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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매일 같은 자리를 오가며 반복되는 일상을 살던 파도가 어느 날 조용히 혼자만의 휴가를 떠난다. 파도는 바다를 벗어나 온전한 자유를 누리며 세상을 즐겁게 누빈다.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쉬며 에너지를 충전하던 파도는 여행 끝에 뜻밖의 모습을 보게되는데... 파도가 없는 사이 바다가 생기를 잃고 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파도는 고민 끝에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한다. 파도가 돌아오자 바다는 다시 활기차게 숨을 쉬기 시작한다. 잠시 떠났던 파도의 여행은 도망이 아닌, 다시 사랑하기 위한 회복의 시간이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어른에게는 깊은 위로를, 아이에게는 상상력의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나를 위한 멈춤이 결국 주변을 다시 따뜻하게 돌보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준다. ⠀ 🎨 그림이 정말 따뜻하고 예쁘다. 우리가 쉼을 느끼러 떠나는 바다에서, 파도에게도 쉼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신선하다. #파도의휴가 #시로 #길리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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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파도의 휴가』는 철썩이며 밀려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파도를 의인화해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예쁜 파도의 모습이 담긴 표지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파도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듯 누구에게나 잠시 멈추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도는 사람처럼 휴가를 떠나 요가를 하고 온천을 즐기며 책을 읽는 등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파도가 떠난 바다는 한동안 고요해집니다. 휴가가 주는 달콤함을 알고 있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보내는 시간은 분명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두고 온 것들이 반복되는 일상이든 함께하는 사람이든 어느 순간 다시 떠올라 돌아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순간 마음은 처음과 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잠시 멈췄던 시간은 다시 시작할 힘이 됩니다. 파도를 따라 그 휴가를 함께 다녀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던 때에 읽어서인지 『파도의 휴가』는 나에게 잠시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는 거 같았습니다. 바다가 다시 돌아온 파도를 반기듯 나를 맞아주는 일상과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니 마음 한켠이 든든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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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휴가를 어떻게 떠날까? 바다랑 같이 놀러 가는 거 아닐까? 바다가 넓으니깐 휴가 갈 곳이 많을 거 같아! 파도의 휴가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파도는 휴가는 어떻게 떠날까 궁금해져요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펼쳐보았어요 표지부터 너무 멋진 그림이에요 흩날리는 머릿결 속에 바다를 품은 듯한 모습 파도와 바다가 한 몸처럼 느껴지는 그림이 인상적이랍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는 파도는 바다에서 늘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어요 밀려왔다 돌아왔다 또 밀려왔다 돌아가는 하루 하지만 어느 날 파도는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 누구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바다를 조용히 걸어 나와요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에요 첫 장면에서도 파도가 바닷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사람의 머릿결처럼 표현되고 바다에서 파도를 머리가 긴 여성으로 존재로 걸어 나올 수 있다는 게 너무 멋지더라고요 표지부터 그림이 너무 멋진데 페이지마다 담긴 그림 또한 인상 깊어요 파도가 자연이자 감정을 가진 존재처럼 느껴져요 설레는 마음으로 짐을 싸고 낯선 풍경 속에서 마음껏 쉬고 세상을 즐기며 여행을 떠나는 파도 이 모습이 아이에게 색다른 모험처럼 느껴지고 전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다녀온 여행이 떠오르더라고요 엄마들은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잖아요
여행을 마음껏 즐긴 파도는 마지막에 다시 바다를 바라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예전과 다른 바다를 마주하게 되죠 생기를 잃고 힘없이 아파하는 바다 그 모습을 보면서 파도는 깨달아요 자신이 있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였는지를요 저도 아이를 맡기고 나온 여행이기에 저도 여행 문득문득 아이와 남편이 생각났거든요 이거는 같이 와서 맛봐야지 여기는 함께 와서 또 즐겨야지 휴식을 위해 떠났지만 어쩔 수 없이 생각나는 엄마의 자리에요 그리고 파도가 다시 자리로 돌아오자 바다는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해요 파도의 휴가는 단순히 여행 이야기가 아닌 잠시 떠나는 쉼,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자리 두 가지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해요 특히 마지막 장면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인데 다양한 감정이 스친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어른이 혼자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에요 아이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더 위로받는 그림책이랍니다♥ @gilibooks #길리북스 #도서제공 #파도의휴가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힐링그림책 #유아책추천 #유아독서기록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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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파도라고 하면 활달하게 움직이는 여름 바다의 파도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많은 사람이 여름휴가를 즐기고 신나게 서핑하는 그런 활기찬 파도. 이 그림책은 잔잔한 겨울 바다의 파도처럼 보인다. 열심히 일했으니, 휴식이 필요한 파도. 그림 또한 브라운 계열로 잔잔함이 더 느껴지는 듯하다. 나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소진이 온다. 소진은 일상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소진을 막으려면 꼭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적당히 충전하면 다시 일상을 보낼 힘이 생긴다. 직장인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꼭 휴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길리북스 덕분에 좋은 그림책 읽습니다! #서로_글 #김유나_그림 #파도의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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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파도의 휴가》 ○글쓴이: 서로 ○그린이: 김유나 ○출판사: 길리북스 파도도 가끔은 바다를 떠나고 싶어요. 요가도 하고, 노천탕에서 온천도 즐기고, 읽고 싶었던 책도 마음껏 읽고요. 그런데, 파도가 떠난 사이 바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바다와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인 파도의 이야기이다. 파도가 여성으로 형상화됐다. 풍성한 몸과 머리카락이 웅장한 파도와 닮았다. 파도가 이루는 곡선이 여성과 닮았다. 파도는 휴가를 떠난다. 바다를 남겨둔 체, 빨간 집을 가진 소라게와 함께. 평화로운 휴식 시간을 가지는 중 문득 바다가 궁금해진다. 망원경으로 바다를 보았다. 파도가 없는 바다는 지쳐가고 있다. 너무 조용하다. 산호초들은 빛을 잃어간다. 고래는 힘없이 물을 뿜으며 파도를 찾는다. 파도는 서둘러 친구들에게 간다. 바다에게 돌아가는 길. 파도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파도가 바다에 닿는 순간, 바다는 다시 살아 숨 쉰다. 파도는 마치 가족 중 엄마 같다. 육아와 살림에 지친 엄마는 휴가를 떠나고 싶다. 휴식 중 가족이 궁금해진다. 엄마 없이 꼬질꼬질해질 가족들이 걱정된다. 집으로 돌아간다. 엄마가 집에 돌아온 순간부터 가족은 진정한 ‘가족’이 된다. 내가 엄마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식이기에 파도는 엄마 같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없는 가족은 생기가 없다. ‘완전’하지 않는 느낌이다. @gilibooks #파도의휴가#서로작가님#김유나작가님#길리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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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 파도의 휴가 ✍️ 글 - #서로 🎨 그림 - #김유나 📚 출판사 - #길리북스 표지에는 한 여자가 여행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여자의 머리카락에는 바다 처럼 깊어 보인다. 해파리들 헤엄 따라오는 듯 하다~ 어디로 가는 걸🤔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다에 눈이🌨 내린다. 파도는 눈을 흩날리며 여행하는 구름을☁️ 바라본다. 누구나 떠나고 싶우 그런 순간이 있듯이 파도는 바다와 늘 한 몸처럼 움직였지만 이젠 바다를 떠나려 한다. 파도는 바다를 조용히 걸어서 나왔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를 맴돌던 파도가 어디로 가는 걸까?🤔 항상 함께 있는다는 건 행복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가요? 파도 처럼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 이 그림책은 어른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삶이 지치고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그림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gilibooks @lael_84 #파도의휴가 #나만의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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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를 떠나 휴가를 떠납니다. 둥둥 떠다니는 구름들처럼 훌훌 떠나고 싶었습니다.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 차가운 소금물이 아닌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가요. 멀리서 지쳐가는 바다를 봅니다. 돌아갈 시간이 되었나봐요. 다시 바다를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누구에게나 일상의 단조로움과 꼭 해야만 하는 것들에 벗어나 쉴 시간이 필요해요. 파도도 그렇게 바다를 떠납니다. 이 책은 마지막 장면이 킥입니다. 책으로 꼭 확인 하셔요!! 엄마들과 함께 읽고 아!! 했던 장면입니다 :) @gilibooks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도의휴가#서로#김유나#길리북스#엄마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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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바다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그래서 파도의 이별이 아니라 파도의 휴가구나.. 떠났지만 떠나지 못한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잠깐동안의 휴식이 얼마나 소중하고 달콤한지 느껴본 사람은 알것이다 나 혼자만의 휴식을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끔 아이가 친구집에 파자마파티한다고 놀러가고 남편은 야근하는 날은 어쩜 그리도 그 시간이 소중한지.. 파도도 하루종일 왔다 갔다 하느라 힘이 들었구나! 누구에게든 삶의 휴식은 필요하다 요즘 나는 잠을 줄여가며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지만 그 사이사이 단 몇분이라도 오롯이 가만히 고요속에 있는 것 만으로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과부하가 걸렸다고 스스로 느꼈다면 과감히 쉴줄도 알아야 하는데 현실은 정말 그러기가 쉽지가 않다 보통 바다가 엄마의 품인것 같은데 이 그림책에서는 파도가 엄마여서 신선하고 새로웠다 그리고 머리카락과 파도의 연결하는 그림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멋지다 파도의 휴가에 늘 함께 하는 소라게도 귀엽다 아이와 장바구니 그리고 바다.. 뭔가 평화로우면서도 짠하다 바닷가가 고향인 나에게 바다는 정말 훌륭한 휴식처이다 보고 싶다..내고향 바닷가.. 우리 모두 철저하게 오롯이 혼자 온전히 나만의 자유를 누리는 '마음의 휴가'를 꼭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파도의휴가 #서로 #김유나 #길리북스 #라엘의그림책한스푼 <라엘의 그림책한스푼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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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늘 반복된 일상을 보내던 파도가 여행을 결심합니다. 짐을 꾸리고 바다에게 인사하고 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여행을 떠나지요. 바다와 늘 한 몸 같았지만 멀어질수록 파도는 홀가분함을 느낍니다. 가만히 멈춰서 구름을 바라보고 명상도 하고 책도 읽고 온천도 즐깁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파도는 문득 바다가 궁금해집니다. 파도는 멀리서 바다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파도가 떠난 바다는 생기를 잃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설렘으로 가득했던 파도는 바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파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저 파도는 해안가로 밀려왔다 밀려갔다를 반복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파도의 일이 사실은 중요한 일이랍니다. 파도가 치면서 다양한 해양식물들의 서식지를 만들어내고요 이는 해양생태계에 균형을 이루는 일이었답니다. 이런 파도를 보며 엄마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가족과 가정을 위해 늘 쳇바퀴 돌듯 움직이는 엄마.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엄마의 일도 파도처럼 집안을 균형 있게 가꾸고 돌보는 일이지요 그런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집도 바다처럼 엉망이 될 겁니다. 이런 생각에 엄마들은 자신보다 가족과 가정을 먼저 생각하지요. 그러다 보니 지키고 힘들어집니다. 엄마에게도 쉼이 필요합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요. 그런 시간을 통해 가족과 가정을 좀 더 잘 돌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누군가의 돌봄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한 것임을,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쉼이라는 행위가 꼭 필요한 것임을 파도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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