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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한테 아이 공부보다 친구관계(아이 교우관계에 부모가 개입해야하는지, 개입한다면 얼마나 개입야하는지)가 더 고민이라는게 아픈 현실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친구관계랑 뇌가 무슨 상관이지? 했는데 김붕년 교수님 책은 역시 다르네요ㅜㅠ 요즘 고민인 부분이 쏙쏙 해결되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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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 입학하니 아이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졌다 알고 싶어졌다 아이 주변에 일어나는 크고작은 돌발상황 교우관계 모든것들도 나에게 다가왔다 무엇이 아이의 마음을 휘저었는가 무엇이 아이를 기쁘게하고 힘들게하는지 아이에게 다가가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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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붕년 선생님 책은 좋지만 이 책은 표지 마케팅이랑은 다른 분위기로 내용이 흘러갑니다. 앞에는 뇌 발달과 호르몬 아이들의 사회성에 대해 나오는 듯 하다가 갑자기 학교폭력에 대처 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부분 할애합니다. 책의 반 이상이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예요. 책 제목이 아이의 친구관계이니 이야기 폭이 넓긴 하지만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 줄수 있는 이야기를 기대한 엄마는 뻔하고 긴 이야기와 사례들은 별로 공감이 가지 않아요. 마케팅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별 하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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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보는 김붕년 교수님의 책... 아이의 뇌, 천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10대 놀라운뇌 불안한뇌 아픈뇌 등... 초3 여자아이를 둔 아빠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책장 잘 보이는 위치에 꽂아두고 주기적으로 보게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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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친구문제는 엄마가 어디까지 관여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지켜보자니 걱정되고… 참 어렵습니다. 막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새로운 관계는 좀 어려워하고, 누가 조금만 말 세게 해도 신경쓰고, 걱정되서 물어보면 안 괜찮으거 같은데 별일 아니라는 듯이 말해서 더 답답하고.. 김붕년 교수님 유튜브나 책은 많이 찾아보고 좋아하는데, 이번 책도 친구문제나 사회성도, 뇌 발달이랑 감정조절, 공감력, 자존감이 같이 자라는 과정이라고 설명해주니까 조금 마음이 놓였고, 아 내가 뭘 잘못 키워서만은 아니구나, 아이도 지금 배우는 중이구나 싶어서 위안이 되니 잘 읽히네요. 아이한테 친구문제가 생기면 어른이 어떻게 도움주고 지켜줄 수 있는지 가이드도 잘 정리된듯해서 두고두고 도움이 되겠다 싶습니다. 좋은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