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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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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感)이 아닌 '데이터'로 그리는 2026년 비즈니스 생존 지도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빠르게 구식이 되는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기업과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검증 가능한 신호'입니다. 이 책은 자체 분석 플랫폼(NextBM200)을 통해 5,000개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BM)을 분석하여, 안개 속에 있는 시장의 흐름을 명확한 나침반처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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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感)이 아닌 '데이터'로 그리는 2026년 비즈니스 생존 지도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빠르게 구식이 되는 현재의 시장 환경에서, 기업과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검증 가능한 신호'입니다. 이 책은 자체 분석 플랫폼(NextBM200)을 통해 5,000개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BM)을 분석하여, 

안개 속에 있는 시장의 흐름을 명확한 나침반처럼 제시합니다.

h******8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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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丙午年)비즈니스 트렌드!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2026 병오년(丙午年)비즈니스 트렌드!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새로운 비지니스 트렌드 모델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그럼빠르게 보실까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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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비지니스 트렌드 모델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넥스트 비지니스 모델 2026> 저자는?

조용호 지음

<넥스트 비지니스 모델 2026> 목차는?

Part 1 지능의 진화 : 시스템에서 '동료'로

Part 2 시장의 재편 : 소유에서 '몰입'으로

Part 3 삶의 혁명 : 건강한 백년의 설계

Part 4 거시적 생존 : 비지니스의 '심장'을 바꾸다

부록

<넥스트 비지니스 모델 2026> 책 특징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넥슽 비지니스 모델 2026>은 적토마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 하여

새로 비지니스 트렌드와 신(新) 모델을 한눈에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책 내용 구성을 살펴보자면,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각 파트 도입시 주제관한 간략적인 소개와 핵심키워드를 정리 해줌으로써, 독자들이 2026년 병오년에는 어떤 키워드가

대두되고 있는지, 읽기 전에 핵심키워드라는 섹션을 통해 용어 풀이를 해줌으로써 독자들의 책을 이해하는 도움과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책 내용 전개 방식이 화려함의 꾸밈 없이 핵심 내용만 정리해서 보여 주기 때문에 가독성이

높게 구성되어 있으면 매 파트 마지막에는 <인사이트 리더를 위한 제언>이라는 파트를 통해 리더들에게 2026 병오년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해주고, 마지막에는 <마지막 질문>을 통해 이 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해 줌으로써 책의 탐독 효과를 좀더 높여주는 방향으로 책 내용이 설계 되었습니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총평

오늘 살펴본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2026 병오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저자께서 전문적인 안목과 식견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해줌으로써 독자들의 2026년 새해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한번에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특히, 책 마지막 <부록>에서는 <산업별 10대 트렌드 요약 인포 그래픽>이라는 파트를 넣어서, 그림 하나로 트렌드를 요약 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살펴본,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2026 병오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정리가 필요하신분 께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이 각 파트별로 정리를 해서 2026 산업·비즈니스 최신 동향 트렌드를 갈망하는

독자님께 안성맞춤인 책으로, 2026 새로운 트렌드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 책을 읽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1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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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불확실성 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예감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데이터입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은  ‘비즈니스 정밀 지도’와 같았습니다. 특정 산업 분야에서 이 변화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모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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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불확실성 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예감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데이터입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은  ‘비즈니스 정밀 지도’와 같았습니다. 


특정 산업 분야에서 이 변화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덕분에 모호했던 미래의 개념들이 내 사업, 내 직무에 어떻게 적용될지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각 장마다 수록된 ‘미래를 먼저 훔친 BM(비즈니스 모델)’ 사례들이었습니다.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꾼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시나리오로 움직이고 있는지 그 이면을 속속들이 보여줍니다.


단순한 성공 사례 나열이 아니라, 변화의 핵심 로직을 짚어주기 때문에 마치‘오픈북 테스트’를 치르는 듯한 몰입감을 주고. 실용적인 조언들이 가득했습니다.



책을 덮으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문장은 “준비된 전략이 속도를 이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무작정 빨리 뛰는 것보다, 어디로 뛰어야 할지 데이터를 통해 정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훨씬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a*****5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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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어제의 정답이 오답이 되는 시대, 2026년을 항해하는 기업가를 위한 데이터 나침반
"[서평]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어제의 정답이 오답이 되는 시대, 2026년을 항해하는 기업가를 위한 데이터 나침반"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준비된 전략이 속도를 이긴다." 이 문장은 2026년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앞둔 우리에게 던지는 엄중한 경고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기술의 진보와 소비 패턴의 변화, 그리고 공급망의 재편이 동시에 일어나는 지금, 우리는 단순히 열심히 뛰는 것을 넘어 ‘어디로 뛰고 있는가’를 자문해야 합니다. 조용호
"[서평]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어제의 정답이 오답이 되는 시대, 2026년을 항해하는 기업가를 위한 데이터 나침반"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준비된 전략이 속도를 이긴다." 이 문장은 2026년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앞둔 우리에게 던지는 엄중한 경고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기술의 진보와 소비 패턴의 변화, 그리고 공급망의 재편이 동시에 일어나는 지금, 우리는 단순히 열심히 뛰는 것을 넘어 ‘어디로 뛰고 있는가’를 자문해야 합니다. 조용호 저자의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은 바로 그 방향성을 잃은 리더들에게 방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출한 명확한 신호를 제시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파편화된 트렌드 나열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운영체제'로 치환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25개 산업 현장에서 길어 올린 250개의 트렌드 신호를 네 가지 핵심 축으로 재정렬합니다.

첫째, 지능의 진화입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운영 파트너'이자 프로세스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거듭납니다. 둘째, 시장의 재편입니다.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경험이 결합된 '피지털' 소비가 표준이 되며 거래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셋째, 삶의 혁명입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활력 있는 '건강 수명'을 설계하는 비즈니스가 부상합니다. 마지막으로 거시적 생존입니다. 탄소 중립과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건이자 리스크 관리 체계로 자리 잡습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담론에 머물지 않습니다. '미래를 먼저 훔친 BM' 사례들을 통해 자동차와 금융의 결합, 주거와 헬스케어의 연결 등 이종 산업 간의 융합이 어떻게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만드는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보여줍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무엇이 바뀌는가"를 넘어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힌트를 제공합니다.

2026년은 누군가에게는 끝을 알 수 없는 미로겠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데이터 지도를 손에 쥔 자에게는 새로운 대항해 시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변화의 속도에 매몰되지 않고 그 흐름에 올라타고 싶은 경영자, 전략가, 그리고 모든 비즈니스 맨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달의 사락 t****e 202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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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서평]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 와이즐리
"[협찬][서평]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 와이즐리" 내용보기
▶▶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은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줍니다.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는 계속 등장하지만, 그것이 실제 업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이
"[협찬][서평]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 와이즐리" 내용보기

▶▶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은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는 계속 등장하지만, 

그것이 실제 업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알려주는 정보들은 유용합니다.


이 책은 그렇란 문제를 감이나 직관이 아니라 데이터로 풀어냅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수집한 정보를 공통된 흐름으로 재구성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트렌드를 소개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변화의 방향을 구조로 정리하고, 그 구조를 기준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판단은 지연되고 실행은 흐려집니다. 

이 책은 개별 이슈를 따로 이해하는 대신, 

전체 구조 속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만듭니다. 

첫 번째 핵심 챕터는 "생성형 AI와 자율 운영 전환"입니다. 

이 장은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운영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규정합니다. 

특히, 의사결정 과정 자체가 재편되는 구조적 변화를 설명합니다.

즉, 기술을 "사용하는 대상"이 아니라 "업무 흐름을 설계하는 축"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 내용이 중요한 이유는 

AI 도입이 업무 효율 개선에 더해

업무 구조 자체를 재정의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기준을 설정하고 시스템이 이를 수행했다면, 

이제는 AI가 판단과 실행에 직접 관여하는 운영 구조로 전환됩니다. 

즉, 직장인의 역할 범위와 책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화이며, 

의사결정 주체가 분산되는 환경을 전제로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기획 및 전략 담당자에게 이 장은 필수적입니다. 

조직의 방향성과 실행 구조를 설계하는 입장에서, 

AI가 포함된 운영 체계를 전제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사결정 권한의 분산, 업무 흐름의 재설계 가능성을 점검하지 않으면 

기존 방식은 빠르게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율 운영'은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재설계하도록 합니다.

이 관점을 놓치면 생성형 AI는 보조 도구로 축소 해석되고, 

이 책이 제시하는 '운영 방식의 전환' 역시 기능 개선 수준으로 오해됩니다. 

따라서 이 장은 AI를 "편리한 프로그램"이 아닌, 

조직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핵심 변수로 이해하게 만듭니다.


두 번째 핵심 챕터는 "피지털 생태계와 경험의 재편"입니다. 

이 장은 소비의 본질이 "구매"에서 "경험"으로 이동했음을 설명합니다.

팝업스토어는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사례입니다. 

단기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공간과 이벤트를 설계하는 이유는, 

상품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마케팅이나 영업 직무 종사자라면 

"커뮤니티 기반 몰입형 커머스"를 중심으로 이 변화를 해석해야 합니다. 

고객 접점을 직접 다루는 이들에게 

소비 방식의 변화는 곧 업무 구조의 변화입니다. 

경험 중심 소비와 관계 기반 커머스는 

고객 유지 전략이 "전환"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고객의 유입 경로보다, 

어떤 경험 구조 속에서 머무르고 반복 행동으로 이어지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됩니다.


이 맥락에서 "경험의 자산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경험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경쟁력이 되지 않습니다. 

반복 가능성과 축적 가능성을 갖출 때에만, 

경험은 기업의 지속 자산으로 기능합니다. 

이 조건이 결여되면 경험 전략은 단순 마케팅 활동으로 축소되고, 

경험 중심 시장 역시 단기 성과를 포장하는 개념으로 오해됩니다.


결국 경쟁의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엇을 잘 만드느냐"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고객이 재방문을 많이 하느냐"가 성과를 결정합니다. 

이 관점을 놓치면 현재의 변화를 일시적 유행으로 오판하게 됩니다.

세 번째 핵심 챕터는 "PART 3. 삶의 혁명: 건강한 백년의 설계"입니다. 

이 장은 제 전공 경험과 맞닿아 있어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파트의 본질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니라,

삶의 질과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확장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이미 수명은 충분히 늘었지만, 건강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유병장수"라는 표현이 일상화된 현실은 이를 방증합니다. 

백내장처럼 노화에 따른 질환이 보편화되고, 

질병을 전제로 한 장수가 일반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우리는 오래 살지만 건강하게 살지는 못하는 구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파트는 건강과 생명을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투자, 관리, 확장이 가능한 자산"으로 재정의합니다. 

장수 과학과 웰니스는 더 이상 의료 기술이나 생활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기업 모두가 건강을 자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다루는 문제로 확장됩니다.


만약 "생명이라는 새로운 자산 클래스"라는 관점이 빠진다면, 

이 파트는 기술과 서비스의 단편적 나열에 그치고, 

건강 관리는 여전히 개인 선택의 영역에 머물며, 

비즈니스 확장성 역시 제한됩니다. 

결과적으로 "삶의 혁명"이라는 표현은 

구조적 전환이 아닌 일시적 트렌드 설명으로 축소됩니다.


따라서 "생명이라는 새로운 자산 클래스"는 

기술과 생활 변화를 하나의 목적 구조로 통합하고, 

헬스케어를 경제적 의사결정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며, 

개인의 삶과 비즈니스 모델을 동시에 재정의 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이 책의 총괄편인 만큼 특정 산업에만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다룹니다.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들 사이들 사이에서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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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총괄편
글쓴이
조용호 저
출판사
와이즐리


n*********a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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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분야에 대해 배우며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제대로 된 관리나 행위 등을 해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조언하는 가이드북으로 주요 핵심 분야를 보더라도 경제 및 금융, 투자와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예측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이는 개인 단위에서의 사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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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분야에 대해 배우며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제대로 된 관리나 행위 등을 해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조언하는 가이드북으로 주요 핵심 분야를 보더라도 경제 및 금융, 투자와 산업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예측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올 것이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이는 개인 단위에서의 사업이나 창업 등을 행하는 분들이나 일정한 기업이나 회사 등에서 일하는 분들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키워드로 볼 수 있고 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나 기본기에 대한 접근 만큼이나 트렌드적 현상에 대한 가치 판단과 관리 등의 행위가 중요한지도 읽으며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개인마다 속한 분야나 원하는 형태, 혹은 관심 분야 등은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경제를 알아야 다양한 예측, 관리, 대응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안다면 책에서 말하는 종합적인 분석과 예측 등을 통해 이를 현실과 실무에서도 사용, 관리 , 판단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도 종합적인 경제 및 산업 분석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이는 투자적인 관점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체감할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았고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배움, 관리, 설계 등이 요구 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어서 참고하기에도 괜찮은 책이다. 












특히 요즘처럼 모든 분야에서의 AI 기술의 사용과 도입 등이 대중화, 상용화 된 현실일수록 기술 분야에 대한 배움과 활용도 좋지만 때로는 다양한 분야와의 결합이나 융합, 혹은 연결의 의미에 대한 가치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이 책도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면서도 본질적인 의미를 강조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당장은 어렵게 보였던 영역이나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관리하거나 일처리 및 업무력 향상 등을 지향해 나가야 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최대한 객관적인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전망하고 있는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비즈니스 지도 및 산업 트렌드에 관한 알기 쉬운 해설과 조언 등을 강조하고 있는지, 또한 이를 접하며 배워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 접하며 주도적인 사용, 관리 등의 행위가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그만큼 요즘 시대와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면서도 치열한 경쟁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본다면 나를 위한 투자나 가까운 미래를 위한 대응, 관리에 있어서도 책에서 말하는 의미나 방식 등이 도움 되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 총괄편 - 조용호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 총괄편 - 조용호"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트렌드를 지켜보면, 산업의 트렌드를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는 항상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며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특정 산업군을 선정고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25년 말 발표된 ‘초격차 프로젝트(DIPS)’다. 정부는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 총괄편 - 조용호"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스타트업 생태계의 트렌드를 지켜보면, 산업의 트렌드를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부는 항상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며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특정 산업군을 선정고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25년 말 발표된 ‘초격차 프로젝트(DIPS)’다. 


정부는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6대 전략 산업과 12대 분야를 공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  ① AI, ② 반도체, ③ 양자‧보안, ④ 로봇, ⑤ 모빌리티

바이오(Bio) :  ⑥ 생명‧신약, ⑦ 헬스케어

콘텐츠 (Contents) :  ⑧ 콘텐츠

방산 (Defence) :  ⑨ 방산‧우주항공‧해양

에너지 (Energy) :  ⑩ 친환경, ⑪ 에너지‧핵융합 

첨단 제조 (Future Manufacturing) :  ⑫ 센서‧공정


그리고 이와 같은 기술 트렌드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전략기술 로드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즈맵" 매년 업데이트되는 기술 트렌드를 분석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사업이나 R&D, TIPS 등 정부지원사업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은 자료를 제공한다.

(PDF파일로도 다운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초격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기본 지원인 Core-DIPS와 후속 지원인 Global DIPS의 2단계를 거치게 되며,

여기에 기술 고도화(Tech Up), 개방형 혁신(Link Up), 글로벌 투자 유치(Boost Up)라는 특화 프로그램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투자 생태계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투자자의 본질은 기업 가치가 낮을 때 (지분)투자하여 높은 가치로 회수하는 수익 극대화에 있다. 

당연히 정부가 정책적으로 밀어주는 분야는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금 또한 자연스럽게 해당 전략 산업으로 쏠리게 된다.


물론 전략 산업에 속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성과를 입증해낸 스타트업은 투자를 받을 수 있다.

투자자는 결국 돈이 되는 곳에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시장 전체의 돈이 흐르는 방향이 정해지면 스타트업들은 그 분야로 모여들 수밖에 없다. 

최근 정부지원사업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의 사업 아이템이 전략 산업군이 아님에도 AI를 반영해야 하느냐고 묻는 창업자들이 부쩍 늘었다.


나는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와 무관한 기술을 억지로 덧붙인다고 딥테크로 인정받는 아니라고 조언하지만...

창업자들이 느끼는 불안감까지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것 같다. 


이럴 때 내가 조언하는 것이 바로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라고 조언한다.


굳이 딥테크 기술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가진 핵심역량으로 지속가능한 매출을 올리고 성과로 보여주면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설계하고 검증하고 개선하라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하며, 최종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전체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설계할 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MC)'를 활용하면 전략적 필수 요소를 빠뜨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참고로 초기에 작성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확정된 계획이 아닌 '가설(검증되지 않은 나만의 생각)'일 뿐이다. 

따라서 각 블록을 채운 가설들을 하나씩 검증하며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작성하는 것이 시간낭비라고 주장하는 창업자를 만나는데...

그들 대부분은 캔버스를 한 번의 실습 도구로만 작성하고 실제 검증 단계까지는 진행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모든 가설을 검증한 후, 명확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할 수 있다. 

참고로, 이렇게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각 블록의 내용은 사업계획서나 IR 피치덱을 구성하는 핵심 내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내가 이 책에 끌린 이유도 이 책이 2026년의 비즈니스 트렌드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책으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서는 이 책은 내가 기대한 것과는 살짝 다른 책이었다.


내가 기대한 것은 이 책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트렌트의 원인과 비즈니스 모델 사례에 대해 궁금했던 건데...

이 책은 그런 부분까지는 디테일하게 다루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트렌드 보고서의 결말 부분만 모아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 표지에는 따로 표시는 없지만...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하면 총괄편이라고 되어 있다.)


대신 25개 산업별 보고서 전자책 이 출간되었는데, 보고서 목차를 살펴보니...

"트렌드 분석 ->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 주요 비즈니스 모델 상세 분석" 순으로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다루고 있었다.


즉, 이 책은 저자가 연구한 내용의 최종 결과물이고, 나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은 산업별 보고서를 통해 별도로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하긴 300 페이지 남짓한 책 한 권으로 모든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이 실려있기를 기대한 것 자체가 잘못이긴 하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전반적인 비즈니스 트렌드를 소개하는 책이고, 디테일한 부분은 산업별 보고서를 참고하면 되겠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에서는 저자가 선정한 10가지 비즈니스 트렌트를 4개의 파트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각 파트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영향력이 파급되는 순서대로 구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파트 1의 지능의 진화'를 통해 '파트 2의 시장의 재편'니 나타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고 보면 된다.


각 파트별 핵심 내용은....

PART 1 (지능의 진화) :  이제 AI는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 운영 에이전트'이자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동료로 인정받는 시대이며,

PART 2 (시장의 재편) :  피지털(Phygital, Physical + Digital) 환경에서의 '몰입형 커머스'가 성장한 배경을 소개한다.

PART 3 (삶의 혁명) :  데이터로 노화를 제어하고 삶의 전 영역을 케어하는 '장수 및 웰니스 생태계'가 거대 자산 시장으로 떠오르고,

PART 4 (거시적 생존) :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새로운 운영 체제(OS)이자 수익 모델'로 정착한다고 소개한다.

이렇게 보면 된다.


그리고 이 네 가지 변화는 개별적인 현상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지능형 지속가능 생태계'를 형성하게 되므로,

미래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이 중 하나라도 놓치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유의해야할 점은 이 책에서 다룬 내용은 '넥스트' 트렌드에 대한 것이다.

즉, 현재 움직임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아직 비즈니스의 주류로 안착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각 기업은 이러한 트렌드를 자사의 핵심 역량과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 치밀하게 고민해야 한다. 

자사의 전략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지향하는지,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를 지향하는지에 따라.. 

적용 방식과 속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책의 머릿글에서는 저자가 트렌드 분석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선정했는지를 보여주는 10개의 메가 트렌드 선정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저자가 10대 메가 트렌드 도출 과정을 소개한 이유는...

이 책이 제시하는 미래 트렌드는 데이터에 기반하여 객관적으로 도출되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즉, 이 책의 신뢰도가 높다는 주장의 근거로 소개한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왜 총괄편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내용도 있는데...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에 앞서 25개의 산업별 넥스트 비즈니스 트렌드를 먼저 도출하고, 여기에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적용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한다.


저자가 제시한 트렌드 도출 방법론은...

1. 트렌드 문장화 :  비즈니스 현장의 정보를 수집하여 의미 있는 '문장' 단위로 정제하고...

2. 문장의 숫자화 :  텍스트로 된 트렌드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수치(벡터)로 변환하여 수학적 계산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 후,

3. 10대 군집화 : 숫자로 변환된 데이터들 사이의 유사성을 계산하여, 10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으며,

4. 군집 의미 분석 :  10개 카테고리의 묶음에서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여 공통적인 맥락과 패턴을 분석하고,

5. 이름 붙이기 및 큐레이션 :  분석된 결과물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도록 직관적인 이름을 붙여서 정리했다고 설명한다.


이와 같은 접근법은 기획 실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같다.


사실 어떤 신규사업을 기획할 때, 대부분 대표자의 직관 또는 편견이 반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실무자는 고객 인터뷰 데이터, 경쟁사 리뷰, SNS 반응 등을 문장화하고 수치화하여 분석하면...

이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의 페인 포인트(문제)를 얼마나 해결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전략적 방향성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대표자의 주장이 핵심을 빗겨갔다면, 지시 철회 설득을 위한 근거가 될 것이다.

(그래도 따르라면 할 수밖에 없겠지만, 최소한 방향 수정은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비즈니스에서의 인공지능의 역할과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넥스트 트렌드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고, 실제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다.


인공지능 전환이란, 생성형 AI를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일종의 똑똑한 검색엔진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및 조직의 운영과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혁신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AI 도입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AI 에이전트가 필요하고,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잘 적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AI 도입으로 인해 청년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을 가진 인력은 시니어지 주니어가 아니니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과거에 성공한 기업일수록 변화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 과거의 검증된 성공 방식이 비용 효율성과 안정적인 성과를 보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즉, 급격한 혁신으로 인해 안정적으로 이어온 성과를 해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비즈니스 생태계는 패러다임 자체가 재편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AI를 활용한 고효율 실현과 그로 인한 고용의 변화는 이미 시장의 다양한 사례로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격변기에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다 보면, 경쟁력은 떨어지고 성과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이제 산업 표준 자체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10대 메가 트렌드의 첫 번째 순위로 인공지능 전환(AX)을 배치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인공지능 전환은 이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오프라인(Physical)과 온라인(Digital)이 융합된 환경에서 변화될 소비자 행동에 대해 설명한다.


패션 브랜드들은 패션피플이 모이는 핵심 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를 오픈한다.

그리고 플래그십 스토어는 특정 브랜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세계관, 기술력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대표 매장'을 의미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의 목적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확보하는 데 있다.

즉,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알리고 자사 브랜드에 우호적인 고객 경험을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피지털(Phygital)' 환경에서 오프라인 매장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이자, AI 기반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실 오프라인의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확산이 늦어진 것은 기술적 한계와 투자 대비 효율(ROI)성이 낮았기 때문이었다. 

(기업은 철저히 자본 효율성에 따라 움직이니까..)


하지만 업계에서 성공사례 몇 가지는 있다.


버버리는 매장을 하나의 웹사이트처럼 설계하여 RFID 칩을 통한 실시간 런웨이 영상 재생과 'See Now, Buy Now' 모델을 안착시키며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었다. 

츠타야 또한 T-카드 기반의 통합 구매 이력을 분석해, 매장 내 태블릿과 앱으로 고객 취향에 맞는 초개인화된 큐레이션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결국 이러한 시도의 목적은 강력한 '브랜드 팬덤' 구축에 있다. 

한 번 팬이 된 고객은 브랜드의 지속적인 소비자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도 브랜드를 옹호하고 자발적으로 전파하는 강력한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AI기반) 디지털 기술은 삶의 많은 것을 바꾸고 있고, 기업은 철저히 대비해야만 뒤쳐지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웰니스(Wellness)와 ESG 트렌드로 인한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탄소 중립, 친환경, ESG 등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강조되어온... 어찌보면 살짝 진부한 내용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같은 값이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등의 소비 패턴이었다면...

이제 친환경과 ESG를 준수하지 않으면 제재를 받는 시대가 되었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우리 비즈니스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저자는 이제 ESG를 단순한 사회 공헌이 아니라 '자본의 흐름을 통제하는 투자 기준'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과거에는 '돈을 얼마나 잘 번다는 것'만 증명하면 자금 확보가 가능했다면, 이제는 'ESG 기준'을 충족할 수 있어야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제는 진짜 착한 기업이 되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이상 '그린워싱(Greenwashing)'은 발 붙일 곳이 없어진다는 의미다.


저자는 기업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을 넘어, 생태계를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사슬을 만들고,

에너지 소비 구조 자체를 화석연료에서 재생 에너지로 교체하는 인프라 혁신이 필요하며,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순환형 공급망(Circular Economy)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고 이를 금융 데이터와 연결해야 기업의 신용등급을 높이고, 투자 유치가 간으할 것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재무적인 건전성을 유지하는 '회복력'을 갖춰야 지속가능한 생존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물론, 기업의 규모에 따라 ESG 대응 전략은 다를 수 있지만, 탄소중립 정책과 ESG 실행 전략은 반드시 필요해진 시대가 되었다.

 




책 마지막 부록으로 25개 산업 분야의 트렌드를 키워드와 인포그래픽 형태로 하나씩 수록했다.


각 트렌드를 의미하는 키워드를 소개하고 간단한 설명을 더했다.

더 깊은 설명이 필요하면 '분야별 전자책'을 보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다.


책의 머릿글에도 있듯이 9,950 페이지의 정보를 이 책 한권에 모두 담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라도 소개한다면 좀 더 깊은 내용이 필요한 독자는 구매해서 볼 수 있을 테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산업 분야별로 전자책은 각 권당 25,000원(22,500원), 실물 책은 38,000원(34,200)에 판매 중이다.





기업의 대표자는 비즈니스 트렌드의 변화를 항상 주시해야 한다. 

경영진의 잘못된 의사결정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 혁신 속도가 빠른 현시점에서 트렌드 분석 자료는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을 조금이나마 낮춰주는 핵심 정보가 된다. 

다만, 이러한 자료의 진정한 가치는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대표자는 수집한 정보를 직접 검증하며 자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요인을 확인하고, 미래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10대 메가 트렌드는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적용 시점에 관해서는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트렌드는 바로 지금 적용해야할 사안과 중장기적으로 고민해야할 사안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가 제시한 '10대 메가 트렌드의 도출 과정' 만큼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기업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비즈니스 환경 분석시 활용하기 좋은 방법론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가와 기업 리더, 컨설턴트에게 추천하고 싶다.

기업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겪게되는 막연한 비즈니스 환경 분석의 기준점을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복잡한 미래 시나리오를 핵심 키워드로 분해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비전공자도 트렌드를 공부하기 좋을 것 같다.


다만 전체는 아니더라도 각 챕터별로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책의 한정된 분량 때문에 수록하기 어려웠다면, 뉴스 기사나 유튜브 URL을 QR코드 형태로라도 제공했다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트렌드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으니...

다음은 산업별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할 차례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트렌드의 변화와 방향성을 파악했으니...

이제는 각 산업별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깊이 있게 연구할 차례다.


컨설턴트로써 기업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수집하고 연구하고 있는데...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시리즈'는 좋은 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같다.






#비즈니스지도 #산업트렌드 #운영표준 #넥스트비즈니스모델2026 #비즈니스모델 #트렌드 #조용호 #도서출판와이즐리 #경영경제 #리뷰어스클럽

c*****p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6년도 3월에 들어섰습니다. 작년은 정말  AI로 인해 비즈니스에 큰 변곡점이 발생했습니다. 기업들의 대응과 대처가 중요해지는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변화무쌍한 비즈니스를 정리할 수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산업별 기록을 9550p를 살펴보고서 지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6년도 3월에 들어섰습니다. 작년은 정말  AI로 인해 비즈니스에 큰 변곡점이 발생했습니다. 기업들의 대응과 대처가 중요해지는 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변화무쌍한 비즈니스를 정리할 수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산업별 기록을 9550p를 살펴보고서 지능의 진화, 시장의 재편, 삶의 혁명, 거시적 생존으로 카테고리화를 해서  10개의 메가 트렌드로 정리를 했고 마지막 부록도 정보가 반짝거립니다. 25개 산업분야를 각각 인포그래픽으로 10개의 트렌드를 정리해서 쉽게  산업의 앞날을 펼쳐놓았습니다. 

저자는 조용호 더이노베이션랩 대표 컨설턴트십니다. 동국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핀란드 알토대에서 MBA를 하셨습니다.  그후 오라클, 삼일PWC에서 컨설팅업무 경력을 쌓으셨다고 합니다. <플랫폼전쟁>,<비즈니스모델 젠>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첫 파트부터 큰 요동이 느껴지는 주제입니다. '지능의 진화' 당신의 AI는 비서인가 운영자인가. 입니다. 요즘 클로드코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흥분해있는데  왜냐하면  AI스스로 문제를 처리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자동화를 넘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진화를 하는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대답을 하는 것이 AI가 아니라  결정과 실행을 하는 단계로 간다는 겁니다.  마지막에는 '미래를 먼저 훔친 BM들'로  나올수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합니다.  수술실의 지휘자 OR플래너는 수술실의 병목을 해결하는데 최적화를 할수있는 방법이 확실해 보입니다. 
다른 파트는 시장의 재편으로 소유에서 몰입입니다.  시장을 용어변형을 해서 '피지컬 생태계'라고 하십니다. 쇼핑도 놀이로 바꾸는 시대라는 겁니다.  이제는 옷입어보는 것이 아니라   거울 디스플레이에는 이미 수십벌의 옷들이 지나갑니다. 그냥 선택하면 됩니다.  이를 BM으로는 패션AR피팅룸이라는 형식으로 나타날것을 예상합니다. 다음파트는 삶의 혁명 건강한 백년의 설계입니다. 노인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죠. 이제는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기에는 수명자본이라는 특이한 용어도 같이 합니다.  앞으로는  거울을 보면 생체나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를 움직이기 위해서 바이오해킹, 분산형 유비쿼터스, 엑티브 에이징 등 정밀의학이 밑을 받칩니다. 눈에 들어오는 BM은 사이드케어 홈으로  집에서도 디지털기기를 이용해서 병원수준의 케이를 받는 겁니다. 이러한 BM이 실현화되면  고독사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불안을 많이 해소할 듯합니다. 

마지막 파트는 거시적 생존 비즈니스 심장을 바꾸다입니다. 제목이 거창하기는 한데,  에너지와 자연생태계에 대한 분야입니다. 당연히 ESG관련입니다.  글로벌 전쟁으로 인해 ESG의 진척은 퇴보한 상태죠. 하지만 유럽에서는 ESG 탄소중립을 꾸준히 실행중입니다. 이를 쉽게  규제가 자본이 된다라는 표현이  정말 쉽게  탄소중립에 대한 정리일듯합니다. 이를 통해  ESG 탄소중립으로 어떻게 자본화를 할까의 고심에 대한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있을 겁니다.  미래 BM으로  탄소크래딧 플랫폼으로 해서 농사를 탄소격리산업으로 2중 수입을 얻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것이  일종의 사업틀입니다. 많은 생각하지 않고 쉽게 사업을 이해시키는 형식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100여가지 사업을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산업의 미래만 볼 것이 아니라  다른 산업과의 융합도 생각해볼 수있는 좋을 기회였습니다.  사업에 대한 생각이 막히면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서평)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도와 나침반을 제시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에서 계속 강조되는 25개 산업 현장과 9,5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250개의 트렌드 신호를 도출
"(서평)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넥스트 비즈니스 모델 2026’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감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도와 나침반을 제시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에서 계속 강조되는 25개 산업 현장과 9,5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250개의 트렌드 신호를 도출하고, 서로 다른 산업에서 33개의 시그널이 교차하여 만들어 낸10대 울트라 메가 트렌트로 압축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신뢰성을 확보하고 다른 책들과의 차별점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 책이 강조하는 네 가지 변화의 축, AI 기반 ‘지능의 진화’, 온·오프라인 융합이 가속되는 ‘시장 재편’, 건강수명 중심의 ‘삶의 혁명’, ESG와 탄소 규범이 시장 진입 요건으로 변화하는 ‘거시적 생존’은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당장 전략과 운영의 재설계를 요구하는 실질적 메시지가 와 닿았다.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책을 펼치면 목차 다음에 나오는 문구인데 무척 인상 깊었다. 평소 좋아하는 ‘전략이란 하지 않을 일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마이클 포터의 말이 떠 올랐다.

가장 인상 깊은 점은 ‘미래를 먼저 훔친 비즈니스 모델’ 사례들을 통해 변화가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실제로 구현 가능한 전략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기업이 AI를 어떻게 운영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지, 초개인화 서비스가 왜 새로운 신뢰의 경쟁이 되는지, 피지털 경험이 소비자 선택의 기준을 어떻게 바꿀지 등에 대한 설명은 현재 기획 및 전략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인사이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처음 읽을때는 내용이 명확하기 보다는 모호하게 느껴져서 마인드 맵으로 정리하면서 꼼꼼히 읽어 보니, 저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변화가 일어 나고 있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시 해 주는 내용들을 캐치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각각의 산업에 대해 별도의 책들이 있으며 이 책이 총괄편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챕터 마지막에 정리 한 내용들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관심 있는 이들은 각 산업별 책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책 구성과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고심해서 정리한 것이 느껴졌다. 기대 이상의 인사이트를 얻은 좋은 경험이었다.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넥스트비즈니스모델2026 #비즈니스모델 #트랜드
e********e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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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은퇴와 투자의 교차로에서 만난 가장 서늘하고 정교한 미래 지도
"[넥스트 비즈니스모델 2026] 은퇴와 투자의 교차로에서 만난 가장 서늘하고 정교한 미래 지도"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직장 생활의 트랙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제는 능선을 따라 걷거나 달리며 일상의 여유를 찾고 있는 요즘이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며 진급과 성과를 쫓던 팽팽한 긴장감은 많이 내려놓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거대한 변화마저 외면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일에 대한 강박을 덜어낸 지금이야말로,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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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직장 생활의 트랙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제는 능선을 따라 걷거나 달리며 일상의 여유를 찾고 있는 요즘이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며 진급과 성과를 쫓던 팽팽한 긴장감은 많이 내려놓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거대한 변화마저 외면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일에 대한 강박을 덜어낸 지금이야말로, 한 발짝 떨어져서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리고 내 소중한 자산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가장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기다. 이런 지적 목마름과 실전 투자의 방향성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정교한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수많은 트렌드 전망서가 쏟아진다. 하지만 대부분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식의 거대 담론이나 추상적인 미래학에 머물러 있어, 실제 주식 투자를 하거나 산업의 흐름을 분석할 때는 알맹이가 빠져 있다는 느낌을 받기 일쑤다. 막연한 예측을 철저히 배제하고, 25개 핵심 산업 현장의 5,000개가 넘는 비즈니스 모델(BM) 데이터를 전수 조사하여 정량적인 결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다. 기업 분석과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며 시장의 옥석을 가려내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감이 아닌 검증 가능한 신호를 바탕으로 '그래서 어떤 기업이 실제로 돈을 벌어들일 것인가'를 구체적인 사례로 입증해 주는 저자의 접근 방식은 무척이나 반갑고 신뢰가 간다.


  2026년을 관통할 변화의 축을 '지능의 진화', '시장의 재편', '삶의 혁명', '거시적 생존' 네 가지로 명쾌하게 재정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생성형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운영 파트너로 진화한다는 대목이다. 제약 산업의 제조실행시스템(MES)이나 공정분석기술(PAT) 고도화 등 산업 현장의 스마트화 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입장에서, 이러한 AI 에이전트의 도입이 기업의 생산성과 원가 구조를 얼마나 획기적으로 바꿔놓을지 그 파괴력이 생생하게 와닿았다. 또한, 의료와 산업의 포커스가 단순한 수명 연장이 아닌 건강 수명(활력 있는 삶)으로 이동한다는 통찰은 헬스케어 및 바이오 섹터의 미래 가치를 가늠해 보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이는 건강하게 플로깅을 하고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며 오랫동안 자연을 만끽하고픈 개인적인 삶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힌 대목이다.


  5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 일터에서의 뾰족했던 생존 경쟁은 내려놓더라도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생존 감각은 더욱 날카롭게 벼려야 한다. 노동 소득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자본 소득이 그 자리를 든든하게 받쳐주어야 하는 시점에서, 어떤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이 2026년 이후의 부를 선점할 것인지 아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세상이 이렇게 바뀝니다' 라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교양서가 아니다. 기술과 소비, 규제가 흔들리는 혼돈의 시장 속에서 살아남을 10대 울트라 메가 트렌드를 제시하며, 투자자와 기획자들에게 지금 당장 시도하고 검토해야 할 비즈니스의 실체를 보여준다.


  어제의 성공 방정식이 오늘 아침 구식이 되는 무서운 속도의 시대를 건너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브리핑이다. 치열했던 직장인의 갑옷을 조금씩 벗고 인생의 하프타임을 즐기고 있지만, 그 평온한 일상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재무적 통찰이 필요한 동년배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책 속에 담긴 차가운 데이터와 치열한 비즈니스 시나리오들은, 역설적으로 우리의 노후를 더욱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들어 줄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s******5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