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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호수위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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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Garden" 이들의 음악을 어떤 사람들이 들을까 생각해봅니다. 현대의 빠르고 시끄러운 소리들 속에서 고요한 평화를 느끼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음악입니다. 그냥 듣기만함으로써 머릿속을 비워내는, 시끄러운 잡음들도 힘들었던 하루 일과도 잠시 잊어버리게끔 하는 그런 음악입니다. 산뜻하다거나 싱그럽다거나 한 표현은 못하겠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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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Garden" 이들의 음악을 어떤 사람들이 들을까 생각해봅니다. 현대의 빠르고 시끄러운 소리들 속에서 고요한 평화를 느끼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음악입니다. 그냥 듣기만함으로써 머릿속을 비워내는, 시끄러운 잡음들도 힘들었던 하루 일과도 잠시 잊어버리게끔 하는 그런 음악입니다. 산뜻하다거나 싱그럽다거나 한 표현은 못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는 마음으로 혹은 노을조차 져버린 그러나 아직 해의 여운이 남아있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그렇게 들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목소리 또한 아름답구요, 살아가면서 쉼이 필요하다면 단 몇 분이라도 좋으니 고요한 음악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지요. 이 음악처럼요...
w****u 200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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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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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뉴에이지는 이제 너무나 친숙한 음악이 되어버린 듯 하다. CF속에서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뉴에이지는 확고한 하나의 음악장르로 자리를 잡았다. 그것도 매우 인기있는... 그러다 보니 유명한 뉴에이지 스타들도 많다. 유키구라모토, 케빈컨, 앙드레 가뇽, 야니, 요요마 등등 대부분의 유명 뉴에이지 스타의 음반을 들어보면 아름답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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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뉴에이지는 이제 너무나 친숙한 음악이 되어버린 듯 하다. CF속에서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뉴에이지는 확고한 하나의 음악장르로 자리를 잡았다. 그것도 매우 인기있는... 그러다 보니 유명한 뉴에이지 스타들도 많다. 유키구라모토, 케빈컨, 앙드레 가뇽, 야니, 요요마 등등 대부분의 유명 뉴에이지 스타의 음반을 들어보면 아름답다는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음반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 다소 지루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사실 수십개의 뉴에이지 음반을 갖게되면 그리고 그런 음반들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그게 그것같은 심심함과 단조로움에 실망을 할 수도 있다 . 그러나 최소한 이 음반은 그런 심심함, 지루함과 거리가 멀다고 말하고 싶다. 베스트 음반답지 않게 음반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잘 구성되어져 있으며 시크릿가든의 명곡들을 음악적 일관성과 다양한 음악적시도를 균형있게 유지시키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뉴에이지 앨범중 나는 아직 이음반을 뛰어넘는 앨범은 들어본 적이 없다. 곡이 아니라 음반을 추천한다면 감히 뉴에이지 최고의 음반으로 추천하고 싶다.
o***9 200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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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from a 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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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only 가요만을 외치던 오빠였다. 보통 남학생들이라면 힙합이라든가 락에 빠져 허우적댈만한대도 그러지 않았다. 반대로 내가 힙합과 락에 빠져 어설픈 랩을 읊어대고 악기를 배운다며 학원비를 날렸을 뿐 오빠는 가요 그것도 가볍게 즐길만한 그렇고 그런 댄스라든가 발라드만을 즐겨 들었다. 그러던 중 나와 함께 간 음반매장에서 이 음반을 고르는 것이었다. 무슨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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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only 가요만을 외치던 오빠였다. 보통 남학생들이라면 힙합이라든가 락에 빠져 허우적댈만한대도 그러지 않았다. 반대로 내가 힙합과 락에 빠져 어설픈 랩을 읊어대고 악기를 배운다며 학원비를 날렸을 뿐 오빠는 가요 그것도 가볍게 즐길만한 그렇고 그런 댄스라든가 발라드만을 즐겨 들었다. 그러던 중 나와 함께 간 음반매장에서 이 음반을 고르는 것이었다.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이 음반을 고르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했다. 사실 secret garden의 음반은 내가 하나 구입했던 게 있긴 했지만 테입이라서 잘 듣지 않았고 나 역시secret garden의 음악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우연히 접하게된 'Song from a Secret garden'이라는 단 한곡만을 위해서 골랐던 음반이었다. 내가 산 음반을 들었을리도 없는데 어떻게 secret garden이라는 사람들을 알게 된건지 알 수 없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은근슬쩍 물었을 때 그는 말했다. '그냥.. 갑자기 연주 음악이 듣고 싶어지더라' 무슨 사정이 있었던 것일까.. 지금은 다른 곳이 있는 오빠이지만 요즘 다시 이 음악에 빠져있다. secret garden. 내가 최초로 접하게 된 뉴에이지 연주가들이었고 가슴 속에 깊이 파고든 음악이다. 그 슬픈 선율에 저절로 흘러내리는 눈물에. 아련히 생각나는 한 사람의 얼굴 때문에. 아직도 song from a secret garden의 음반은 가슴 속을 바스락거리게 만든다.
t*******s 2003.12.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