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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성공담을 담은 책들은 넘쳐난다. 어떤 방법으로 성공했는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 어떻게 목표를 이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에서든 쉽게 만날 수 있다. 반면에 실패담을 고르고 골라 담아놓은 책은 흔치 않다. 그래서 인지 <우주실패실록>은 조금 특별하게 읽혔다. 이 책은 전국 최초로 <우주 최고 실패 대회> 까지 열어 수상자 5인의 이야기들을 엮은 책. . . 피자를 태워버린 어린 시절의 실수부터, 수십 번의 공모전 낙선, 꿈꾸던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시간들까지. 누군가의 실패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다. 그래서인지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책 속 다섯 사람의 이야기가 현실적이라 더 공감됐다. 특히 이 두 문장. ”실패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실패하더라도 그것은 당신 인생이라는 연극의 한 장면일 뿐입니다.“ 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우리는 실패를 인생 전체처럼 받아들일 때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그것은 수많은 장면 중 하나였을 뿐!! 앞으로도 내 앞에는 수많은 문이 나타날 것이다. 성공의 문도 있을 것이고, 실패의 문도 있을 것. 그래도 문 앞에서 오래 서성이고 싶지는 않다. 실패가 두렵지 않아서가 아니다. 실패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후회를 더 싫어하기 때문. 어딘가에서 또 주저하게 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겠지만 힘이 닿는 한 계속 문을 두드려 볼 생각이다. 어차피 열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나의 다음은 어디일까..... 아직 모르겠다.^^;;; 다만 한 가지는 안다. 나는 또 도전할 것이라는 걸..^^ . . 이 책은 실패가 두려운 사람,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 지금도 무언가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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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년 넘게 살아온 세상 속에서 실패라는 말이 주는 기본적인 느낌을 경험을 통해 비춰보면 “어둡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실패는 혼이 나야 하는 이유였고, 의기소침함을 예의상이라도 동반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비난과 질책은 세트로 따라왔던 것 같구요. 물론 이 상황에 한 번도 동의한 적은 없습니다. 2️⃣ 우리 사회는 실패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개인이 저지른 실수 내지는 실패를 능력 없음으로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니 말입니다. 한 직장의 구성원으로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윗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게 되고 혹시나 무능력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점검에 점검을 거치며 초긴장 상태로 일을 진행합니다. 무리 없이 일이 잘 마무리 됐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았을 경우는 생각하기도 싫구요. 3️⃣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했습니다. 성공을 결과, 실패는 과정일 뿐인데 우리 사회는 너무 쉽게 평가하고 실패라고 규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가 실패라고 말하는 것들이 진짜 실패인건가?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이제는 실패에 대해 좀 더 관대해져야 하는 시대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실패 없이 성공한 사람이 없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인데 왜 한 번의 실패에 그리도 유난을 떨고 부당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4️⃣ 심규진 교수님의 “우주 최고 실패 대회”가 좀 더 확장되어 어느 곳에서든 안전하게 도전하고, 기꺼이 실패해볼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래봅니다. 전 제가 있는 초등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맘껏 도전하고 실패 앞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보겠습니다! 〰️〰️ 🔖55p 외부 사건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사건이 내 안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어떤 반응으로 이어질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33p 실패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만나는 일시적 장애물이며, 방향을 수정하고 전략을 개선할 수 있는 피드백이다.
🔖70p 미래 교육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만드는 것, 불확실성 속에서 탐색하는 것, 실패로부터 학습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103p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이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146p 실패는 결과 중심의 세계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일 수 있지만, 성장 중심의 세계에서는 다음 방향을 알려주는 경험 그 자체라는 것을. 🔖184p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235p 실패는 당신을 정의하지 않는다. 실패 후 어떻게 일어서는지가 당신을 정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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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 말하는 성공공화국이 우리나라 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사람은 결국 실패를 통해 배우고 나아가고 발전해갑니다. 마치 실패가 없는것처럼 사는것이 어쩌면 더 위험하고 힘들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실패를 통해 성공까지 나아간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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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등한시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2026년 우주최강실패대회가 개최됬다. 이 대회는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회로 학생들과 전국의 실패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어이없는 실패부터 처절한 실패까지, 전국의 자잘한 실패들이 모였다. 핵심저자는 이를 더 확대시켜 포항, 한동대학교가 아닌 전국구 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우주실패실록> 을 냈다. 하지만 이를 보며 함꼐 종교의 장점을 공유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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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주실패실록 📍저자 : 심규진,박정수,김노아,서정훈,김가은,김민선 📍출판사 : 하영인 📍장르 : 에세이 실패를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점에서 참 특별한 책입니다. 보통 우리는 잘된 이야기만 기억하려 하고, 실패는 빨리 지워야 할 흔적처럼 여기지만, 이 책은 오히려 그 실패의 순간들에 주목합니다. 피자를 태워버린 어린 시절의 실수, 34번의 공모전 낙선, 무대를 꿈꾸다 좌절한 청년의 이야기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장면들이 담담하게 펼쳐집니다. 그 장면들이 이상하게도 초라하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속에서 한 사람의 진심과 용기, 다시 일어나려는 마음이 더 생기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실패의 경위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패 앞에서 그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어떻게 버텼는지, 지금 그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내 아픔을 타인과 공유하는 순간 그것이 더 이상 나만의 짐이 아닌 우리 모두의 위로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실패는 용기 있는 도전의 증거이며, 당신이라는 존재를 결코 정의할 수 없습니다. 5인의 실패담은 결국 실패해도 괜찮은 사회가 얼마나 건강한지를 역설하며, 우리들에게 다시 발을 내디딜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해 줍니다. 실패의 잔해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힘이 되는 책입니다 내일 또 실패할지라도, 그 시도 자체가 제가 살아있다는 가장 뜨거운 증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on.seha #우주실패실록 #하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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