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끈 '두바이 쫀득 쿠키'. 개당 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사는 열풍이 이어졌고, 원재료가 품절되거나 가격이 급등할 정도였다. 한때는 '두쫀쿠 권력'이라는 말까지 생겼지만, 지금은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나 역시 고객을 상대하고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기에,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가 늘 고민이다. 흘러가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 매년 트렌드 도서를 읽고 유행에 편승하려 하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끈 '두바이 쫀득 쿠키'. 개당 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사는 열풍이 이어졌고, 원재료가 품절되거나 가격이 급등할 정도였다. 한때는 '두쫀쿠 권력'이라는 말까지 생겼지만, 지금은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나 역시 고객을 상대하고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기에,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지가 늘 고민이다. 흘러가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 매년 트렌드 도서를 읽고 유행에 편승하려 하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그런데 《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는 "진정한 변화는 변하지 않는 것에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발견한 불변의 법칙을 담아,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본질을 붙잡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현업 종사자뿐 아니라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도,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와 제품을 만드는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가 한순간 폭발적 인기를 끌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두쫀쿠나 과거의 꼬꼬면처럼 잠깐 반짝하다 잦아든 사례가 있는가 하면, 허니버터칩처럼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며 장기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과연 어떤 차이가 이런 결과를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은 그 답을 '변하지 않는 욕망'에서 찾는다. 현재의 우리와 먼 과거의 고대인은 얼핏 큰 차이를 가지고 있는 듯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 변화하는 것은 그저 표현방식일 뿐, 욕망 자체는 지속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이 변하는가'에 치중하기보다는 '무엇이 변하지 않는가'에 집중해야 한다는 시선으로 접근한다. 맥심 커피믹스, 딱풀, 미원, 퐁퐁 처럼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은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 브랜드가 대명사로 자리 잡으면 신뢰와 반복 구매가 이어지게 되고, 반대로 단기 유행에만 의존하면 쉽게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소비자의 근본적인 욕망을 이해하고 이를 충족시키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는 현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나는 그동안 소비자가 늘 새로운 것을 원한다고 생각해, '무엇을 바꿀까'에만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 책은 소비자는 항상 '원하는 것을 찾는다'고 말한다. 변하지 않는 욕망을 기반으로 전략을 세울 때,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신뢰와 팬덤과 같은 장기적 관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 유행은 예측하기 어렵고, 후발주자로 따라가도 이익을 누리는 순간은 짧다. 반면 변하지 않는 욕망을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브랜드라면 장기적인 승자가 될 수 있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고 본질을 이해하는 브랜드, 단기 성과보다 고객과의 신뢰에 집중하는 전략, 물건이 제공하는 경험과 의미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마케팅. 바이럴이나 이벤트로 잠깐 소비자를 현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만의 이야기와 꾸준한 품질, 한결같은 케이로 신뢰를 쌓아가는 단단한 마케팅을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변화의 속도에 맞춰 자꾸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이 제시하는 불변의 법칙을 깨닫고 나니 브랜드와 마케팅, 제품 개발, 고객 관계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욕망을 이해하고 그 위에 브랜드를 세우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본질을 붙잡는 마케팅을 실천하며, 더 단단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싶다. |
|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대사가 있다.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다. 얼핏 보면 말장난 같지만, 모든 상황에 적용 가능한 진리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오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히 꾸준함만 가지고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뒤처지게 된다. 변화 역시 한두 가지가 아닌 사회의 변화, 환경의 변화, 세대의 변화 등 많은 요인이 있다. 그리고 다양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간의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책을 통해 우리가 모르는 소비에 대한 욕망에 대해 알아보자. 시장에는 항상 흥행하는 상품들이 있다. 어떤 이슈로 인해 갑작스럽게 돌풍을 일으키는 상품들. 과연 그게 우연일까? 최근 두쫀쿠를 사기 위해 오픈런을 하고, 몇 년 전으로 돌아가면 피카츄 빵을 사기 위해 편의점을 발품 팔던 시기도 있었다. 이 상품들이 흥행을 하게 된 가장 큰 요인에는 인간의 심리적인 욕구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오픈런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구매를 할 수 있다. 찾는 사람도 많이 줄어들었다. 엄청난 흥행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빠르게 식어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샤넬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하고, 새 상품이 출시되면 오픈런을 하게 된다. 이런 것들도 흥행이 빠르게 식었는가? 이들은 어떻게 수십 년간 고객의 욕망을 충족시켜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합리적인 소비자라서 내가 필요하고 사야 할 물건만 산다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이런 내 소비 역시 이미 밝혀진 이론 안에서 정해진 패턴처럼 움직인 것이었다. 내가 왜 이런 소비를 하고 있는지, 이게 판매자의 의도였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내가 상품 또는 서비스의 제공자가 된다면, 소비자의 이러한 욕망을 미리 알고 준비를 한다면, 그 결과는 천지차이 일 것이다.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지금 잘나가는 기업이 과연 일시적인 것일까? 아니면 앞으로 계속 성장할 기업일까? 우리가 시장과 기업을 바라보는 인사이트를 키워보자. 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 책의 제목은 단순하지만, 내용은 더 포괄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소제목인 “유행을 이기는 욕망의 비밀” 차라리 이것을 제목이라 생각하고 읽는 것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고 더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한다. |
|
#도서제공 챗GPT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지브리풍으로 그려줘' 요청만 하면 1분 내외로 완성하는 것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대란으로 쓰나미처럼 유행이 왔다가 지나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오랫동안 끝까지 살아남는 브랜드의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대답을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꼽히는 미야자기 하야오는 "만화 영화 속 히로인에게 사랑에 빠졌다는 걸 인정하는 게 너무 부끄러웠다" 라고 털어놓았다 미야자키는 하야오는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인정했고,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으며, 시대를 초월하는 브랜드를 완성시켰다 ✔️마니아가 만드는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 경쟁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더 많은 돈을 기꺼이 지불한다는 점이다 ✔️최근 미국의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식료품이 단순히 생존을 위한 필수품이 아니라 과시를 위한 소비 항목으로 변모하는 경향이 있다 젊은 세대가 럭셔리 브랜드나 외식 대신 기본 필수품을 과시의 도구로 여긴다는 점에서 새로운 트랜드가 감지된다 ✔️왜 우리는 지금도 '전구=에디슨'이라 기억할까? 그 이유는 단순히 그가 '빛나는 전등'을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시장에 퍼질 수 있는 전구'를 최초로 구현했기 때문이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소비의 법칙들를 알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이수진 지음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퍼듀대학교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 활동을 수행했으며 서울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 '소비자심리', '시장환경분석론', '해외시장론'을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은 변화를 쫓아온 시간 끝에서 발견한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탐색이자, 흔들리는 시대를 건너는 사람과 기업을 위한 실용적인 통찰의 기록이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최근 소비자들의 트랜드 변화를 알고 싶으신 분 ✅️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역사를 알고 싶으신 분 ✅️ 다가올 미래의 예측 분석하고 싶으신 분 #변하지않는것을팔아라 #이수진 #인플루엔셜
|
|
#제공 <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 사람들은 왜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고, 또 다시 찾을까? 시장이 바뀌고 유행이 달라져도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있는 반면, 어제까지 통하던 방식이 오늘은 힘을 잃고 잘 팔리던 제품이 어느 순간 외면받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다음 유행과 새로운 전략을 찾는다. 하지만 실제 트렌드를 들여다보면, 바뀐 것은 표현의 방식일 뿐 소비자의 욕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이수진 박사는 단기적인 전략이나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금까지 오랜 시간 소비자의 선택을 만들어온 근본적인 욕망에 주목한다. 우리는 왜 특정 제품과 브랜드에 반응하고, 신뢰하며, 다시 선택하는가. 이 책은 샤넬, 디즈니, 빅토리녹스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데이터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소비의 구조를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의 관점으로 풀어낸다. 《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는 유행에 맞춰 움직이기보다 일관된 기준을 지켜내는 것이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지를 묻는다.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는 대신, 그 흐름 아래에서 반복되었던 원리에 주목하는 이 책은 소비자의 선택을 움직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변치 않는 인간 욕망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속에서 우리는 늘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는 정반대의 질문을 던진다. 정말 중요한 것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 아닐까? 이 책은 소비자의 본질, 즉 인간의 심리와 인식 구조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기술은 발전하고 플랫폼은 바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단순함을 원하고, 1등을 기억하며, 명확한 포지셔닝에 반응한다. 저자들은 수많은 브랜드 사례를 통해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임을 강조한다. .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는 마케팅 책이지만, 읽다 보면 삶의 태도를 묻는 책처럼 느껴진다. 무엇을 더 보여줄 것인가보다, 무엇을 끝까지 지킬 것인가를 묻는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오히려 느리게, 하지만 단단하게 남는 것. 그게 브랜드든, 공간이든, 사람이든 말이다.
사람은 늘 변하지만, 사람이 원하는 안심과 신뢰는 변하지 않으니까. |
|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파는 것! 아마도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회사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 주변에는 꾸준히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들이 많죠. 인스턴트커피와 거의 동일시 되는 '맥심', 브랜드명이 아예 대명사가 되어버린 '딱풀' 등이 대표적입니다.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인간이 기본 욕구를 바탕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데요. 이 책은 인간의 소비 욕망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가치를 탐구하고, 변화하는 소비의 형태를 통해 소비자 행동의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쓰였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 역사적 사건들과 다양한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가 소개되는데요. 이 부분이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가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