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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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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지금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그림책 『가지 않은 길』은숲속 두 갈래 길 앞에 선 한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어느 길이 더 좋은지 알 수 없는 순간,소년은 결국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해요.그리고 이야기는 그 선택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진로, 관계, 사랑…삶은 계속해서 새로운 갈림길로 이어지죠.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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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림책 『가지 않은 길』은

숲속 두 갈래 길 앞에 선 한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어느 길이 더 좋은지 알 수 없는 순간,

소년은 결국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해요.


그리고 이야기는 그 선택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진로, 관계, 사랑…

삶은 계속해서 새로운 갈림길로 이어지죠.


마치 우리의 인생처럼요.



저도 돌아보면

대학교를 선택했던 순간,

일을 선택했던 순간,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 공방을 시작했던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 위에 서 있었어요.


그때마다 확신보다는

두려움, 고민, 그리고 ‘이게 더 나을 것 같아서’ 내린 결정들이었고요.


그래서일까요.

지금의 길을 걸으면서도

가끔은 가지 않은 길을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는 늘

‘가지 않은 길’을 더 아름답게 상상하곤 합니다.


힘들 때일수록

“다른 길을 갔더라면…”이라는 생각은 더 커지고요.


하지만 이 책은 말해줍니다.


그 길도 또 다른 선택의 연속이었을 거라고.

그 길 역시 완벽하지 않았을 거라고.


어떤 길이든

기쁨과 후회가 함께 있었을 거라고요.



이 책이 더 와닿았던 이유는

‘어떤 길이 맞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길은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삶의 태도는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가지 않은 길을 계속 바라보기보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을

조금 더 잘 가꾸어보자고.



가끔은 여전히

다른 길이 떠오르겠죠.


하지만 이제는

그 생각이 후회가 아니라

지금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한 질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z*******i 202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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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 가지 않은 길" 내용보기
#가지않은길#로버트프로스트_글#비비안미네커_그림#김난령_옮김#나무의말 살면서 ‘내가 이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면......’이런 생각 많이 하지 않나요?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가지 않은 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한 소년이 노년이 되기까지의 삶을 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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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길

#로버트프로스트_글

#비비안미네커_그림

#김난령_옮김

#나무의말

살면서 ‘내가 이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런 생각 많이 하지 않나요?

나만의 기준으로 ‘나만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인

<가지 않은 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한 소년이 노년이 되기까지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수많은 선택에 집중하게 해요.

이미 익숙한 시지만 따뜻하게 채색된 그림들을 보며 한층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해줍니다.

숲속 두 갈래 길에서 시작된 선택을 따라 발길이 덜 닿아 보이는 길로 발걸음을 옮긴 후,

스스로 길을 내며 걷는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곧 두 갈래 길은 다시 나타나고 그때마다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지요.

그리고 어느덧 많은 가족들을 거느린 할아버지가 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음을 전해줍니다.

내가 선택하지 못했던 그 길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로 살아온 삶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모습이었어요.

사람들의 발길이 덜 닿아 오히려 더 새로웠던 길,

그 길에서 나만의 삶을 새롭고 더 풍성하게 가꾸어 낼 수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도 그 길을 여전히 기쁘게 걸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끔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한 미련도 있고,

혹시나 다른 결과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가져 봤던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직 남아 있는 저의 길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선택을 다시 합니다. 전 다른 사람의 발길이 덜 닿은 길을 선택하진 않았지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나의 온전한 인생임을 깨달아요. 누가 대신 가 줄 수 있는 길이 아니라 나만이 갈 수 있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인생길이 더 소중해지는 느낌입니다.

뭔가를 선택할 상황에 놓은 분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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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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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시_ 로버트 프로스트•그림_ 비비안 미네커•옮김_ 김난령•출판사_ @나무의말<가지 않은 길>은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두고프로스트가 농담처럼 쓴 작품이시간아 흐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개성, 독자성, 모험의 의미를 묻는 시로 읽혀 왔어요그런 고전 명시를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그림책으로 그려냈지요한 소년의 진로 선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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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



•시_ 로버트 프로스트

•그림_ 비비안 미네커

•옮김_ 김난령

•출판사_ @나무의말



<가지 않은 길>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두고

프로스트가 농담처럼 쓴 작품이

시간아 흐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개성, 독자성, 모험의 의미를 묻는 시로 읽혀 왔어요

그런 고전 명시를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그려냈지요


한 소년의 진로 선택, 사랑, 결혼을 통해

시간이 흘러 노인이 됬을때까지 일생을 담아 냈어요

삶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주는 책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선택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보다는

내가 선택한 삶에 힘을 보태주는 그림책이라

아이에게는 앞으로 있을 수많은 선택을 응원해주고

어른에게는 삶을 되돌아보게 하며 위로를 건내줍니다

아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따뜻한 감동을 주네요


"숲솟에 길이 두 갈래로 나 있었고

나눈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모든 선탹은 저마다의 풍경이 됩니다."


고요한 위로를 건내는 인생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가지않은길 #나무의말 #인생그림책

#100세그림책 #그림책추천



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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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내용보기
💛💚#가지않은길#로버트프로스트_시#비비안미네커_그림#김난령_옮김#나무의말@words.of.trees @lael_84 🔖 모든 선택은 저마다의 풍경이 된다.'가지 않은 길'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시' 그림책.한 소년이 노인이 되기까지,온전히 살아낸 삶이 건네는 고요한 위로.🔖 나에게 '가지 않은 길'이란 두려움과 망설임이다.그림책에서는 두 갈래의 길에서,두 가지 선택에 따뜻한 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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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않은길

#로버트프로스트_시

#비비안미네커_그림

#김난령_옮김

#나무의말

@words.of.trees 

@lael_84 


🔖 모든 선택은 저마다의 풍경이 된다.

'가지 않은 길'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시' 그림책.

한 소년이 노인이 되기까지,

온전히 살아낸 삶이 건네는 고요한 위로.


🔖 나에게 '가지 않은 길'이란 두려움과 망설임이다.

그림책에서는 두 갈래의 길에서,

두 가지 선택에 따뜻한 찬사를 보낸다.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도, 선택하지 않은 길을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새로운 길을 만나고,

끊임없는 선택을 하며, 두려움과 망설임보다는

새롭게 만나게 될 기쁨과 행복을 기대하며

책을 덮었다.


따뜻한 수채화가 나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해준다. 

'나만의 길'을 응원하고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신간도서#명작#인생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c*******4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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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그림책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그림책입니다." 내용보기
아이에게 어느 길로 갈지 물으니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어차피 다 길이니까"라며 인적 드문 길을 고르네요. 우리는 늘 경험을 핑계로 "다 너를 위해서"라며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자유를 빼앗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모든 길이 다 가능성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그림책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그림책입니다." 내용보기
아이에게 어느 길로 갈지 물으니 "사람이 없어 조용하고 어차피 다 길이니까"라며 인적 드문 길을 고르네요. 우리는 늘 경험을 핑계로 "다 너를 위해서"라며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자유를 빼앗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모든 길이 다 가능성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인생 그림책입니다.
g*******2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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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선택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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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죠.그렇기에 늘 내가 안 가본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있는 것 같아요.내가 걸어온 길, 그리고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가지 않은 길>이 책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를 그림책으로 다시 풀어낸 책이에요.갈림길에 서 수많은 선택으로 인해소년에서 노년이 되기까지.그 과정을 보고 있자니지금 내 선택 하나하나가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했나요?" 내용보기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죠.
그렇기에 늘 내가 안 가본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가지 않은 길>

이 책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를 그림책으로 다시 풀어낸 책이에요.
갈림길에 서 수많은 선택으로 인해
소년에서 노년이 되기까지.
그 과정을 보고 있자니
지금 내 선택 하나하나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5학년 아이들과 실과 시간에
‘나’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
남들이 많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고,
자신이 걸어온 길을 사랑하는 주인공을 보며
아이들도 자신의 선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저는 팔레트교실의 ‘희망의 꽃길을 걷는 자코메티 미술수업’과 연결해 읽어보았어요.
진로교육과 연결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가지않은길 #나무의말 #그림책추천 #선택 #인생 #진로 #진로교육


k****3 2026.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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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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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길#로버트프로스트 글 #비비안미네커 그림 #나무의말 “모든 선택은 저마다의 풍경이 됩니다.”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그림책. 한 소년이 노인이 되기까지, 온전히 살아낸 삶이 건네는 고요한 위로.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은 1915년 출판되었고, 원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두고 프로스트가 농담처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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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은길

#로버트프로스트 글 #비비안미네커 그림 #나무의말

“모든 선택은 저마다의 풍경이 됩니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그림책. 한 소년이 노인이 되기까지, 온전히 살아낸 삶이 건네는 고요한 위로.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은 1915년 출판되었고, 원래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두고 프로스트가 농담처럼 쓴 작품이었다.

이 그림책은 두 갈래의 길, 다시 말해 두가지 가능성 모두에게 따뜻한 찬사를 보낸다. 선택한 길을 후회하지도, 선택하지 않은 길을 아쉬워 하지도 않는다. 결정을 앞둔 망설임을 담아내고, 뜻밖에 찾아온 마법같은 행운을 기뻐한다.

“노란 숲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어요.”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을까? 선택의 기로에서 맞는 선택이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두 갈래 중 한 길을 선택해서 가고 있다. 혹시나 다른 길이 더 행복한 길은 아니였을까 후회하기도 하고, 가지 않는 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도전이 있다.

“두 길을 다 갈 수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쉬워.”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 속에서 내가 선택한 길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소년은 남들이 많이 간 길이 아닌, 사람이 덜 다닌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한 사람의 삶을 이루는 중요한 이야기가 된다.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보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s******h 202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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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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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을 그대로 담은 최초의 동화책 비비안 미네커의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긴 여운을 주는 동화책이 되었습니다. 숲속 갈림길 앞에 선 소년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시간이 흐르며 소년은 대학을 선택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가족을 이루고, 결국 노년이 되기까지 삶의 여러 순간들을 지나갑니다.시의 문장과 인생의 장면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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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을 그대로 담은 최초의 동화책 
비비안 미네커의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긴 여운을 주는 동화책이 되었습니다. 

숲속 갈림길 앞에 선 소년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시간이 흐르며 소년은 대학을 선택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가족을 이루고, 
결국 노년이 되기까지 삶의 여러 순간들을 지나갑니다.
시의 문장과 인생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선택이라는 주제를 조용히 생각해보게 합니다. 
시를 그대로 담은 책이지만 그림이 함께 이어지다보니 아이에게도 동화를 읽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가왔어요. 
그래서인지 "나도 시를 써볼까?" 하며 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특히 부드러운 노란~ 숲길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숲길과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이 잔잔하게 이어지면서 천천히 인생이라는 숲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 시가 원래 프로스트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두고 농담처럼 쓴 작품이라고 해요. 
저도 고민이 깊은 타입이라 굉장히 공감하며 갈림길을 보게 되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는 아이랑 겉표지 그리기도 해보았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여러가지 길을 더 자세히 보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시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고 
엄마에게는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나의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준 가지않은 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가지않은길 #로버트프로스트 #나무의말
j*****e 202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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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은 내가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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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 시 : 로버트 프로스트🎨 그림 : 비비안 미네커🖋 옮김 : 김난령📖 출판 : 나무의 말🍀 나와 책 이야기“그래, 결심했어!”한때 유행했던 이 말처럼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난다.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잠시 멈춰 서서 고민하는 순간들.하지만 선택의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선택은 오롯이 나의 몫이고후회를 하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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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
✏️ 시 : 로버트 프로스트
🎨 그림 : 비비안 미네커
🖋 옮김 : 김난령
📖 출판 : 나무의 말

🍀 나와 책 이야기

“그래, 결심했어!”
한때 유행했던 이 말처럼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만난다.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지 잠시 멈춰 서서 고민하는 순간들.
하지만 선택의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선택은 오롯이 나의 몫이고
후회를 하든, 만족을 하든 그 또한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나 역시 여러 번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었다.

지금도 문득
“그때 왜 그 선택을 했을까?”
생각하며 아쉬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어쩌면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역시 영원히 알 수 없는 일이다.

이 그림책 속 소년도 숲속 갈림길 앞에 서 있다.
두 갈래 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길과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은 길.
소년은 사람이 덜 다닌 길을 선택한다.
낯선 길을 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두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게 다가온다.

이 시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단순히 “다른 길을 선택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선택한 길을 후회하기보다
사랑하며 걸어가라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불평과 후회로 가득 찬 길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 속에서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걷는 길.
그렇다면 어떤 길을 걷더라도 그 길은 충분히 아름다워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나다운 길이 아닐지.
그 모든 갈림길에서의 선택이 나의 인생이고 
삶의 풍경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비비안 미네커의 그림 속 노란빛 숲은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마치 그 길의 끝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 주는 것처럼.

“잘 걸어왔어.”
“괜찮은 길이었어.”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조용히 편안해진다.

❤️ 감동이 있는 밑줄

숲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나 있었고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했다고.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
지금 걷고 있는 길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싶은 모든 사람
YES마니아 : 골드 h*****e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편의 시가 삶의 이야기가 되는 그림책
"한 편의 시가 삶의 이야기가 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 숲속 갈림길 앞에 선 한 소년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소년의 삶이 이어집니다. 학교를 선택하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사랑을 만나고,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까지 인생의 여러 순간들이 시의 구절과 함께 펼쳐집니다. 한 편의 시가 한 사람의 삶과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다시 떠오른 구절이 있습니다.“나는
"한 편의 시가 삶의 이야기가 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책을 펼치면 숲속 갈림길 앞에 선 한 소년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소년의 삶이 이어집니다. 학교를 선택하고,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사랑을 만나고,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까지 인생의 여러 순간들이 시의 구절과 함께 펼쳐집니다. 한 편의 시가 한 사람의 삶과 자연스럽게 겹쳐지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떠오른 구절이 있습니다.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문장을 읽을 때마다 ‘특별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대한 질문처럼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여러 갈림길이 있고, 그때마다 우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 선택의 순간을 조용히 떠올리게 합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시가 그림책이라는 형식으로 표현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림이 더해지면서 시가 가진 의미가 더욱 또렷하게 다가왔고, 글로만 읽을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와 그림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과정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가지 않은 길>은 어린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지만, 어른이 읽어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은 어떤 길일까.
그리고 나는 그 길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YES마니아 : 로얄 t*****7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