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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기 후기 (스포주의) 5권에선 보석사기, 환류자금사기, 견본사기 이렇게 세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요. 환류 자금사기엔 시라이시가 등장하는데, 쿠로사기가 혼자 사기꾼 등쳐먹는 에피소드보다 다른 사람이 나와서 같이 사기쳐먹는게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읽을수록 별의별 사기 방법이 나와 놀라게 되는데, 허술한 방법인데 속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것들도 있더라구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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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서는 모조품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다 다른 책이서도 이런 소재의 이야기를 본 적 이 있지만 이 책은 정말 치밀하게 모조품 사기꾼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라서 정말 몰입하면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 책의 표지가 항상 검은색깔인데 그게 참 세련되고 주인공과 잘 어울리는 색깔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걸까? 여튼 다음권 기대된다! |
| 전혀 상관 없는 행인을 가족인 것차럼 점원에게 소개하며 일행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게 해 안심시키고 그대로 도주하는 보석사기꾼이 등장한다. 쿠로사키는 몇 번 거래 후 신용을 쌓아 웨딩 업체의 직원과의 만남에 끌어들여 똑같은 방식으로 일행이 돈을 가지고 남아있다고 착각하게 한 뒤 다이아 반지를 가지고 사라진다. 두 번째 융자사기 에피소드에서는 쿠로사키에게 유일하게 패배감을 안겼던 시러이시가 재등장해, 같은 먹이를 노리며 쿠로사키의 계획을 이용한다. 모든 계획도 결국은 카츠라기가 어르신 일당에게 경고를 주기 위한 것이었지만 시라이시는 결국 원하는 목적을 달성했으니 상관없다고 말한다. 쿠로사키에세 이용당하고 이용한다는 관계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 아니었을까 싶다. 모조품 사기는 진품과 모조품을 교묘하게 바꿔치기하며 결국 고객에게 모조품을 판매하는 사기인데 쿠로사키는 아예 일반인이 아닌 가게를 오픈하는 대표를 가장해 백로가 견본으로 사용하고 있던 진품들을 전부 손에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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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표지의 쿠로사키가 너무 멋져요. 오래된 만화지만, 지금 다시 읽어도 전혀 오래됐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만화예요. 작화가분의 그림체도 독특하면서 세련됐고, 느와르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토리랑 정말 잘 어울립니다. 5권에는 보석사기, 환류자금사기, 견본사기편 세 개가 실려 있는데, 보석사기와 견본사기는 조금씩 수법은 달라져도 지금도 유명하죠. 환류자금사기는 융자금 관련 내용은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지만^^;;ㅋㅋㅋ 그럴듯한 사람을 준비해서 믿게 만든다는 수법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