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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시작했을 때가 아직도 선명하다. 다른 원장님들이 내게 물었다. "원장님, 이렇게 바쁜데 왜 러닝을 하나요? 쉬시지 그래요." 그때 무언가 명쾌하게 답변을 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러너임바의 '당신도 러너다'라는 책을 읽으니 내 답변이 한마디로 정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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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기록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잘 뛰지 못해도 꾸준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고, 운동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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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임바님 덕분에 공부하면서 운동하고 러닝에 재미 붙이고 있어요! 유투브 영상도 맨날 보고 인스타에 올려주시는 꿀팁 보고 러닝화도 따라사고 넘 재미있어요 다른 책도 더 내주세요!! 임바님 강연도 보러 가려구여 이번에 사인 받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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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지런하신 임바님이 책까지 내셨다고 하셔서 구매했습니다. 러닝 초보자들이 어떤식으로 성장할 수있는지 대회는 어떻게 하는지 등등을 설명해 주는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거의 매일 영상 업로드하시면서 책까지 내시다니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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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일상에 '폐암'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을때, 세상은 잠시 멈춘 듯 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저는 다시 숨을 쉬기위해 러닝화의 끈을 묶었습니다 그러기까지 5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지만, 이책 '당신도 러너다'는 단순히 잘 달리는법을 알려주는 기술서가 아니라 나처럼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작기이자 러너의 기록입니다.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달릴 수 있다는 의미'라는 문장과 챕터에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수술과 좌절의 고된 시간을 지나며 짧은 거리조차 숨이 가빴던 내게, 저자가 말하는 '아무도 보지 않는 반복의 과정'은 고통이 아닌 치유의 과정으로 다가왔습니다 러닝화 선택이나 무릎부상방지 같은 실용적인 조언들은 질병을 극복하며 건강한 신체로 다시 세우려는 제게 매우 구체적인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마라톤대회 준비하기' 라는 챕터를 보며 언젠가 다시 마주할 결승선을 상상해봅니다 폐의 1/3을 떼어냈기에 남들보다 숨은 더 빨리 차오르지만 그만큼 매순간 거친 숨소리는 더없이 뜨겁고 소중합니다 퍼지는 느낌조차도 저에겐 행복의 과정이지요 이책은 저에게 말합니다. 비록 속도는 느릴지라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러너라고.. 오늘도 저는 폐속 깊숙이 신선한 공기를 채우며 트랙을 나섭니다 큰 질병을 극복하고 벽을 넘어 이 책과 함께 저만의 페이스로 끝까지 달릴것입니다 기록보다 더 오래 남을 인생의 완주를 위하여. |
| 공감되는 글귀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빠져들었네요. 영상으로 들었던 내용들도 있지만 책으로 읽으니 새롭고 집중도 더 잘되서 너무 좋았습니다!!!나가서 뛰는 것이 먼저다 라는 문장을 읽고 바로 나가서 뛰고 온 기억도 있게요. 초심을 잃은 저에게 다시 자극을 준 당신도 러너다. 러닝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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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잘 뛰는 편에 속했다. 군대에 있을 때 특급이었으며, 처음 나간 10km에서 40분 50초를 찍기도 했다. 최근 뛰는 사람들이 많아져 나도 과거를 생각하며 러닝을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빠르게 달릴수록 몸에는 무리가 되었으며, 부상이 찾아왔다. 그러면서 나가려고 했던 마라톤을 취소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임바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으며, 훈련 루틴을 참고하며 달리는 중이다. 기록만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으며, 강약 조절로 컨디션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 시점에서 나온 임바님의 책을 보며, 지금 내가 꾸준히 노력하는 러너임을 느꼈다. 앞으로의 러닝 인생도 이 책과 함께 꾸준히 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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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러닝에 대한 지식 전달이 아닌, 작가가 달리면서 실제 느꼈던 감정들과 철학을 책에 담아내어 쓴 책이다. 달리기 관련 책을 많이 읽어봤지만, '당신도 러너다'는 작가의 진심 그리고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싶은 진심어린 조언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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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관련 유튜브로 거의 매일 영상이 올라오는 채널이 있다. '저는 매달 xxx km 가까운 거리를 달리면서' 의 인삿말로 시작되는 채널로 러닝을 하며 많은 도움을 받는 채널이었다. 그 채널의 주인이 쓴 책이라니 내용이 궁금했다. 내용은 유튜브의 지식보다 더 다양하게 짚어주어 좋았다. 대회장에서 같은 페이스로 뛸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빠르게 잘달리는 사람의 노하우를 옅보는 기분과 동기를 자극해 주는 내용이라 앞으로의 러닝에 큰 버팀목이 될거 같다. 많은 러너들이 이 책을 읽고 도움을 같이 받고 주로에서 즐겁게 달리면 좋을거 같은 마음에 후기를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