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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의 새로운 이해, 쉬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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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천부경. 평소 한단고기나 천부경 쪽으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표지의 세피로트! 우리 고유의 경전인 천부경을 해설했을 이 책에 뜬금없이 서양 카발라의 대표적인 상징이 떡하니 올라와 있음에 잠시 혼란스러웠다. 대체 뭐하자는 심사인가...싶어 한장한장 넘겨보니, 요는- 상고시대 우리 민족의 종교(태백진교), 철학 사상(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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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천부경. 평소 한단고기나 천부경 쪽으로 관심이 많기도 했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표지의 세피로트! 우리 고유의 경전인 천부경을 해설했을 이 책에 뜬금없이 서양 카발라의 대표적인 상징이 떡하니 올라와 있음에 잠시 혼란스러웠다. 대체 뭐하자는 심사인가...싶어 한장한장 넘겨보니, 요는- 상고시대 우리 민족의 종교(태백진교), 철학 사상(천부경등)이 서양의 신비 철학 또는 종교의 뿌리인 '카발라'였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겠다! 이며, 여기서 '씌어진 카발라'로서의 순서는 우리의 천부경이 서양 카발라보다 4000년 빠르다고 말하고있다. 새로운 이론이었다. 저자는 지금껏 천부경의 해설이 난해하여 올바른 주해를 찾지 못한 것은 동양적인 해석에만 매달린 때문이며, 따라서 눈을 돌려 서양의 카발라와 함께 해석하면 쉬이 그 뜻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 새로운 이론이 학계에서 어떤 평을 받는지는 모르겠고 어떻게 평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방면의 학자도 아닐뿐더러, 아마추어로서의 지식도 없기 때문. 하지만 한가지. 이 책은 확실히 카발라와 천부경을 그럴듯하게 이어 설명하며, 그것을 자연스럽게 사실로 받아들일 정도로 논리적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카발라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밖에 없어 늘 어렵게만 느꼈던 세피로트를 이해하기 쉽게, 쉬운 말로 잘 풀이해주고 있고, 천부경과 일치하는 부분들을 조목조목 비교하여 천부경, 세피로트 두 가지를 함께,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천부경을 불가, 도가, 유가 등등에 또 한번 비교하여 설명함으로서 완벽한 이해를 돕고 있다. 천부경, 카발라, 유, 불, 도, 타로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봐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r******4 2005.11.14.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 책은, 참으로 보기드물게 다양한 이치를 한퀘로 꿰어 놓은 책이다
"본 책은, 참으로 보기드물게 다양한 이치를 한퀘로 꿰어 놓은 책이다" 내용보기
나는 조하선님과 같은 분을 좋아한다   이렇게 타인이 알려준것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모래알 사이사이, 바위 틈틈이, 낙옆잎 새세를 찾아보고, 자신만의 작품(?)을 생산해내는 분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어떻게 인간의 지식이 세상 만물의 모든 이치를 알수 있겠는가?   그러나 본 책은, 참으로 보기드물게  다양한 이치를 한퀘로 꿰어 놓은 책이
"본 책은, 참으로 보기드물게 다양한 이치를 한퀘로 꿰어 놓은 책이다" 내용보기

나는

조하선님과 같은 분을 좋아한다

 

이렇게

타인이 알려준것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모래알 사이사이, 바위 틈틈이, 낙옆잎 새세를 찾아보고, 자신만의 작품(?)을 생산해내는 분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어떻게

인간의 지식이 세상 만물의 모든 이치를 알수 있겠는가?

 

그러나

본 책은, 참으로 보기드물게  다양한 이치를 한퀘로 꿰어 놓은 책이다

 

고로 이런책은

일딴은 사놓고, 두고두고 자신의 공부를 점고해 볼 수 있는 기준점을 마련하여 주는 스승과 같은 책이다 

 

그러나

처음 읽는 독자는, 이게 왠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하겠지만...그 깊은 맛은 자신의 공부가 깊어 질수록... 더욱더 그 맛을 간직하게 될 것이다

 

엇째

처음으로 리뷰라는 것을 쓰고보니...마치 출판사측으로 부터 사주를 받고 쓴것과 같이 글을 썼지만...이것은 저의 진심에서 우러난 글일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g*****n 2009.06.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