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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공동체, 어셈블리 등 2000년 대 이후 큰(?) 저자들을 마이클 하트와 함께 같이 내 놓은 안토니오 네그리, 위 책들 이전 그의 생각을 모아 놓은 선집이다. 2005년 나온 책이니 벌써 20년 전이고, 실제 이 모아진 논문들이 나온 시기인 1967-1983년을 생각하면 60년 전 글이긴 하다. 그럼에도 현존의 가치가 낯설지 않다. 위 책들이 나오기 위해 필요했던 그의 고민, 생각을 생생히 볼 수 있어 일독의 가치가 있다. 이제 그의 신작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에 …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