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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획자로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으로 많이 이야기되는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가 10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나와 다시 읽어보게 됐습니다. 정말 유익하게 읽었던 책을 시간이 한참 지난 뒤 다시 펼쳐보면 느낌이 많이 다르잖아요. 그 사이 내가 달라졌을 수도 있고, 시대가 바뀌어서 같은 문장도 전과 다르게 들어오기도 하구요. 이 책이 저한테는 딱 그랬습니다. 10년 전에도 유익했던 책인데, 이번 개정판은 그때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와닿았습니다.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하지 않더라도 사실 우리는 늘 기획을 하면서 살게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더 그렇고, 사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그래서 이 책은 기획자만의 책이라기보다, 생각하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두루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제목만 보면 조금 낯설고 우화처럼 느껴지는데, 읽어보면 결국 이 책이 묻는 건 하나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저자인 서재근 대표님은 광고와 전략, 기획 현장에서 오래 일해온 분답게 막연한 동기부여보다 실제로 부딪히는 사고의 문제를 끝까지 붙들고 갑니다. 특히 개정판 서두에서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생각 능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하는 대목은 지금 읽으니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래서 딱딱하게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인물이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들어요. 읽는 사람도 그냥 저자의 말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자기 생각을 끼워 넣게 되구요. 어렵지 않게 읽히는데,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건 꽤 묵직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7개의 생각 습관도 좋았습니다. 전문가의 생각에 기대지 않고, 익숙한 틀을 의심하고, 여러 각도에서 보고, 엉뚱한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절차보다 본질을 보고, 겉으로 드러난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를 찾으려는 태도. 결국 남이 준 답을 그대로 믿지 말고 끝까지 생각해보라는 이야기로 읽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획"을 기술처럼 다루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통 이런 책은 정리법이나 보고서 쓰는 법으로 가기 쉬운데, 이 책은 그보다 앞에서 묻습니다. 좋은 기획은 어디서 나오고, 좋은 아이디어는 무엇에서 시작되는지, 통찰은 어떻게 생기는지. 그리고 그 답을 재능보다는 사고 습관에서 찾습니다. 많이 아는 사람보다 다르게 보고 끝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결국 다른 답을 만든다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통찰력은 저 하늘의 별이 아닙니다. 그 별을 보는 눈의 '각도'일 뿐입니다." 저는 이 문장이 책 전체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느꼈습니다. 특별한 사람만 통찰을 갖는 게 아니라, 같은 것을 다르게 보려는 훈련이 결국 차이를 만든다는 뜻으로 읽혔거든요. 초판이 기획력과 생각의 힘 자체에 무게를 두었다면, 개정판은 왜 그 힘이 지금 더 중요해졌는지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AI는 빠르게 답을 내놓지만, 어떤 질문이 중요한지까지 대신 정해주지는 못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개정판은 예전보다 더 넓은 의미로 읽혔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사고 훈련의 책이면서, 동시에 지금 사람에게 끝까지 남는 힘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한 번 읽고 지나가는 책보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었을 때 더 많은 게 보이는 책이 더 오래 남는데요.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가 저한테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팀원들이랑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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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 시대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보는 '생각의 힘'에 대해 고개가 끄덕끄덕! 다각도로 새롭게 생각해보는 통찰력을 저자의 재미난 소설을 통해 엿볼 생각에 많이 기대가 되던 도서였는데요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생각의 힘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더라구요 습관적으로 전문가의 이론을 따르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조사 결과와 숫자를 중시했던 주인공 김지학 대리! 타스케 팀장이 이끄는 팀원들과 함께 타스케가 던지는 질문을 생각하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유연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점차 변화하게 되는데... 광고회사를 배경으로 참신한 기획력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업무인 마케팅 플랜 과정에서의 미션 수행을 통해 새롭게 생각하는 관점을 엿볼 수가 있었어요 쉽게 접하는 사물이나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기에 중고등 아이들이 봐도 좋겠다 싶어 우리 아들들에게도 권장도서로 추천해줄 예정입니다 읽다보면 마케팅 일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남과는 다른 생각방식을 자연스레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흥미로운 소설 스토리가 굉장히 참신합니다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그 이면에 숨어있는 본질을 꿰뚫어 볼것! 좋은 기획이나 놀라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힘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방식을 바꾸려는 노력으로 습득 가능한 능력이라는 점이 얼마나 다행이고 위안이 되던지요? 습관적 생각을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습관이라는 코너가 정말 중요 알짜배기! 스토리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주제를 다시한번 강조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요
주요 내용을 그림이나 구조로 정리해서 한눈에 이해되도록 도식화까지 되어 마케팅 고수의 꿀팁 생각 노트를 보는것 같았다니깐요 요 코너 부분들만 따로 떼어서 엮어놓고 잠자리독서로 활용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ㅎ
마케팅이란 결국 누가 더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상상해내느냐의 싸움 아니겄수? 상대를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한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오 대화시 늘 대립대는 의견으로 충돌이 있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해 고충이 있었는데.. 타스케 팀장이 소개해준 마케팅 꿀팁을 통해 조금은 충돌을 피할 해결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다니!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정보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것~ 독서를 통해 타인의 관점을 엿볼 수 있는 재미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ㅋ 같은 의미였을지라도 바꿔서 표현한 단어와 설명들이 더 설득력있게 발휘가 되어서 감사할 따름~ 헛소리 하지마 임마! 가 아니라 말도 안된다고 치부한 것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음을 배워갑니다 단면적인 것만 보고 성급하게 단정하는 사람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의 한 부분만 만지고 그것이 전부라고 믿는 것과 같은 인간의 무지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사유의 시간이었네요 황당한 소리를 들었을때 평가자의 눈이 아닌 탐험가의 호기심으로 접근하시라들! 빠른 결과를 원하는 시대 속에서 오히려 천천히 다각도로 깊게 생각하는 힘이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서재근 저자! 익숙함을 깨고 아니, 왜? 도대체 왜? 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틀을 깨는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보인다는 것을 거듭 각인하게 되더군요 고정된 생각의 틀을 부수고 인간 본연의 '생각하는 힘'을 유연하게 발휘하여 새로운 시야를 얻고싶은 분들께 요 도서 적극 추천해요! https://m.blog.naver.com/1052candy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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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에는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창의적인 사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을 많이들 하고 실제로 체감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획일화된 고등교육과정을 밟아온 나로써는 그말이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항상 누군가가 시키는 일을 완벽하게 수행해내는게 최고 미덕이고, 남들이 밟아온 길을 잘 따라가는게 효율적이라고 배워온 나에겐 이러한 수동적 자세만 남아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구체적인 요령을 통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능력 향상을 논하고 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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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근 작가의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를 한 번 더 읽고, 마케터의 관점에서 얻은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이 책, 역시 너무 유익해요. 강추합니다! 이론만을 나열하지 않고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몰입도가 상당해요.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맥락을 바꿔보게 하는 경험 설계가 곧 차별화인 것처럼, 질문·상황 전환·역발상 같은 작은 장치들이 소비자의 관성적 판단을 깨고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냄을 이번에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리마인드 할 수 있었어요. 타스케 팀장의 방식은 답을 주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것인데, 마케팅도 비슷한 결이에요. 정답을 제시하는 캠페인보다 고객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형 콘텐츠가 더 오래 기억에 남고 행동으로 전환되죠. 광고 카피, UX 문구, 캠페인 콘셉트에서 ‘질문을 설계하는 사고’는 설득의 무기가 될테고, AI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 커질거에요. 저자가 제안한 일곱 가지 사고습관—전문가 의존 경계, 고정관념 다루기, 입체적 사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수용 등—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행, 데이터 해석까지 마케팅의 전 단계에 적용 가능해요. 특히 고정관념을 깨고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태도는 실무에서 파괴적 인사이트의 원천이 되죠. 가장 공감한 메시지는 “프로세스보다 문제 정의에 집중하라”인데, 많은 조직이 프로세스와 툴에 몰두하다가 정작 해결해야 할 문제를 놓치곤 합니다. 진짜 문제를 먼저 묻고, 그다음 방법을 고민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예를 들어 캠페인 KPI를 설정하기 전에 소비자 맥락과 근본적 불편을 다시 묻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AI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대에 우리의 차별화는 도구가 아니라 ‘사고의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터를 비롯한 기획 담당자들에게 ‘생각하는 방식’을 재설계할 기회를 주는 책으로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를 강력 추천합니다. 고객과 시장을 다시 묻고 질문을 디자인하며 고정관념을 해체하는 그 과정 자체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꼭 읽어보시길!! *문장수집 [1] 그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낼 수 있으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맥너마라의 계량화를 통한 승전의 구상은 참담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숫자가 준 확신과는 달리 전쟁은 10년을 끌었고, 미국은 아무것도 얻은 것 없이 패전국이 되어 물러나야 했습니다. 계량화로는 정글의 변수를 통제할 수 없었고, 월맹군의 용맹과 투혼은 계량화의 앵글 속으로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 [2] 몇 번의 생각으로 ‘습관의 생각’이 사라질 리 없습니다. 습관이 될 정도로 꾸준히 생각해야 겨우 조금씩 바뀔 겁니다. 자각하기 힘든 수준의 변화가 이어지다가 어느 지점에서 희미하게나마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그때가 질적인 변화의 첫걸음입니다. . [3] 상당히 많은 양적인 변화를 전제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생각을 키웁니다. 자기 자신의 사고력을 끝까지 믿는 게 중요합니다. 끝내 성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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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방법을 깨버린 책. 그래도 책을 꾸준히 읽는 편인 나는 이 책과 비슷한 책들 역시 많이 읽어보았다. 그렇기에 나름 고착된 사고방식을 깬 편이라고, 아니 깨려고 노력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타스케 팀장을 따라가면 갈수록 자꾸 뒤통수를 얻어맞는다. 얼마나 더 사고가 유연해져야 하는 것인가? - 요즘 읽는 책마다 뒤통수를 참 얼얼하게 만드네 😱 - 이 책 속의 김지학 대리는 타스케와 싸워볼 요량으로 타스케팀에 입성했다. 마케팅과 관련한 이론이라면 누구보다 자신있던 주인공은 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낸 타스케의 비밀을 캐내고자 적진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결국 타스케의 무던하고 단순한 이끎에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게 되었고, 여전히 의뭉스러운 점은 많지만 어느샌가 타스케에게 타며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타스케도 타스케지만 나는 그런 타스케의 이야기를 허투루 듣지 않고 생각에 생각을 꼬리물어 답을 찾아내는 - 항상 그 답을 찾기 직전에 돌아서지만 - 김대리가 더 대단했다. 중간중간 독자의 사고를 깨주려는 노력도 좋았다. 독자에게 낸 문제들을 고민하다 읽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아니,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나 역시도 김지학 대리마냥 생각의 길에서 번번히 막혔다. 그리고 막혔던 사고의 방향을 안내받을 때마다 '유레카!'를 외쳤다. 결국 나는 단 한번도 내 노력으로 그 답의 끝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사고의 확장과 시선의 전환,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정립에 대해 이해할 수는 있었다. 책을 덮고 또 한 번 놀랐던 것은 이것은 10년 전에 나왔던 책이라는 것. '10년 전에 읽었더라면'이라는 생각과 함께 10년 전에 나왔던 책이 지금에도 이렇게 읽히게 되는 책이라면 어느 한 개인의 사고전환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말 역시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사고의 틀을 깨고, 확장시키고 싶다면 정말 읽어보면 너무나도 좋은 책. 사회생활을 이제 앞두고 있는 청년들이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 휴먼큐브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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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케팅 관련한 일을 하지 않지만 습관의 생각을 거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문구에 끌렸고, 고정되고 정체 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자 책을 읽게 되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직접 나열한 책과 달리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가진 주인공, 김지석이 타스케 팀장과 타스케팀의 팀원들과 함께 일하며 고정관념 생각 습관을 깨가는 과정을 통해 알려준다.
주인공의 정형화된 생각들이 일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도 이야기하며 생각이라는 것이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준다.
이야기 중간에 앞서 이야기했던 것에 대해 중요 포인트를 자세하게 한 번 더 짚어주고 있어 읽는 이들의 정리를 도와준다.
마케터들에게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라는데 마케터들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과 직장인이 아닌 일반인도 읽으면서 고정되고 정형화된, 고착된 생각을 깨어나게 해준다.
삶을 살아가면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에 스스로 생각하고 다른 이들의 생각도 들으면서 일을 해결하게 되는데 그때 생각의 관점을 다각화하고 입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흘려듣지 않고 귀 기울여 들으면서 생각을 키워가는 부분에서 아이들 대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아이들이 엉뚱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라며 혼내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아이들의 창의력이 자라길 바라면서 생각을 자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져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전문가의 의견을 맹신하고 통계의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상대방이 되어,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마음과 생각을 헤아려봄을 알려주는 타스케팀 사람들에게 반신반의 하지만 결국 그들에게 스며들며 업무에 대한 방식과 헤어진 여자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주인공처럼 책을 읽으며 얽매인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통찰력 있는 생각의 사고방식을 배워보길 바란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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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소개를 읽을 때는 이 책에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생각만 했다. 재미가 있을거라곤 기대하지 않았다.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이여서다. 반전은 첫 챕터부터 너무 재밌다는 거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글이 재미있어 쭉 읽어나갔다. 챕터마다 작가가 알려주고 싶은 사고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보통때같으면 넘겼을거다. 그런데 본문의 내용에서 이미 작가의 의도를 읽어낼 수 있었고, 그 회색의 정보부분은 그 의도를 명확히 확인하는 내용이여서 정리해줘서 고마운 느낌이였다. 광고회사라는 곳, 아이디어의 최전선에 있는 곳이 아닐까.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세상에 그 새로운 것을 내보내는 과정이 무척 힘들 것 같은 생각을 가져왔었다. 보통사람은 도전해볼 수도 없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집합소가 아닐까 했다. 그런데 이 창의적이라는 것이 참 어렵다. 무엇이 창의적이란 것일까. ai시대에 창의성은 너무나 중요하다는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건 공부를 잘하도록 만드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라는 걸 안다. 이 책을 통해 그 창의성이라는 것도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것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세상의 대부분의 일은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물건을 파는 것도 디자인도 서비스도 사람의 마음과 연결된다. 내가 아닌 타인이 원하는 걸 알아내는 건 쉽지 않다. 내 마음을 알기도 어려우니 타인은 정말 어렵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논리로 현상을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타인이 한 말 속에서도 진실이 부족함을 일러준다.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이 결코 타고난 능력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옳은 방향으로 노력하면 그것에 도달할 수 있음을 알려줘서 좋았다. 생각을 깊이하고 타인의 입장에서 느껴보고 그들의 말 속에서 그들이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는 것. 그 과정을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이 놀라운 책이다. 미래에 로봇이 AI가 많은 직업을 사라지게 만들떄도 자신의 위치를 지킬 수 있는 아이로 클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여서 아이도 읽고 있다. 소비를 하는 주체인 인간임은 미래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 소비자로서의 인간을 잘 이해하고 분석하고 공감하는 일, 내가 지금 하는 일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ai시대#사고의 힘 #리뷰어클럽서평단#서재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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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저자 서재근은 한국 광고계의 대표적인 기획자이자 전략가로, 유수의 광고회사를 거치며 국내외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기획해왔다. 2015년에 출간된 책을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선보인 작품이다. 프롤로그에 따르면 이 책의 목적은 기획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있다.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기존의 사고방식을 바꿔보고, 익숙한 생각의 습관을 거부하는 새로운 사고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야기는 주인공 김지학이 이직 제안을 받는 동시에 여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으며 시작된다. 새로운 회사로 옮긴 그는 전략지원실로 부서를 이동하고, 그곳에서 통찰력 있는 사고를 이끌어주는 ‘생각하는 늑대’ 타스케 팀장을 만나게 된다. 이후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광고 기획 회의와 브랜드 전략 수립 과정이 소설 형식으로 전개된다. 스토리 중간중간에는 습관적 사고를 깨는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 습관 7가지가 제시된다. 이러한 내용은 강의하듯 차근차근 설명되며,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기획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고방식을 제안한다. 각 내용에 해당되는 실제 사례는 무척 재미있다. 아래 그림은 프로세스를 깨는 생각의 예로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한 딕 포스베리가 처음 선보인 '포스베리 플롭'도약 자세이다. 이 책은 기획이나 마케팅에 관심이 없는 독자에게도 교양서로서 충분히 읽을 만하다. 특히 기획의 본질이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와 예의’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함께 느끼게 한다. 부제를 ‘대화와 설득의 기술’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대화를 할때의 예의나 상대에 대한 존중도 강조하는 책이다. 인상 깊은 문장도 남는다. 마케팅 관련 직종 종사자나 광고 기획자에게 특히 유익한 책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회의가 잦은 직장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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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모든 답은 기술이 주는 것 같지만, 이 책은 역설적으로 질문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힘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AI를 슈퍼카에, 인간의 사고력을 드라이버에 비유하며, 개인의 사고 역량에 따라 AI가 누군가에게는 날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소달구지가 될 것임을 날카롭게 경고합니다. 특히 인상 깊은 지점은 습관의 생각을 깨는 구체적인 방법론입니다. 단순히 열심히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 상황과 목표 사이의 괴리를 만드는 진짜 문제를 포착하고, 전문가의 의견에 매몰되기 전 나만의 결론을 먼저 내리는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고 조언합니다. 세로 영상의 탄생 사례처럼 당연함을 부정하는 역발상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본질을 꿰뚫는지 소설 형식을 빌려 생생하게 전달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기획의 본질이 화려한 문서 작성이 아닌 솔루션 구성 능력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통찰력을 기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사고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10년 만의 개정판이 전하는 시의적절한 메시지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가장 확실한 가이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