 있는건 아닌거 같고요.

시계보는법의 입문정도 될거 같네요.

 

어서 빨리 딸아이가 시계를 볼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d*****5 201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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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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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를 초등 두 아이와 함께 읽었다. 큰 아이 같은 경우에는 국어나 사회에 비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래도 아날로그 시계를 볼때 단 번에 맞추지는 못해도 제법 근접하게 맞춘다. 둘째는 초등2학년 남자아이이다. 수학을 정말 좋아한다. 어려운 개념들도 만화학습이나 책을 통해 공부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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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의 수학 시험 100점 비법 시리즈

<시계 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를 초등 두 아이와 함께 읽었다.

큰 아이 같은 경우에는 국어나 사회에 비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편이다.

그래도 아날로그 시계를 볼때 단 번에 맞추지는 못해도 제법 근접하게 맞춘다.

둘째는 초등2학년 남자아이이다.

수학을 정말 좋아한다. 어려운 개념들도 만화학습이나 책을 통해 공부하는걸

흥미로워 한다.

그런데 둘째에게서 발견한 문제는 바로 '시계 보기'였다.

우리집 거실 벽에는 아날로그 시계가 2개나 걸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지금 몇시인지 스마트폰으로 봐주세요"라고

늘 입버릇처럼 묻는 아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시계 보기에 관련된 책을

자연스럽게 읽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주인공 준서는 디지털 손목시계를 갖고 있고, 디지털 시계는 볼 줄 아는 아이다.

그래서 동생에게도 몇시 몇분인지를 척척 설명해준다.

그런데 문제는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되는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디지털 시계보기 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샘이다.

주인공 준서가 친구 다정이와 재석이, 동생 준희와 아빠, 엄마와 함께 하나씩 배워가는 시계 보기 방법이 이 책의 구성내용이다.

 

시계보는 방법으로 먼저 정시를 먼저 배우고, 시간과 시각, 시차 등의 용어에 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또 디지털 시계 보기의 복병인 분을 읽는 방법에 대해 친구 재석이의 그림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

분과 더불어 초바늘을 까지도 배우니 일석이조!

뿐만 아니라 '5시 반' 등의 '반' 개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10분 전'이 도대체 언제를 말하는지도

주인공의 에피소드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글밥이 많은 페이지와 재미있는 만화컷 형식을 번갈아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은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스토리 안에 담겨있는 시계보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시계 보는 법을 가르쳐 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책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접하는 형식을 나는 좋아한다.

"나만 시계를 잘 못보는 게 아니었구나...

주인공 준서도 시계를 잘 못보네...

나도 준서처럼 배워서 동생한테 가르쳐줘봐야지...

아...시간과 시각은 각각 다르게 쓰는 거구나..."

이렇게 공감하며 시계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시간과 관련된 주변 개념들까지도 보너스로 설명해주는 점이 좋았고

작은 아이도 준서처럼 시계를 유심히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된 책이다.

p*******9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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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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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큰 아이가 4학년.. 작은 아이가 1학년. 큰 아이 가르치면서 괘나 고생했던 부분이 바로 시계인데.. 그 원리를 알기에 앞서.. 시계를 왜 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잘 접하게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목차를 살펴만 봐도 아이들이 어디서 어려워하는지를 금방 알겠더라구요. 긴바늘? 짧은 바늘?   시간과 시각?   몇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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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보기가 이렇게 쉬웠다니!

 

큰 아이가 4학년..

작은 아이가 1학년.

큰 아이 가르치면서 괘나 고생했던 부분이 바로 시계인데..

그 원리를 알기에 앞서..

시계를 왜 보아야 하는지를..

이야기를 통해 잘 접하게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목차를 살펴만 봐도

아이들이 어디서 어려워하는지를 금방 알겠더라구요.

긴바늘? 짧은 바늘?

 

시간과 시각?

 

몇분이라고 읽어야 하지?

 

큰 아이를 가르칠때는 그냥 암기과목처럼 가르쳤는데.

둘째 아이는 성향도 다르고..

큰 아이때 고생한게 생각나 가르치기보단 익숙하게 익힐수 있게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만화를 통해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시계에 대해 알려주니.

아이가 더 집중하고 볼수 있긴 한데..

만화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겐..

만화에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더라구요..

 

 

 

이렇게 시계보는게 쉬운거였다니..

고맙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4 201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