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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할 일 해 주는 능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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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와 재난이 동시에 어우러진, 당시로서는 제법 드문 정도의 액션과 스릴러 완성도를 겸비한 수작이었다. 당시도 그렇고 지금 보여 줘도(케이블 등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악평을 하는 이가 많지를 않다. 쉽지 않은 일이다. 만들어진 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말이다.나는 간혹 이 영화에, 브래드 피트가 출연했던 걸로 혼동하곤 한다. 다들 아는 대로 아직 007의 끈을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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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와 재난이 동시에 어우러진, 당시로서는 제법 드문 정도의 액션과 스릴러 완성도를 겸비한 수작이었다. 당시도 그렇고 지금 보여 줘도(케이블 등에서), 이 영화에 대해서는 악평을 하는 이가 많지를 않다. 쉽지 않은 일이다. 만들어진 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말이다.

나는 간혹 이 영화에, 브래드 피트가 출연했던 걸로 혼동하곤 한다. 다들 아는 대로 아직 007의 끈을 놓지 않았던(정도가 아니라 갓 시작할 무렵에 가까운)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오고, 영화에 첩보 코드가 나오는 건 이 관점에서 자연스럽다.

너무 자주 이야기해서 좀 미안하기까지 하지만, 나는 린다 해밀턴에 대해 거의 경기를 일으킬 만큼 싫어하는 안티 중 최고봉인 인간이다. 그러나 이 영화만큼은 영화 자체의 밀도와 구조미에 가려, 그 끔찍한 얼굴과 표정과 발성과 동작 따위가 어느 정도는 묻히는 효과가 있다. 이 여자도 노년엔 기력이 떨어져서인지 그 특유의 개성(나한테만 상극인 거겠지)의 엣지(좋은 의미 아님)가 좀 죽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거 저런거 다 필요 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최고다.

s****o 201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