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불친절하다 싶은 초반 덕에 지금 내가 읽는 게 1권이 맞나 다시 확인했다. 중간쯤 지나 어렴풋이 윤곽이 잡혀야 관계를 알 수 있다. 주요 등장인물로 보이는 사람은 셋, 여우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절영과 열 살에 팔려와 절선생님 곁을 지키는 풍원, 그리고 절영의 친우이자 죽을 고비를 넘긴 이후로 안 보이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무진이다. 옴니버스식으로 기담을 엮어 이어질 듯한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된다. |
|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권 리뷰입니다. 은여우인 어머니와 사람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반여우 절영은 신분을 감춘 채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며 의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는 어린 소녀 풍원을 거두어 키우며 마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 뿐만이 아니라 기묘한 일들도 맡아서 해결해주고 있어요. 재밌습니다!!
|
| 대원 출판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권 구매 리뷰입니다. 파한집,시니컬 오렌지 등으로 유명한 윤지운 작가님의 고전물입니다. 만화잡지 이슈에서 연재되었던 작품인데 둥국 당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요괴와 인간의 삶에 대해 그리고 있습니다. |
|
여러 번 읽을수록 다가오는 게 많은 만화. 윤지운 작가님의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이 대단하다. 인물들의 감정이 다채롭고 입체적이다. 그리고 슬프고 충격적인 먹먹한 이야기... 이름 없는 존재,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존재가 세상과 얽히는 이야기. 멋진 만화였다. |
|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권 리뷰입니다. 추천 받고 읽기 시작한 작품인데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인물 인물마다 다른 매력이 있어 좋습니다. 무영과 절영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다음권 전개 기대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윤지운 작가님의 그림체는 역시 명불허전, 언제 봐도 훌륭하다. 그리고 동양풍에 정말로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백발의 반여우인 절 선생, 그리고 활발하고 발랄한 풍운. 두 사람의 평온한 일상에 무진이란 자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 하다. 미려한 그림체는 완벽하고, 반여우에 아름답고 온화한 남캐와(싸늘한 면도 있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당당하고 발랄한 여캐와의 케미도 좋았다. 초반의 이야기부터 좀 묵직했고, 서사 역시 믿고 읽는 작가님인만큼 기대가 크다. |
|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단행본) 01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대원 출판사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권입니다.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이라니~! 하면서 냉큼 샀는데 알고보니 연작이 있더라고요....그걸 먼저 봤어야 했는데......ㅋ 작가님의 동양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림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동양물 특유의 아련하고 슬픈 분위기에 그림체가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그리시는 동양물 의상이나 다양한 머리 보는 재미도 있구요.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잘 봤습니다~ |
|
친구의 강력한 추천에 힘입어 시작했는데,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네요. 절영, 풍원, 무진 나오는 인물마다 가지고 있는 사연이 앞으로 어떻게 풀어질 지 너무 기대됩니다. 윤지운 작가님이 확실히 동양풍 시대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시는 역량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인물 묘사와 복색, 소품과 배경 등도 뭐 하나 아쉬운 점 없이 아름다워서 눈이 즐겁습니다. |
|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윤지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파한집과 무명기 같은 건 워낙 유명해서 몇 번 읽었는데 다른 애들은 몇번 안 읽었어요.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