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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 단편선 [겨울 숲 사이로]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는 책입니다. 이렇게 작고 귀여울줄은 예상 못했는데 ^^;; 작지만 짧은 단편이 10편이나 수록되어 있어요. 가방에 쏙 들어가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책 크기에 다소 실망했지만, 모름지기 세트인지라 여유가 될 때 나머지 두권도 구입해 세트를 완성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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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조금 아쉬운 단편도 있습니다만 <눈 오는 밤 이야기>, <늙은 사과 장수>는 좋았습니다. 특히 지선유 번역가님의 번역 문장이 참 좋아, 번역가님이 번역하신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과 '데미안'도 추가로 구매했어요. 이 출판사에서 발매한 책과 지선유 번역가님이 옮기신 책은 앞으로도 구매해 읽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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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 사이로 책을 읽고 겨울 숲 사이로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겨울은 이미 지나가고 있지만 나름대로 계절별로 세계 문학단편을 나란히 읽을 수 있는 듯 싶다. 겨울과 연관 있는 소설들이 담겨 있는 듯 싶다. 겨울 숲 사이로 책 제목 보면서 나란히 겨울 이야기를 써 오는 작가 모습인듯 하다. 춥고 바람이 쌩하는 겨울 얘기 읽다보면 따뜻한 온기가 담아 있는 듯 싶다. 겨울 숲 사이로 담아 있는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