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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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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부처도 세상엔 없어.   언제나 멋진 컬러 일러스트였지만 5권은 그야말로 최고 중의 최고인것 같다. 무엇보다 차례 목록에서의 오공과 가트 표지는 진짜 귀여움이 한가득. 가트라는 캐릭터는 삼장보다 더한 무뚝뚝함을 지녔지만 오공이 있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효과. 정말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역시 최유기는 표지 일러스트 덕분에 소장가치가 더 높게 느껴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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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부처도 세상엔 없어.

 

언제나 멋진 컬러 일러스트였지만 5권은 그야말로 최고 중의 최고인것 같다.

무엇보다 차례 목록에서의 오공과 가트 표지는 진짜 귀여움이 한가득.

가트라는 캐릭터는 삼장보다 더한 무뚝뚝함을 지녔지만 오공이 있으니 플러스, 마이너스 효과.

정말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역시 최유기는 표지 일러스트 덕분에 소장가치가 더 높게 느껴진다.

 

이번 리로드 5권에서는 삼장, 오공, 오정, 팔계와 헤이젤, 가트와의 갈등 편이라고 해야할까.

삼장은 요괴가 아니지만 명령으로 인해 그들을 데리고 천축으로 향하고 있고,

헤이젤은 모든 요괴를 멸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있다.

그렇기에 헤이젤에게 있어선 오공, 오정, 팔계 또한 적에 속하는 존재.

하지만 삼장과 아직 폭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헤이젤은 모른척하려고 했지만,

역시 성격상 그런것을 그냥 넘기지 않는 셋.

화끈해서 좋긴 좋았지만 헤이젤과 가트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기에 볼때 정말 가슴 조렸었다.

물론 삼장 덕분에 한 꼬마 요괴 아이의 솔직함을 듣고 헤이젤도 꺾여 버렸지만.

 

삼장 일행과 헤이젤은 많이 다른 것 같지만서도 어딘가 닮은 점이 있는것 같다.

그렇기에 오공 멋대로 해버린 헤이젤과의 내기.

오공 자신들이 요괴의 이변을 막는 것이 먼저인가, 헤이젤이 요괴를 멸하는 것이 먼저인가를.

그리고 오공의 이름을 처음으로 입에 담은 헤이젤.

오공은 이런데엔 정말 타고난 재주를 가지고 있는것을 다시 한번 꺠달았다.

그렇게 떨어지고 헤이젤의 앞에 모습을 나타낸 오곡(니건일).

 

정말 최유기는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다.

 

c*********4 2008.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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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오랜 기다린 만큼 환상적이예요+ㅁ+!!!
"꺄악~~!!! 오랜 기다린 만큼 환상적이예요+ㅁ+!!!" 내용보기
이번에도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크악~~ 삼장과 비슷한 과거를 지닌 천사 헤이젤의 출현. 그리고 그 천사 헤이젤을 보호하는 불사신(?).. 엄청 쎄더군요. 쬐끔 얼굴은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말이죠, 그치만 헤이젤은 너무 좋아요~~^^ 삼장일행과 헤이젤일행이 티격티격 싸우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던지.. ㅋㅋ 게다가 역시나 미네쿠라 카즈야님의 환상적인 일러스트!! 꺄악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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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크악~~ 삼장과 비슷한 과거를 지닌 천사 헤이젤의 출현. 그리고 그 천사 헤이젤을 보호하는 불사신(?).. 엄청 쎄더군요. 쬐끔 얼굴은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말이죠, 그치만 헤이젤은 너무 좋아요~~^^ 삼장일행과 헤이젤일행이 티격티격 싸우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던지.. ㅋㅋ 게다가 역시나 미네쿠라 카즈야님의 환상적인 일러스트!! 꺄악 너무 예뻐요~~+ㅁ+ 감동감동.. 게다가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 오곡/// 뭔 생각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캐릭이죠..ㅋㅋ 그러나 이녀석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몇장면 안나오지만..;;; 미네쿠라 카즈야님의 그림을 좋아하신다면 사셔서 보관을 하는 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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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의 재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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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동화책으로 읽었던 서유기,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읽었던 서유기 그리고, 날아라 슈퍼보드까지. 얼마나 재미있었던가. 각처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괴물들과의 싸움, 그리고 방심한 순간의 위기 엄청난 대장정을 거쳐 도착한 서국, 그 모든 것들이 지금의 해리포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 아이들은 이제는 만화로 읽어낸다. 아이들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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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동화책으로 읽었던 서유기,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읽었던 서유기 그리고, 날아라 슈퍼보드까지. 얼마나 재미있었던가. 각처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괴물들과의 싸움, 그리고 방심한 순간의 위기 엄청난 대장정을 거쳐 도착한 서국, 그 모든 것들이 지금의 해리포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 아이들은 이제는 만화로 읽어낸다.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게 잘 생겼으면서 약간 아웃 사이더적인 요소를 두루 갖춘 인물로 재 탄생한 것이다. 아이가 이 책을 사달라고 했을 때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왜 고전은 제쳐두고 만화를 먼저 읽는 것이가. 게다가 학교에서 조사한 장래 희망에 최유기처럼 세계 정복이라고 적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현실과 비현실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되었구나 하고 우려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우리는 문자가 먼저였지만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먼저인 것을 간과했던 것이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서유기를 읽어 보겠다고 하니 한편으로 성공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를 위해 살고 나만을 위해 죽는 그것이 나의 긍지-삼장
n***k 2005.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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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게 뭐 그리 대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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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장일행이 헤이젤과 직접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애초부터 요괴를 싫어하고 믿지않던 헤이젤과 요괴인 삼장일행-삼장 제외-은 물과 기름같은 사이인 것이다. 탐색전이 끝나고, 갖가지 일로 반목하는 그들. 그 와중에 헤이젤의 소생능력으로 되살아난 사람들이 공격해오기까지 하니 삼장일행-삼장 제외-은 답답할 노릇이다. 심지어 헤이젤의 생명을 숫자 취급하는 태도에 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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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삼장일행이 헤이젤과 직접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애초부터 요괴를 싫어하고 믿지않던 헤이젤과 요괴인 삼장일행-삼장 제외-은 물과 기름같은 사이인 것이다. 탐색전이 끝나고, 갖가지 일로 반목하는 그들. 그 와중에 헤이젤의 소생능력으로 되살아난 사람들이 공격해오기까지 하니 삼장일행-삼장 제외-은 답답할 노릇이다. 심지어 헤이젤의 생명을 숫자 취급하는 태도에 더 분노하는 삼장일행.

"나는 분명 바깥 세상을 모르지만, 그래도 아는 건 있다. 생명이란, 하나 둘, 숫자로 세는 게 아니야!"

 헤이젤은 헤이젤대로 요괴들과 같이 다니는 현장삼장을 이해할 수 없어 자신들과 같이 다니길 권해보지만 씨알도 안 먹힌다.

"삼장씨! 당신은 '인간' 아닙니까?"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해?"


'생명은 다 소중하다'. 정말 그럴까?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한 것일까? 우리는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가 우리 스스로 그 마음을 실천하며 살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쉽사리 답이 나오지 못한다. 작게는 여름철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나 바퀴벌레 등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들을 우리는 생활 속에서 배제하며 살아간다. 나는 헤이젤을 보며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내자신을 보았다. 오히려 지금 상황에선 대놓고 요괴를 미워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있는 헤이젤이 나은 판국이다. 적어도 지금의 그는 나와 같은 위선자는 아니니 말이다. 물론 이렇게 생각해도 내 자신의 편의를 위해 모기를 죽이게 될 것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난 내 자신이 소중하고, 스트레스 받는 걸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밤잠 설치게 만드는 모기를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씁쓸한 마음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