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우리말 바로쓰기 서적들 중에 우연치 않게 서점에서 발견한 보배였다. 틀리기 쉬운 내용을 기준으로 풀어 쓴 책이라 내용도 눈에 쏙 들어왔다. 이런 종류의 책은 시리즈로 내더라도 좋을 듯하다. 마침 조카가 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여 추천해 주었다.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와 있지만 학생들이나 우리 같은 일반인들, 기사를 쓰는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요즘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쓰는 틀린 용법도 상당히 포함되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쓰는 인터넷용어, 휴대폰 문자 메시지 내용들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은데 그것들도 그 나름대로 이해를 해야 하겠지만 아름다운 우리말을 완전히 이해하는 바탕위에서 사용되어야만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조차 우리말을 배우려고 열심인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이런 종류의 책이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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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고,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우리말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짧게라도 글을 쓸때마다 들었다.
여러 책을 들춰보다가 내가 약한 부분을 딱, 집어주는 책을 만났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어떤 단어가 문맥상 옳은것인지 알수없을때, 그런 때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언어공부, 논술, 각종 시험에 유용하게 쓰일거라 생각된다. 물론, 그런 시험이 아니더라도 한국어는 당연히 공부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