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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서민 납세과에서 일하고 있는 회계사 콜레트. 그녀는 상사에게 좌천을 선고받고, 인간을 혐오하기로 소문난 라디스 왕자의 사재 회계 담당이 된다! 기간 한정으로 마지못해 수락하긴 했으나, 악마 같은 미소를 짓는 왕자로부터 10년전,성에 숨어들었던 아이를 찾고 있다는 얘길 듣고―. 그 아이, 저죠? 혹시, 걸리면 처형인가요? 죽고 싶지 않으니 들키기 전에 꼭, 왕자님의 회계 담당을 관두고야 말겠습니다!! 콜레트가 살고있는 나라에는 요정의 동상이라는게 있는데 우연찮게 남장하고 들어가서 왕자와 요정의 동상을 보게됐고 만지자 요정의 동상이 환하게 빛났는데 서로 반려라는 증거라고...왕자는 남자와 반려라는게 싫어서 그리고 사소한 오해를 피하려고 직원들도 젊은 남자는 고용안한다. 이게 취소를 하려면 꼭 그 남자애를 찾아야 하고 콜레트는 그런 사실을 몰라서 들키면 처형당한다고 전전긍긍하는 1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