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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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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우리말 바로쓰기 서적들 중에 우연치 않게 서점에서 발견한 보배였다. 틀리기 쉬운 내용을 기준으로 풀어 쓴 책이라 내용도 눈에 쏙 들어왔다. 이런 종류의 책은 시리즈로 내더라도 좋을 듯하다. 마침 조카가 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여 추천해 주었다.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와 있지만 학생들이나 우리 같은 일반인들, 기사를 쓰는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도 읽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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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우리말 바로쓰기 서적들 중에 우연치 않게 서점에서 발견한 보배였다. 틀리기 쉬운 내용을 기준으로 풀어 쓴 책이라 내용도 눈에 쏙 들어왔다. 이런 종류의 책은 시리즈로 내더라도 좋을 듯하다. 마침 조카가 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여 추천해 주었다.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와 있지만 학생들이나 우리 같은 일반인들, 기사를 쓰는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요즘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쓰는 틀린 용법도 상당히 포함되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쓰는 인터넷용어, 휴대폰 문자 메시지 내용들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은데 그것들도 그 나름대로 이해를 해야 하겠지만 아름다운 우리말을 완전히 이해하는 바탕위에서 사용되어야만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조차 우리말을 배우려고 열심인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이런 종류의 책이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k********6 2005.12.27.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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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용법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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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고,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말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짧게라도 글을 쓸때마다 들었다.   여러 책을 들춰보다가 내가 약한 부분을 딱, 집어주는 책을 만났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어떤 단어가 문맥상 옳은것인지 알수없을때, 그런 때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언어공부, 논술, 각종 시험에 유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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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고,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말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짧게라도 글을 쓸때마다 들었다.

 

여러 책을 들춰보다가

내가 약한 부분을 딱, 집어주는 책을 만났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어떤 단어가 문맥상 옳은것인지 알수없을때,

그런 때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언어공부, 논술, 각종 시험에

유용하게 쓰일거라 생각된다.

물론, 그런 시험이 아니더라도

한국어는 당연히 공부해야한다.

b*****7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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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이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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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부터 무엇인가를 알려주려 한 책이다. ‘나는 너와 틀려(→달라) , 이렇게 틀리기 쉬운 기본 단어 600여개와 문장부호에 대해 알려주려고 펴낸 책이다. 그 600여 개의 단어를 그냥 마구잡이로 나열했느냐 하면 그것이 아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어미․ 접두사․ 접미사 그리고  문장부호 순으로 찾아보기 쉽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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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부터 무엇인가를 알려주려 한 책이다. ‘나는 너와 틀려(→달라) , 이렇게 틀리기 쉬운 기본 단어 600여개와 문장부호에 대해 알려주려고 펴낸 책이다.

그 600여 개의 단어를 그냥 마구잡이로 나열했느냐 하면 그것이 아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어미․ 접두사․ 접미사 그리고  문장부호 순으로 찾아보기 쉽게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사전식으로 구성이 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가 쓰는 한글에는 비슷한 말이지만 용법(=쓰임)이 다른 낱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른답다’와 ‘어른스럽다’가 비슷한 의미일 것처럼 보이지만 용법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머리말 참조. (여기서 참조가 맞을까요? 참고가 맞을까요?)

글을 읽기 쉽게 산문체로 써서 읽기에도 쉬웠다는 점 - 독자입장을 고려했다는 점도 이 책을 선택하는 데 후회가 들지 않았다.

요즈음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놓는 것을 보면 과연 한국 사람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잘못 사용된 글자, 오타(틀린 글자)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리고 모음은 갈아먹었는지 자음만 떨렁 남겨진 글자들도 눈에 자주 띈다.

이 책을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 책값도 만만치 않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글을 쓰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투자해 볼만한 책이라고 조언정도는 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설명한 것 몇 가지를 공유해 볼까 한다.

사람/인간/인물/인재

사람이란 ‘사는 것’을 의미한다. ‘살다’가 명사로 바뀌면서 ‘사람’이 되었다. 이는 마치 ‘막다’가 ‘마감‘으로  ’죽다‘가 ’주검‘으로 바뀐 것과 같다.

더 쓰고 싶지만 더 쓰면 재미가 반감될거 같아서 그만할란다.

영화도 미리 본 사람이 다음 장면 이야기하면 재미없듯이 여기다 다 풀어버리면 아마 책 읽는 재미가 없다고 핸드북을 핸드볼 공처럼 여겨 집어던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p********p 2009.03.09.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