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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이라고 해서 엄청난 것을 공부할 건 아니죠. 요즘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또 관심있어 하는 탐구 주제들을 보면 엄청 빠른 동물 엄청 큰 동물 같이 무언가 경쟁에서 승리할 것 같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생물들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아요. 이번에 키위복스에서 나온 현미경 과학 시리즈에서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권이 나왔는데요 박테리아, 바이러스! 균류, 원생생물 같이 질병을 일으키는 아주 작은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사실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해서 나오는 다양한 것들이 질병과 관련 있다는 것을 가이에게 말하지 않고 책을 같이 보기 시작했는데요. 차례를 보면 미생물부터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엄청 작은 것들이 계속 등장해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같이 보면서 이게 다 병균이야? 나는 호기심을 키울 수 있겠더라고요. 우리가 식료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일정 시일이 지나면 쌓기 시작하는데요. 균류는 아마 이런 예시를 들어 설명해 주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할 것 같아요. 좀비개미를 보더니 정말 신기해하더라고요. 곰팡이가 개미 머릿속에서 자라면서 더 많은 포자를 내보내고 그 사이에 개미가 죽어버리면 다른 개미에게 또 그 포자들이 날아가 떨어진는 과정을 반복한는 거예요. 곰팡이가 개미의 뇌를 조종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서 좀비개미처럼 된다니 너무 끔찍하고 무섭지요? 사실 이런 감염은 동물에게만 있는 건 아니죠. 사람들에게도 질병이 감염되기도 해요. 우리 몸에도 세균이 참 많거든요.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병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모든 세균이 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세균이 살아남아 몸속에서 번식할 정도로 양이 늘어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손발을 깨끗하게 씻어서 우리 몸에 묻어있는 세균을 잘 씻어내줘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미처 씻어내지 못한 세균들은 우리 몸속에서 번식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만들어요. 그렇다면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을 이제 없앨 수 없게 되는 걸까요? 또 그건 아니에요. 그런 미생물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번식을 하려고 할 때 우리 몸에서도 방어체제를 갖추고 있죠. 바로 면역이라는 거예요.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병원체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또 이미 들어온 병원체를 찾아서 죽이는 일을 해요. 이러한 면역체계를 잘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려면 평소에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꾸준히 휴식하고 또 예방접종도 잘 맞아야 해요. 그런데 그뿐 아니에요.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의 반려동물들도 똑같은 환경에 처해 있거든요. 그래서 동물들도 질병이 있고 그 질병에서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예방접종을 맞아요. 그리고 더러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변의 위생도 힘써야 해요. 집에서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들은 산책도 자주 시키고 배변통도 깔끔하게 유지해줘야 하는 걸 잘 알 거예요. 그뿐 아니라 사막이나 장수풍뎅이 같은 걸 키우는 친구들도 식사를 챙겨 주는 것뿐 아니라 위생과 주변 환경을 계속 신경 써줘야 해요. 사실 앞에 나온 여러 가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균류 등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아요. 아니 못 본다고 하는 게 맞을 거예요. 도대체 이 엄청 작은 생물들이 얼마나 작은가 하면 우리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잡고 있는 얇은 머리카락과 균의 크기를 비교한 그림을 보면 어때요? 이제 좀 실감이 나나요? #엄청작은생물들이궁금해2 #키위북스 #현미경과학 #초등과학동화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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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만화책만 좋아하던 아이인데 이 책은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실제 미생물 사진이 가득해서 그런지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역시 고르길 잘한 것 같아요! 가장 하이라이트는 개미를 조종하는 곰팡이 이야기였어요. 엄마 진짜 이런 곰팡이가 있어? 하며 엄청 놀라워했는데 아이가 꼽은 베스트 신기한 장면이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어떻게 옮겨 다니는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니 이제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잔소리하지 않아도 알아서 비누 거품 내서 꼼꼼하게 손을 씻는 기적이 일어났네요.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기르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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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심각하게 망가져 버린 환경 떄문일까요? 많은 전염병들이 생겨나고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요. 맨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미생물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왜 그러는 걸까요? 수없이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질병을 일으켜요. 질병을 일으키는 다양한 미생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들을 만나 봤어요. 우리가 접하는 모든 세균이 병을 일으키지는 않아요. 하지만 세균이 살아남아 몸속에서 번식할 정도로 양이 늘어나면 문제가 생겨요. 그런 상태를 우리는 감염되었다고 해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도 식물도 마찬가지로 병원체로 인해 병에 걸릴 수 있어요. 심지어 병원체도 병원체에 감염될 수 있다고 해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이 계속 살아서 번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숙주들을 전염시켜야 해요. 바이러스는 천재적인 번식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해요. 우리는 전염병을 막을 수 있을까요?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양해요. 미생물은 똑똑하지만 우리 인간 역시 수백만 년동안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켰어요. 이 책을 통해 곳곳에 숨어 있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위험한 생물들을 아주 가까이서 만나 보았어요. 아이들이 추상적인 과학지식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하며 접할 수 있도록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실제 사진을 수록하여 생생하게 다루고 있고 질병의 원인 병원체와 인류의 역사, 감염병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 줍니다. 병원체가 어떻게 사람 사이를 옮겨 다니는지 그 위험성은 무엇인지 균형 있게 다루고 있고 또 단순히 질병의 공포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면역 체계, 예방접종, 항생제 등 인류의 지혜와 노력을 배울 수도 있어요.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왜 중요한지 과학적 근거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질문 던지기 형식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도 하고 기묘한 미생물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즐기게 도와주는 현미경 과학책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D 저희 아이는 현미경을 통해 보는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맨 뒤에 어휘 뜻풀이를 해 놓은 페이지도 무척 관심있게 보며 오빠들하고 퀴즈놀이도 하더라구요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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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과학 수업이 새로 생겼잖아요?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더니 부쩍 세상 만물의 원리에 관심이 많아졌더라구요. 특히 요즘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눈에 안 보이는 작은 존재들에 꽂혀 있어서, 이번에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라는 책을 함께 읽어봤답니다. 우리가 직접 겪었던 코로나19 이야기부터 박테리아, 균류까지 다루고 있어서 아이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아이가 갑자기 저희 집 현미경을 꺼내오더라구요. 아이가 알고있는 일상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인 '살모넬라균'을 직접 찾아보겠다며 냉장고에서 달걀까지 야심 차게 꺼내와 들여다보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고 기특했는지 몰라요.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직접 무언가를 시도하게 만드는 책이라 더 애정이 가네요. 상세한 시각 자료와 쉬운 설명 덕분에 과학을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나, 미세한 세계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병 예방의 소중함도 배우고, 과학적 상상력도 쑥쑥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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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왜 씻어야 해? 양치는 왜 해야해? 고기는 왜 익혀먹어야 해?' 등 다양한 질문을 하는데 최근에 미생물에 대한 지식이 보편화 되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유를 알려 주면 좋겠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왜 깨끗한 물을 마시는게 중요한지, 왜 예방접을 해야하는지 등 감염되어 아프지 않기 위해 하는 행동들에 대한 이유들을 다방면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병원체에서 내용이 끝나는게 아니라 다양한 예방방법도 나오고, 보통 예방이라고 해도 이정도까지 다양한 감염 예방법이 등장하지 않는데, 여기는 정말 폭넓은 내용이 나와서 다양한 질문에 책을 보며 이야기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 아이가 질문하는 내용이 아니라도, 병원체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감염되어 좀비처러 살아가는 개미라던가, 코로나19때와 비슷하게 감염성이 커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흑사병에 관해서, 또는 아래 사진처럼 머리카락과 비교해서 병원체들의 크기를 비교해주는 등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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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놀다오면 손 씻으라고 말하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이 책을 선물해주니 이제 본인이 알아서 손을 씻네요! 과학책은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제가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서 신기했어요 미생물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고 실제로 우리 삶과 가까이 있는 바이러스에 대해 나오니 아이도 더 흥미롭게 보게 되는 듯해요 이런 종류의 과학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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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서 상처나면 왜 상처 부위을 깨끗하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에요 현미경으로 자세하게 나와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미취학부터 초 저학년까지 4학년에 미생물에 대해서 배웠는데 한번 더 확인하니 아이도 재밌어 하더라구요 과학에 눈을 좀 더 키워주는 것 같아서~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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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초등 과학책으로 추천하고싶은 이유는, 눈에 보이지않는 미생물 박테리아 병원균의 세계를 실제 사진을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도록 도와줬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코로나를 겪은 아이들이라 손씨긱 마스크쓰기 등 실생활고ㅏ연결해 적용해보기도 좋았던 시간, 어린이과학책으로 추천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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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다보니~ 작은 아이는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엄청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를 집에 들여다 놨어요~~ 엄마~ 재미있어!! 라며 끝까지 잘 읽었고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그림을 통해 다양한 바이러스 🦠 들도 그려보기 좋고요, 관찰일기 등도 함께 작성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학습시간이 될 것 같았네요!! 넘어져서 상처나면 왜 상처 부위을 깨끗하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가 이제는 책을 잘 읽으니~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채들을 탐구하는데 열심히였네요! 제가 봐도 재미있고, 과학에 눈을 좀 더 키워주는 것 같아서~ 추천하고픈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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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보이지 않는 세계'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 세계를 생생하게 다뤄주는 책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실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추상적인 과학 지식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책 무서운 감염으로부터 작은 일상에서의 습관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손 씻기, 음식 냉장 보관 등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아이들에게 흥미과 진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 "우리 집 위생 보안관" 책에 나온 병원체들이 손을 통해 어떻게 이동하는지 가장 쉬운 작은 습관으로 꼼꼼히 손 씻는 실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